한경식 학생처장(오른쪽)이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교육경영 부문 대리수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숭겸 총장이 지난달 15일 TV조선에서 방영된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행사에서 교육 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이숭겸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혁신과 성남·판교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연계한 산학 밀착형 실용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산업을 이끌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약 17만 평 규모의 신구대학교 식물원을 교육·연구·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실천 플랫폼으로 운영하며 생태교육,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 역시 실천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개교 이래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를 비롯해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임상병리학과 등을 운영하며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더불어 2027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을 통해 수도권 보건의료 인력 수요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숭겸 총장은 AI 교육혁신과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산학협력 확대와 보건의료 특성화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전문대학 구현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미래 고등 직업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숭겸 총장이 이번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교육 경영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이가은 기자 leegaeun@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