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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들

등록일 2026년04월06일 17시5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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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는 어린 잎이 아기노루의 귀처럼 동그랗게 말리고, 뒷면에 털이 보송보송하게 돋아 있는 모습 때문에 붙여졌다.

청색 노루귀

흰색 노루귀

 

깽깽이풀은 바쁜 농사철에 광대나 악사처럼 한들거리는 모습과 깨금발로 뛰는 깽깽이걸음 같은 모양에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그 유래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복수초(福壽草)는 타인에 대한 복수(復讐)가 아니라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말이다. 눈도 녹지 않은 이른 봄에 꽃이 먼저 펴서 늦은 눈이 그 꽃에 얹힌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꽃이 이제 피기 시작할 때 무성한 잎으로 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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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의 봄비 (2026-03-19 0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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