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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경기만 재밌었게? 학우들 취향 저격한 동아리 부스 현장!

등록일 2026년05월22일 09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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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구학보 권나영 앵커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진행된 백마체전, 경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아리의 이벤트 부스 현장입니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매우 큰 호응을 얻은 이곳은 운동 체험부터 판매, 만들기 체험까지 다채로운 부스로 학우들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이번 체전을 풍성하게 채워준 숨은 주역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스트라이크보다 짜릿한 우리들의 케미! <볼링볼링>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즐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볼링 동아리 <볼링볼링>입니다. 부스 운영자는 “준비 과정에서 동아리 임원진 간의 단합력에 더욱 신경 썼다”며 “더운 날씨에 열심히 해준 임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학교에 다니며 남들과는 다른 추억도 쌓고, MT도 갈 수 있습니다! 동아리 MT를 가면 여러 과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니까 학교에 친한 사람들도 많이 생깁니다.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하기엔 동아리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끈끈한 단합력이 돋보이는 볼링볼링에 가입하면 다양한 학과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학교생활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게임, <데시나>

다음 동아리는 키캡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던 게임 제작 동아리 <데시나>입니다. 부스 운영자는 “최근 유행하는 키캡을 겨냥했으며 게임 제작 동아리라는 특성을 살려 키보드 키캡이 행사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준비를 하며 작년보다 뜨거운 반응에 키캡을 더 준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준비한 재료를 모두 사용해 다행이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이 어렵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정말 면접은 간단하게 봅니다! 또 게임 제작을 할 줄 몰라도 선배님들께 물어볼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가입 부탁드립니다. 신입 부원을 곧 모집할지도?!”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초보자도 선배들에게 친절하게 배울 수 있는 데시나의 매력에 저도 푹 빠질 것 같은데요. 다가올 신입 부원 모집 소식에 귀를 쫑긋 세워봐도 좋겠습니다.

 

코트 위의 활력, 배구로 하나 되는 우리,

다음 동아리는 다양한 배구 활동을 즐길 수 있었던 배구 동아리 입니다. 부스 운영자는 “배구를 잘 모르는 분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리시브로 공 넣기, 토스로 구역 맞추기 같은 체험형 게임을 비롯해 배구 MBTI, 하이큐 캐릭터 포지션 맞히기 등 친숙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배구를 못 해도 함께 즐기고 성장할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배구를 잘 모르는 학우들까지 배려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한 NEWHILL의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NEWHILL과 함께라면 저도 활기찬 에너지를 얻어갈 것 같네요!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지는 꿈의 아지트! <그림패움>

마지막으로 귀여운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던 그림 동아리 <그림패움>입니다. 부스 운영자는 “모루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동아리 부원들이 직접 만든 모루 꽃 판매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모루 꽃은 아무래도 돈을 받고 판매하는 거다 보니, 제작에 굉장한 정성을 들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업 끝나고 시간이 비는데 어디에 있어야 할지 고민된다고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망설여지나요? 고민하지 말고 그림패움으로 오면 됩니다! 2학기 모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정성 가득한 모루 꽃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동아리인데요, 학교생활을 하며 외로움을 느꼈던 학우들에게 그림패움은 아늑한 아지트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이번 백마체전은 학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체전의 뜨거웠던 열기는 막을 내렸지만 학우들의 열정과 동아리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이어질 겁니다. 지금까지 신구학보 권나영 앵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나영 수습기자 2026112067g.shingu.ac.kr@g.shin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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