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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백마체전을 빛낸 명승부, 그 중심의 주인공들

등록일 2026년05월22일 09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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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백마체전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종합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빛나는 성과를 이뤄낸 경기 속 숨은 주인공들을 만나 그날의 생생한 현장의 열기를 인터뷰해 봤다.

 

1. 이번 백마체전에서 종합 우승 • 준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으셨습니다. 경기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현빈 학우(스포츠재활과 2/종합 우승) 백마체전에서 e스포츠 준우승과 남자·여자 종합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찬희 학우(물리치료학과 3/종합 준우승) 종합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경기에 임했기에 아쉬움도 있지만, 저를 비롯한 모든 선수단 및 응원단, 메딕팀까지 모두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낸 것 같습니다!

 

2. 경기 전 마음가짐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이현빈 학우 각 종목마다 필요한 부분이 달랐기 때문에 선수들끼리 역할을 나누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구기 종목에서는 팀워크와 체력적인 부분에 집중했고, e스포츠는 팀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꾸준히 합을 맞추며 연습했습니다.

이찬희 학우 학회장이자 백마체전 선수로서 제 몸을 갈아서라도 종합 우승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단합 부분을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3. 준비과정 혹은 경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말씀해주세요.

이현빈 학우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연습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며 함께 맞춰갔던 순간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응원 연습과 경기 준비를 도와준 학우들을 보면서 스포츠재활과의 끈끈한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찬희 학우 스포츠재활과와의 남자 축구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경기장 안에서 서로 땀 흘리고 부딪히는 순간들과 경기장 밖에서 응원해 주는 학우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다 기억에 남습니다.

 

4. 본인에게 이번 백마체전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 것 같은지 말씀해주세요.

이현빈 학우 체전 기간 동안 학우들이 서로 응원하고 하나로 뭉치는 모습을 보면서 학회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까지 얻어 절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찬희 학우 선수로서 임하는 마지막 백마체전인 만큼 종합 우승을 학과에 안겨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학우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 정말 감사하고,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로 남을 것 같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함께 땀 흘린 팀원들과 학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현빈 학우 아침 일찍 학우들을 위해 수고해 준 학생회 분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경기장 곳곳에서 큰 목소리로 응원해 준 학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찬희 학우 제가 SGPT 제51대 학생회의 이름을 ‘하루’라고 정한 이유는 학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여러분 덕분에 제가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제가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지우 수습기자 sjw0607@g.shin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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