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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를 떠나며]교육방송국 정국원 어성초
[~2019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좋았고 재미있었던 방송국 생활2년이란 시간이 정말 한 것도 없이 지나간 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내가 한 게 하나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어떨 땐 시간낭비인 것 같다고도 생각했던 시간이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정말 재미난 시간들을 보냈다. 물론 내 인생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부족하고,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앞으로 공부할 날은 많을 거라 생...
산악인 엄홍길 “자신감, 용기, 열정을 가지고 ...
[신구칼럼]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12월 16일,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했다. 산악인 엄홍길의 히말라야 등정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다시금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2001년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하고, 세계 최초로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그가 새해를 맞아 신구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안나푸르나. 8,091m의 “풍요의 여신”이라는 이 산은 내가 네 번을 도전해서 실패하고 다섯 번째인 4...
이토 케이카쿠(伊藤計劃), 그의 계획이 다시 돌...
[콘텐츠 포커스]
2015-12-09 12:55:46
한희수 기자
http://www.pixyfox.com/news/72/new-project-itoh-commercial-confirms-genocidal-organ-anime-filmhttp://www.otakutale.com/2015/project-itoh-anime-film-project-announced/ 일본 세간에서 천재 SF작가로 불린 이토 케이카쿠(伊藤計劃)는 2007년 「학살기관」이라는 장편 소설로 데뷔해 일본 SF계 뿐 만 아니라 문학계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가 2007년 데뷔를 했을 때 그의 나이는 32살의 젊은 작가였다. 작가로서의 삶을 계획하기 위해 필명을 이토 케이카쿠(...
[학교 특집]외국어 공부, 이제 드라마로
[~2019년]
2015-12-08 10:55:10
이유현 기자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8대 스펙’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8대 스펙 중 한 가지인 제2외국어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항목이다. 그런만큼 제2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그 중 추천하고 싶은 공부법은 바로 드라마 시청이다. 드라마 시청은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요소도 담고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본다든가 러브스토리로 이뤄진 ...
두려운 생각에 대한 도전 - 김현지 학우(사진영...
[신구인 에세이]
2015-12-07 21:11:31
신구학보사 기자
나는 성격이 매우 소심하다. 그래서 남들이 하기 쉬운 일도 나에겐 어려운 일이었다.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탔었는데, 그 당시 나는 버스의 벨조차 누르지 못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이었다. 가령 혼자 버스를 탈 때 벨을 누르지 못해 내릴 곳에서 내리지 못하는 일이나 전화 주문, 식당 주문을 잘하지 못해 항상 같이 온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이 번번이 생기곤 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답답해하며 나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버...
겨울 음악회, 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
[보도]
2015-12-07 15:57:00
신구학보사 기자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선물을 여러분에게 드립니다~겨울 음악회 '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이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신구대학교식물원 가든카페에서 열린다.'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은 1, 2부로 나뉘며 7명의 연주자가 참여하여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12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야간에 '사랑빛 정원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사랑 빛 정원축제에서는 사랑 빛이 모여 만든 아름다운 정...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입선작] 숨 - 오주영(비즈...
[~2019년]
2015-12-07 14:36:25
신구학보사 기자
술기운이 가득한 금요일 밤 지하철,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 넘치는 속을 참지 못하고 이내 토악질을 하듯 수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온다. 일주일의 고된 여정을 표현하듯이 금요일 저녁 사람들의 발걸음에는 힘이 없다. 그날도 나는 분명히 어김없는 각양각색 그 색깔들의 틈바구니에 껴 이리 저리 치이듯 역을 나오는 길이였다. 하루를 생각하니 뭐 언제나 그랬듯이 특별할 것도 그렇다고 이상할 것도 없는 평범함 그 자체의 날이다. 의미 없는 하루가 흘러가듯이 끝이 보...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입선작] 마음 속의 별을 ...
[~2019년]
2015-12-07 14:35:32
신구학보사 기자
오랜만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중학교 시절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했다. 누렇게 빛바랜 일기장을 넘겨보자니 그 시절의 치기 어린 열정과 분노, 환희가 군데군데 보여 읽는 내내 괜히 웃음이 나왔다. 철없던 14살 소년은 세계 일주를 하겠다는 포부를 일기장에 힘주어 써내려갔었다. 그리고 그것을 읽는 25살의 청년은 학업과 취업, 학비 마련과 같은 현실에 치여 일기쓰기의 즐거움 같은 것은 잊고 살고 있었다.문득 현실에 주어진 것을 잠시 내려놓고 내 젊은 날에 새 창을 ...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장려상작] 봄 내리는 꽃밭...
[~2019년]
2015-12-07 14:33:49
신구학보사 기자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모니터로 접한 시커먼 충격에 잠겨서 내내 허우적대다 푹 젖은 눈이 다 마르기도 전에 내가 전화를 건 사람은 나와 4살 터울이 나는 사촌 언니였다.“언니, 항암 치료가 뭐야? 우리 엄마 죽는 거야?”엄마의 투병 생활을 알게 된 당시 나는 고작 중학생의 나이로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크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큰 가방을 들고 현관문 앞에 서서,“엄마 잠시 병원에서 지내다 올게. 금방 올 거야. 걱정하지 마.”라...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장려상작] 벽-어느 사내의...
[~2019년]
2015-12-07 14:31:55
신구학보사 기자
미희는 이제 스무 살을 조금 넘긴 여자아이로, 굴도 예쁘장하지만 애교가 많고 활발한 그 성격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나잇대 계집년들이 다 그렇듯 잘 토라지기도 해서 사소한 일로도 금세 입술을 비죽이며 팩 고개를 돌리곤 했습니다. 고게 그렇게 앵돌아질 때면 저는 서울 사람들이 하듯 품 안 가득V 가방이며 선물을 가득 사서 어르고 달래주었지요. 그 선물이란 짐작하시다시피 값비싼 구두나 이름있는 상표의 가방 같은 것이었습니다. 물...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장려상작] 벽-어느 사내의...
[~2019년]
2015-12-07 14:29:22
신구학보사 기자
선생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가 아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V 원하신다면야 고 년의 집 마룻바닥에 몇 개의 흠이 나 있나 까지도 말씀드릴 수 있다니까요, 암요. 아, 선생님께서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여기 사람들은 도무지 제V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제가 목청껏 제 억울함을 소리쳐보았자 웬걸, 듣는 시늉조차 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렇게 무정한 놈들은 태어나 처음 보았습니다, ...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우수상작] 도피 - 윤기영(...
[~2019년]
2015-12-07 14:28:13
신구학보사 기자
도피 위태롭게 서 있는 높은 탑 하나허허로운 벌판을 지키고 있다. 눈비 맞으며 역사를 써나간다.찬 서리에 세월을 버티고 있다. 스스로 버티기에 힘겹고꽃비 날려도 지탱하기 힘든 중력 놓아버릴까.흔들어버릴까.돌 하나 빼어버릴까.그러면 더 편해질까. 내게서 멀어지려는 돌탑 하나힘주어 붙잡아 그 자리에 세운다.흩어지는 조각들 하나하나 닦아뜨겁게 끌어 모은다....
[33회 학술문학상 최우수상작] 친애하는 사슴 (3...
[~2019년]
2015-12-07 14:26:16
신구학보사 기자
“왜 이러세요, 제이콥이에요 이거. 진명이가 아니라.”“너이새끼 왜 여기있어. 니가 범인이지. 니가 그 부자새끼잖아 젠장. 처음부터 느낌이 안좋았어. 처음부터.”“화난다고 반말하시네요.”나는 대답대신 수갑을 꺼냈다. 총 끝으로 조준한 채로 천천히 다가가 k의 한 손에 수갑을 채웠다. “됐어. 잡았어 이새끼. 너 이제 끌고가서 좆나게 심문할 거야. 내 부하들도 이제 니 몽타주를 들고 올 거고 이제 다 끝났어.”k는 싱긋...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이승제 동문...
[만나고싶었습니다]
2015-12-07 14:10:17
이유니 기자
신구학보 298호에서는 나무들의 병을 치료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이승제 동문(환경조경과 81학번)을 만나봤다.입학 당시 조경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말한 그는 공부하면서 점차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입학할 당시 만해도 조경에 대한 인지도가 없었어요. 우리나라가 당시 먹고살기 급급해서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죠. 처음에야 들어오기 전에는 식물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조경에 대한 생각으로 들어온 건 아닙니다. 다만 대학교에...
[33회 학술문학상 최우수상작] 친애하는 사슴 (2...
[~2019년]
2015-12-07 14:08:05
신구학보사 기자
바로 다음날 나는 그 총포상이란 곳에 들이닥쳤다. 사냥용 총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었다. 문 위에 걸린 헌팅트로피는 가게의 유일한 장식이었다. 사장이라는 남자는 비쩍 마르고 등이 굽은, 언제나 흘겨보는 사람이었다.“...... 정말 형사 맞습니까?”나는 경찰증을 내보였다. 그는 바로 낚아채선 벗겨버릴 듯이 증을 탐독했다. 1분 후에야 그는 내게 돌려주며 먈했다.“진명이는 우리 가게에서 일했던 놈이 맞습니다만 그놈이 역시 무슨 일을 저질렀나봅니...
[33회 학술문학상 최우수상작] 친애하는 사슴 (1...
[~2019년]
2015-12-07 14:06:37
신구학보사 기자
사냥꾼은 더 이상 사슴을 먹기 위해 사냥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슴을 죽이기 직전까지의 추격전이, 상황을 압도하는 그 힘이 유희이다. 따라서 그 유희란 사슴을 죽임과 동시에 죽는다. 그러나 어느날 사냥꾼이 스코프로 사슴을 겨누었을 때에 서로의 눈이 마주본다면, 사냥꾼은 방아쇠를 당길 수 있을 것인가? 찰나라도 머뭇했다면 그것은 하잖은 동정심 때문인가? 사슴은 슬픈 눈을 짓지도 않는다. 아니, 사슴은 되려 당당하게 목을 뻐대며 직시한다. 순간 상황은 사슴에...
[33회 학술문학상 대상작] 무사고 730일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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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내 감정은 허탈함을 넘어서 어이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나는 씩씩거리며 뛰쳐나왔고, 선임들이 모여 있던 무리에 가서 담배를 물며 말했다.“문규 저 새끼가 다 일어나게 시키던데 말입니다? 어이가 없으려니까 진짜...”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예상치 못했던 목소리가 들렸다.“뭐? 저거 완전 미친 거 아니야?”수송관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내리갈굼이 수송관으로부터 계획되었다는 것을.그 일련의 사건 이후로 나는 문규와 완전히 멀어...
[33회 학술문학상 대상작] 무사고 730일 (1) - ...
[~2019년]
2015-12-07 14:01:15
신구학보사 기자
바지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찔러 넣은 손에 냉기를 품은 바람이 느껴진다. 돌연 바지를 뚫고 들어온 바람에 주먹을 꽉 쥐어 보지만 손이 시리긴 마찬가지다. 바람을 등지고 주먹을 수차례 쥐었다 폈다 하던 중 내 옆으로 버스가 멈춰 선다. 8407. 내가 탈 버스 번호는 아니다. 거북이처럼 목을 움츠리고, 멈춰서 있는 버스 옆구리의 광고를 쳐다봤다. 광고에는 대학교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는 종이가 있었고 종이 위로 요란스러운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다. 그 동그라미...
[학교 특집] 아스타그램
[~2019년]
2015-12-07 13:50:29
이유니 기자
글/사진 이유니 기자 dldbsl95@naver.com 디자인 김경아 기자 rlaruddk923@naver.com
상담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
[교내소식]
2015-12-05 11:22:08
이유현 기자
집단상담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의 주관 하에 12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복지관 216호에서 개최된다.‘너와 나의 연결고리’는 3회에 걸쳐 이뤄지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주제와 학습내용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나아가 타인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소통 기법을 배움으로써 대인관계를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상담 프로그램은 1...
건전한 술자리 문화 알아보기
[기획좌담]
2015-12-04 21:22:41
박범준 기자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짓는 연말, 학우들은 진로, 시험, 취업, 인간관계 등 고민거리로 가득하다. 이 회포를 풀 수 있는 곳이 바로 연말 술자리다. 하지만 연말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올해의 마무리는 내년의 시작처럼 중요하다. 298호 신구학보에서는 평소 술자리를 즐겨 찾는다는 이들과 함께 ‘연말 바른 음주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1. 자신은 술자리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나?전정배 학우(시각디자인과 1) 웬만해선 술에 잘 ...
‘학교를 보는 창’ 신구학보
[독자리뷰]
2015-12-04 21:15:59
박범준 기자
신문을 읽는 20대는 흔치 않다. 있다고 해도 흔치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유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과거에는 신문이 정보를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줬다면 현재는 우리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이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신문을 ‘사방에서 들려오는 정보’라는 뜻으로 North, East, West, South의 첫 글자를 따 News라고 부른다.지금 스마트폰과 신문을 비교해 봤을 때 정보 전달 속도 측면에서 신문보다 스마트폰이 우...
[학교 특집] 휴식을 취하는 ‘나만의 장소’
[~2019년]
2015-12-04 21:14:57
박범준 기자
뜨거운 열정만으로 고민거리를 너무 많이 태운 탓일까. 가끔 머리에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다. 눈이 건조해지고 잠시 침대에 누워 쉬고 싶지만 복지관 지하 1층에 있는 건강관리실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피로를 해소시킬 휴식이 필요하다. 자칫 무리하면 피로가 쌓여 탈이 나는 이유에서다. 기자가 학우들이 아늑하고 꿀같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우리 대학교를 구석구석 돌아본 결과 나만의 숨겨진 공간을 몇 군데 찾아냈다.새롭게 단...
[겨울 특집] 지금 내리는 눈은 어떤 눈일까?
[~2019년]
2015-12-04 21:12:40
이은진 기자
어릴 적 눈 내리는 날에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을 뭉쳐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자는 이상하게도 눈이 뭉쳐지기는커녕 만질수록 흩어져 짜증난 적이 있었다. 혹은 일기예보에서 첫눈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펑펑 쏟아지는 첫눈을 기대하고 있을 때, 비도 눈도 아닌 것이 휘몰아쳐 예쁘지도 않고 춥기만 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과연 펑펑 쏟아지는 눈은 무엇이고 흩날리는 눈은 무엇일까?주먹밥이 쏟아지는 줄 알았는걸!흔히 우리가 말하는 눈은 ...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찰칵찰칵]
2015-12-04 21:12:03
염여진 기자
2016학년도 42대 총학생회장 이경찬 당선
[교내소식]
2015-12-04 21:08:52
박범준 기자
11월 19일에 진행된 2016학년도 42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이경찬 학우(바이오동물전공 2)와 윤찬영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2)가 1,582표(60.2%)를 얻어 당선됐다.기호 1번 이경찬, 윤찬영 학우와 함께 출마한 기호 2번 정진우(웹IT전공 1), 전유진 학우(피부미용과 1)는 885표를 받았다. 올해 투표율(69%)은 작년(60.7%)에 비해 10% 가량 올랐으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이 학우는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1. 학생이 행복한 ...
동계 글로벌챌린지 오리엔테이션 진행
[교내소식]
2015-12-04 21:02:56
박범준 기자
글로벌센터(센터장 김영진)는 12월 4일 동계 글로벌챌린지 최종선발 팀을 대상으로 산학협력관 106호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글로벌 매너·안전교육을 진행했다.김영진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유럽 지역 여행팀에게 “유럽 지역의 경우 IS테러의 위험으로 벨기에와 프랑스는 여행 지역에서 제외했다”며 “선발팀은 안전에 신경 쓰고 개별 활동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선발 학생들은 신구대 학생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올바른 행동할 것을 약속하는 ...
다문화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기획좌담]
2015-12-04 21:02:18
이은진 기자
우리는 세계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음식과 옷, 노래, 종교 등의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다문화는 전 세계의 꾸준한 화두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2015년 10월 현재 우리나라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1,149,484명(출입국·외국인 정책 본부 통계자료)이며 그중 성남시에는 만 8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중이다. 신구학보 298호에서는 학우들이 다문화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1. 우리나라의 다문화 현황에 대...
11.14 민중총궐기대회
[세상의 모든 이슈]
2015-12-04 20:59:25
염여진 기자
최근 각종 매체에는 민중총궐기대회와 관련된 크고 작은 이슈들로 가득하다. 지난 11월 14일 광화문에서 약 10만여 명이 참여한 민중총궐기대회는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2008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대규모 시위였다.민중총궐기는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 등 53개 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집행한 시위로, 현 정부의 노동개혁안 및 농민 문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등을 비롯한 11대 요구안을 내세웠다. 11대 요구안...
신구 가족을 위한 건강교실 운영
[교내소식]
2015-12-04 20:57:36
박범준 기자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과 건강관리실이 신구 가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건강교실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11월 18일에 실시된 ‘내 몸으로 내 몸만들기’ 특강은 이창경 학생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체육관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됐다. 강사를 맡은 이재석 운동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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