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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멸종위기식물 대체이식지 조성

등록일 2020년09월23일 09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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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백부자, 개병풍, 가시연꽃 등 10종류의 멸종 위기 식물을 보전·연구하고 있다. 


더
 나아가 판교 환경생태학습원(원장 하동근) 옥상정원에 자생지를 잃어가는 멸종 위기 식물의 대체이식지를 조성했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보전하고 있는 대상종을 비롯해 누린내풀, 솜나물, 참빗살나무 등 80여 개체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의 의미를 전달하고 쉽게 접하기 힘든 멸종 위기 식물과 자생식물들을 도심에 보급해 쉽고 친근한 환경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채영
 기자 
coduddl787@g.shin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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