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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성숙한 백마체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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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성숙한 백마체전이 되길

기말고사가 끝난 후, 우리 대학교의 큰 행사 ...

'물리치료과 2년 연속 남·여 종합우승'제45회 남한산백마체전이 다빈 총학생회(회장 김우주)의 주관으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 대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백마체전에서는 ‘Make into o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7개의 과가 백마체전이라는 무대에서 하나가 돼 열정과 젊음을 보여달라’는 의미를 담았다.9일 개막식은 항공서비스과, 유아교육과의 치어 공연과 댄스동아리 솔트레인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

제45회 남한산백마체전에서 물리치료과가 백마체전 최강 학과의 면모를 과시하며 남자부와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작년에 이은 값진 결과로 남자부, 여자부 모두 종합우승을 이뤄낸 건 총 네 번째다. 한 종목에서 우승하기도 쉽지 않은데 무려 네 번이나 종합우승을 한 비결이 무엇인지 허승범 학회장(물리치료과 3)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승리의 주역인 선수들의 실력과 대진운이 합쳐져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뤄낸 것이라 생각...

[체전 특집] 이번 백마체전은 이랬다! 과별 한마... [2018년]

2018-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이번 백마체전은 이랬다! 과별 한마디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치러진 백마체전이 끝났다. 이번 체전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은 어떨까. 학우들의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익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각 과별로 이번 체전에 대한 소감 한마디를 들어보자.패션디자인과 진 학우 - 벌써 내년 체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거웠어요. 다음 체전이 정말 기대돼요.세무회계과 이 학우 - 작년과 비슷해서 지루했어요. 특색 있고 재밌는 활동이 생겨 더 즐거운 체전이 ...

3일 동안 진행된 백마체전이 끝났다. 맑은 날씨 속 학우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항상 모든 일이 완벽할 수만은 없듯 이, 이번 체전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큰 사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었다. 체전을 경험한 학우들의 여러 가지 생각들을 들어봤다.Q. 체전에서 가장 기억 남는 점은 무엇인가요? 진지선 학우(시각디자인과 1) 앞에서 분위기를 즐겁게 달궈준 각 과의 치어리더와 기수 그리고 동아리 솔트레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기수를 별로 기대...

우리 대학교에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백마체전이 진행됐다. 신구학보 318호에서는 학우들이 백마체전을 즐기며 마음에 들었던 이벤트나 경기에 스티커를 붙여 가장 재밌었던 경기를 선별하는 ‘꿀잼 경기 투표’의 결과를 발표한다. ‘꿀잼 경기 투표’는 총 217명의 학우들이 응해주었으며 복지관 1층 앞에서 3일간 시행됐다. 설문조사 항목은 백마체전에서 진행된 7개의 경기에 기타 항목(계주, 이벤트게임, 치어&기수, 동아리 부스)을 ...

열띤 교내 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3일간 열린 백마체전은 올해로 45년째 이어진 행사였다. 개교 첫해인 1974년에 배구, 농구, 탁구 등 체육행사를 축제 중 진행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듬해는 전 학년이 참여한 ‘신구체전’으로 발전했는데, 구기 4개 종목과 마라톤을 포함한 육상 4개 종목으로 규모가 커졌다. 첫해부터 응원상을 시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고, 봄과 가을 두 번의 체육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제2회 체육대회...

백마체전 안전교육 시행 [교내소식]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 건강관리실에서 주관한 체전 안전교육이 5월 4일 복지관 B101호에서 14시부터 2시간씩 2회 실시됐다.이번 교육에는 백마체전 스태프, 학생간부, 조교 등 체전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베스트 CPR과 중원구보건소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인사말, 동영상 시청, 심폐소생술 교육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실 홍차희 선생은 “안전교육에 참여한 학우들이 위급 상황 시 ‘5분의 기적’을 기억해 ...

백마체전 우승 결과 [교내소식]

발전기획팀(팀장 전홍준)에서 재학생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작품 주제는 ‘그린캠퍼스와 대학생활’, ‘남한산백마체전과 나’, ‘우리 학교에 이런 곳이?’, ‘신구대학교식물원 탐방’으로 총 4가지다.사진 촬영 기간 및 접수 기한은 4월부터 9월 20일까지며, 국내·외에 미발표된 작품만 접수 가능하다.작품은 JPEG 형태로 우리 대학교 웹하...

신구학보는 볼 때마다 늘 다양한 정보들이 있다. 학보에 실려있는 정보가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매번 신문을 찾아보지는 않았다. 학교에 중요한 행사가 있거나 궁금한 일이 있을 때만 가끔 챙겨보곤 했다.최근 학교 이슈로는 제44회 남한산 백마체전이 있었는데 신문을 통해 학우들이 얼마나 참여를 하고 즐겼는지 알 수 있었다. 그 당시 개막식 때 듣지 못했던 학생회장의 말도 기사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체전 첫날부터 우리 과가 참여하는 경기를 지켜보기에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