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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동시 개화 현상

등록일 2026년04월16일 13시2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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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간 기후 변화로 봄꽃의 개화 시기가 전반적으로 7일에서 최대 14일 정도 빨라지고 있다. 수도권의 20년 전과 비교할 때 약 2주가량 앞당겨졌다. 과거 남부와 중부의 개화 시기 차이가 컸으나 그 간격도 점차 좁혀지고 있다.

 

주요 봄꽃 개화 시기 변화 (서울 및 경기 남부 기준)

종류

2000년대 초 (평균)

2020년대 초 (평균)

차이

매화

3월 25일

3월 12일

약 12~14일

개나리

3월 27 ~ 28일

3월 20 ~ 24일

약 4~7일

진달래

3월 28 ~ 29일

3월 22 ~ 25일

약 4~6일

벚꽃

4월 8 ~ 10일

3월 27 ~ 1일

약 7~10일

철쭉

4월 25~5월 5일

4월 15 ~ 22일

약 10~14일

 

3월 중순의 매화

 

4월 중순의 철쭉

 

기온의 변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피던 꽃들(개나리→진달래→벚꽃)도 최근에 거의 동시에 피거나 개화 순서가 뒤바뀌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왕벚나무와 산벚나무는 온도가 낮은 곳에 자라는 산벚나무가 늦게 피는데 동시에 개화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왕벚나무와 산벚나무의 동시 개화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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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들 (2026-04-06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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