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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백스테이지 인터뷰
[2017년]
2017-05-24 13:04:16
신구학보사 기자
그들의 있었기에 빛났던 체전사흘동안 순조롭게 진행된
백마체전
이 막을 내렸다. 체전 동안 각각의 경기마다 승리한 팀 선수들은 기쁨을 나누고 패배한 팀은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뒤에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한 이들이 있다. 바로 경기를 진행하는 심판이다. 축구, 발야구와 농구 심판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1. 체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축구 심판 강신혁 학우(섬유의상코디과 1) 비는 왔다 그쳤다하...
남한산
백마체전
, 'With Each Other'
[교내소식]
2017-05-24 09:02:00
신구학보사 기자
제44회 남한산
백마체전
(이하
백마체전
)이 WE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손석현)의 주관으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우리 대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진행됐다.이번
백마체전
슬로건은 ‘With each other’이었다. WE 총학생회는 ‘서로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선수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많은 학우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학과끼리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10일 개막식은 항공서비스과, 유아교육과의 치...
디지털 사진 공모전 개최
[교내소식]
2017-05-24 09:01:00
신구학보사 기자
발전기획팀(팀장 전홍준)에서 대학생활의 관심과 이해를 돕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작품 주제는 ‘남한산
백마체전
과 나’, ‘그린캠퍼스와 대학생활’, ‘우리 학교에 이런 곳이?’, ‘신구대학교식물원 탐방’이다. 접수기간은 5월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사진파일과 참가 신청서를 웹하드(http://disk.shingu.ac.kr)에 업로드하면 된다. 입...
[
백마체전
특집] Best 치어·기수
[2017년]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유아교육과의 이유있는 승리투표를 통해 2년간 베스트 치어로 뽑힌 유아교육과 치어 부장 홍예빈 학우(유아교육과 2)와 짧은 인터뷰를 나눴다. 학우들이 자신들을 베스트 치어로 뽑아준 이유에 대해 묻자 “유교치어의 전통에 따라 동작의 각을 살리고 힘을 줘 치어다운 모습을 보여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투표해 준 모든 학우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연습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묻는 질문에 홍 학우는 “연습을 한 후 다들 근육통에 ...
[
백마체전
특집] 막장 릴레이
[2017년]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형준이의 기묘한 모험아침인지 저녁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어두컴컴한 날씨에 빗방울이 한 방울씩 땅바닥을 적실 때쯤 방안이 알람 소리로 가득 찼다. 뭔가 화가 나듯이 알람을 끄고선 빛이 한 줌조차 없는 방안에서 거실로 걷던 중 달력을 보았다. 달력에는 오늘 날짜에 ‘체전’이란 빨간 글씨가 쓰여 있다. 잠시 머뭇거리며 중얼거렸다가 이내 곧 무거운 침묵이 찾아왔다. 방안은 창밖의 빗소리와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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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수습기자가 말한다!
[2017년]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수습기자가 말하는 ‘다음 체전은 이랬으면 좋겠다’학우들이 전체적으로 참여하는 종목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체전은 다 같이 즐기자는 취지인데 선수가 아닌 학우들은 관람하는 시간이 너무 긴 것 같다.김근원 수습기자 심판의 결정에 항의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기에 방해되지 않게 일정 거리의 진입금지선이 정해져 있으면 좋을 것 같다.강용현 수습기자 작년이나 올해나 예선경기 후 거의 모든 종목에서 탈락한 과 ...
그래도 괜찮다.
[제작후기]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5월의 반이 지났다. 중간고사와 체전이 끝났고, 또 한 번의 마감이 끝났다. 이번 호는 학보사의 수습기자들과 함께한 종이 학보이자 1학기에 나올 마지막 종이 학보이다. 학보를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취재 활동을 한 수습기자에게는 기자로서 첫 성적표를 받아보는 셈이고, 이들을 이끌어 온 선배 정기자로서는 1년 치 작업의 반을 마친 셈이다. 기자가 되어 글을 쓰는 것만을 생각했지만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때론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을 만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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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종합우승과 인터뷰
[2017년]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물리치료과, 너네 우승 비결이 뭐야?제44회 남한산
백마체전
에서 물리치료과는 홀로 단상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물리치료과는 남자부와 여자부 종합우승을 모두 차지한 것이 이번으로 총 세 번째며 다시 한 번 2개의 우승기를 펄럭였다. 물리치료과의 최정민 학회장(물리치료과 3)과 이경미 학우(물리치료과 3)를 만나보았다.물리치료과 학회장 최정민 학우(물리치료과 3) 인터뷰Q. 물리치료과가 남자부와 여자부 전체 종합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부탁드려요.A. 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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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체전
특집] 동아리 부스 체험 후기
[2017년]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동아리 부스만을 기다려온 ‘나야 나’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사흘간의
백마체전
이 끝났다. 이번에는 작년과 다르게 동아리 부스가 복지관 앞에 설치됐다. 교내 동아리 부스 활동을 운영하거나 체험한 학우들과 수습기자들의 피드백을 모아봤다.Q. 어떤 부스를 체험(또는 운영)했고 어땠나요?▶ 머무네의 ‘노래를 맞춰라!’라는 체험을 했어요. 작년에는 동아리 부스 같은 것이 없어서 경기만 즐겼는데, 체험 행사들이 생겨 보다 풍성한 백마체...
백마체전
대비 안전교육
[교내소식]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5월 8일 복지관 B101호에서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의 주관하에
백마체전
심판들을 대상으로 체전 대비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참가한 심판들은 주심 13명, 부심 48명 총 61명으로
백마체전
을 대비해 안내 책자와 유니폼을 지급 받았다. 이후 심판교육과 각 종목 담당 부장 소개,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송송이 학우(정보통신전공 1)는 “안전에 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위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김근원 수습기자 z10101@na...
백마체전
우승 결과
[단신]
2017-05-2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남자부종합 우승: 물리치료과, 준우승: 방사선과축구 우승: 물리치료과, 준우승: 치기공과족구 우승: 사진영상미디어과, 준우승: 글로벌경영과농구 우승: 물리치료과, 준우승: 글로벌경영과줄다리기 우승: 토목과, 준우승: 지적부동산과계주 우승: 방사선과, 준우승: 물리치료과여자부종합 우승: 물리치료과, 준우승: 치위생과발야구 우승: 치기공과, 준우승: 물리치료과피구 우승: 관광영어과, 준우승: 방사선과판뒤집기 우승: 물리치료과, 준우승: 치기공과줄다리기 우승:...
국제어학원, 1학기 외국어교육 모집
[교내소식]
2017-03-07 16:06:02
이유니 기자
국제어학원(원장 황윤정)이 3월 16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어교육 수강자를 모집한다.외국어교육 강좌는 일본어 입문(3월 27일~5월 29일), JLPT 3급 대비반(3월 28일~5월 30일), 중국어 입문(3월 22일~6월 7일), HSK 3급 대비반(3월 23일~6월 1일) 총 4개가 개설된다. 강좌는 모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백마체전
기간인 5월 10~12일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수강 신청하고자 하는 학우는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소속 학과(전공) 사무실에 ...
[새내기 특집]3대 학생자치기구장 소개
[2017년]
2017-03-07 13:10:20
임정연 기자
신입생 여러분, 학교를 위해 봉사하며 앞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신구대학교의 3대 학생자치기구(총학생회, 학회장연합회, 대의원회)를 소개한다. 소통하는 총학생회, 모든 곳의 질서와 규제를 잡아주는 학회장연합회, 깨끗하고 투명하게 학회비를 지켜주는 대의원회의 역할과 다짐을 들어보자! [제43대 손석현 총학생회장, 30기 이흥섭 학회장연합회장, 제32대 이현호 대의원회 의장] 1. 각 자치기구(총학생회, 학회장연합회, 대의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요?손석현 총...
학생회비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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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준 기자
학생회비는 학우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회비를 말한다. 매 학기마다 모든 재학생이 자율적으로 내고 납부 여부에 따른 차별은 없다. 대의원회, 학회장연합회, 총학생회 임원이 학생 자치를 목적으로 사용하며, 이중 대의원회가 회비 예산과 결산안 심의를 하고 적절한 집행 여부에 대한 감사를 시행한다. 허나 많은 재학생은 학생회비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르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본지 설문조사 결과, ‘학생회비 사용내역에 대해 알고 있는가?’...
2017학년도 43대 총학생회장 손석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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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서윤 기자
11월 17일에 진행된 2017학년도 43대 총학생회 정·부회장 선거에서 손석현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와 이동희 학우(식품영양전공 2)가 2,209표(74.7%)를 얻어 당선됐다.선거에는 손석현 및 이동희 학우가 한 조로 단독 입후보했으며, 투표는 각 학부 1층 건물에서 시행됐다. 올해 투표율(81.9%)은 작년(69%)에 비해 10% 이상 올랐으며, 손 학우는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1. 활기가 넘치는 신구대학교- 동아리 참여로 백마대동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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