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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저 예술적으로 Artvertising
[문화스케치]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아침에 일어나 핸드폰을 한번 쓱- 보고 샤워 후 밖을 거닌다. 매일 걷던 길을 가다가 고개를 돌리면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다. 커피를 사러 편의점에 들러도 온통 광고 천지다. 노트북으로 뉴스를 보려 네이버를 켜도 광고 글이 먼저 눈에 띈다.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 한잔하다가도 수지와 아이유가 그려진 소주 포스터가 눈에 들어온다. 집에 돌아와 티비를 켜도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광고일 때가 있다. 우리는 모든 광고에 관심을 기울이지도 기울일 수도 없는 광고 ...
20주년을 맞은 '신구 EXPO 2018' 개최
[교내소식]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다양한 소통의 장이 되길 - 권순성 학우(정보통...
[독자리뷰]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금 나는 재학생이면서 근로자다. 현재 마지막 학기를 이수하고 있지만, 조기 취업으로 출석을 인정받아 일을 하고 있다. 그 덕분에 1학기를 마치고 졸업한 사람처럼 학교와 멀어졌다. 나 또한 ‘내가 아직 학생인가?’ 싶은 기분이 드는 순간도 있다. 종종 SNS를 통해 우리 학과의 단체 공지를 받기도 하지만 주로 수업과 강의에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학교의 소식을 듣기에는 한정적이다. 그래서 나는 학교 소식이 궁금할 때마다 신구...
신구 엑스포 20년의 발자취
[2018년]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구 엑스포 20년의 발자취도입기(1999~2003)_대학 최초의 종합박람회, 산관학 협력의 계기제1회 신구대학교 EXPO는 1999년에 개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것으로 우리나라 대학 최초의 종합박람회였다. 첫 EXPO는 졸업생과 재학생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교내외에 신구대학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엑스포를 통해 산관학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전문대학의 설립 취지 및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고려할 때 ...
2018년 창업경진대회 시상
[교내소식]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용균)에서 주관한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10월 17일 체육관에서 신구 EXPO 개막식과 함께 진행됐다.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재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대상(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신구대학교 총장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신구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 3팀(각 50만 원), 장려상(신구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 4팀(각 30만 원)으로 총 10팀을 선발했다.대상을 차지한 NDSD팀의...
글로벌호텔관광과, 뷰티케어과 신입생 모집
[교내소식]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IT소프트웨어전공, 정보통신보안전공도 새출발2019학년도부터 우리 대학의 일부 학과와 전공의 명칭 및 교육과정이 변경된다. 글로벌호텔관광과, 뷰티케어과, IT소프트웨어전공, 정보통신보안전공, 아동보육과, 사회복지과가 그 주인공이다. 글로벌호텔리어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호텔관광과는 면접전형을 포함해 40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피부미용과는 종합적인 뷰티케어를 지향하며 뷰티케어과로, 모바일IT전공, 웹IT전공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반영해 IT소프트웨어전...
10, 11월 교내 동정
[단신]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문방송국 알림
[단신]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성인으로서의 책임감
[기자의 눈]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매년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이나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성인이 되면 그동안 미성년자 때 누리지 못한 많은 자유로움과 권리를 가질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도 동반된다. 예로부터 성인식이 행해지고 국가기념일로 성년의 날이 지정될 만큼 ‘성인’이란 의미는 중요시됐다. 이번 기자의 눈에서는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성인의 또 다른 말인 ‘어른’의 사전적 뜻은 ‘다 자라...
무더운 캄보디아에서의 배움 - 이지은 학우(치기...
[신구인 에세이]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캄보디아로 봉사를 다녀왔다. 내가 해외 봉사를 가게 된 계기를 솔직히 말하면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처럼, 친구들 따라 봉사도 하는 겸 놀러 갈 생각으로 신청했다. 봉사를 대비해 친구들과 방학 전부터 몇 번의 모임을 가졌지만 쉬운 일은 없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같이 상의하며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는 와중에 ‘그만둘까’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기도 했었다. 캄보디아에 가기 일주일 정도 ...
소통하고 배려하는 사회를 꿈꾸며 - 황환주 교수...
[신구칼럼]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지만 쾌청한 날씨와 함께 형형색색의 단풍이 점점 아름다워지는 가을이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는 강력사건 소식은 우리를 슬프고 우울하게 만든다. 오늘은 피시방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을 사소한 문제로 시비 끝에 무참히 살해하였다는 뉴스가 나온다. 왜 우리사회는 조그마한 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비인간적 사회가 되어 가는지를 깊이 생각하여 보아야 할 시점이다. 우리사회는 전통적으로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
20년 전 그녀 앞에서 - 김주성 교수(공간디자인...
[나를 키우는 시간]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그녀는 아주 어릴 적 친구였다. 그 시절엔 아침 등교 시간에 손을 맞잡고 사이좋게 학교 정문을 걸어 들어가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다. 얼마 동안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느 날인가 그녀는 근처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버렸다. 당시에는 꽤 유명한 사립초등학교였다.간간이 들려오던 그녀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는 항상 ‘엄친딸'의 전형이었으나 난 애써 무관심한 것처럼 반응했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만난 것은 10여 년이 지나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
신구 엑스포 20년, 신구인의 자부심으로 이어지...
[사설]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이번 ‘신구 EXPO’ 20주년 행사는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산학 일체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신구 EXPO’는 시작부터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전시회가 아니었다. 신구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행사였다. 올해 행사 하나만 살펴보아도 그렇다. 작년에 이어 패션디자인과에서는 학생 디자이너들이 만든 앞치마를 전시했다. 수업시간에 배우고 만들어, 전시회를 통해 판매하고 고...
개교 44주년 기념사
[단신]
2018-10-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구가족 여러분. 청명한 가을, 우리는 개교 44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먼저 장기근속 표창을 받으신 교직원 여러분과 우촌독서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1974년, 설립자 우촌 선생께서는 성실과 정직, 그리고 근면한 산업사회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우리 대학을 설립하셨습니다. 5개학과 입학정원 200명으로 출발한 우리대학은 건학 이념과 설립 정신을 지키며 33개학과 재학생수 6300여명의 국...
9월의 문화 맛보기
[문화맛보기]
2018-09-12 11:55:18
신구학보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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