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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꿔야 할 때 - 전미정 동문...
[만나고싶었습니다]
2017-04-11 17:56:08
조유동 기자
“내 전공에 대한 소신과 확신을 갖고 ‘한 우물’을 파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는 중요한 ‘내 가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하나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꿈이 막연하다면 전공을 선택한 후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전공에 대한 전문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선도해 나가는 이도 있다. 색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기 위해 석사과정을 ...
학보의 중요성을 깨닫다-김채원 학우(원예디자인...
[독자리뷰]
2017-04-11 17:48:09
최혜원 기자
신구 학보를 읽으며 신문의 가치를 되새기게 됐다. 종이에 글을 남기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이다. 그러기에 하나의 신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고, 세심해야 한다. 학보를 읽을 때, 짜임새 있는 기사와 사진은 신문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하나의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기자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고, 신문의 가치를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신구 학보의 ‘교내 소식’을 통해 학교에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인터넷보다 깊이 있...
2017학년도 하계 글로벌챌린지 선발 심사
[교내소식]
2017-04-11 17:46:57
최혜원 기자
글로벌센터(센터장 김영진)에서 2017학년도 하계 글로벌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했다.글로벌챌린지는 참가 학우가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지역의 기업과 대학, 정부기관 등을 탐방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도전정신을 고취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한다. 4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고 전공 관련 또는 자유주제를 정해 심사를 거쳐 선발되면 방학 중 1~2주 동안 자율적으로 해외를 탐방할 수 있다.하계 글로벌챌린지 프레젠테이션 및 면접심사는 4월 14일에...
중독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교내소식]
2017-04-11 17:45:55
최혜원 기자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과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및 성남시중원구보건소가 주최한 감염병 및 중독 예방 캠페인이 각 3월 21일, 23일 국제관 1층 로비에서 실시됐다.중독 예방 캠페인은 중독되면 치료가 어려운 술, 도박, 마약 및 인터넷 중독을 초기에 예방하는 법을 알려줬다. 또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은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결핵 및 에이즈의 예방 조치와 초기 증세발견 시 대처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중독 예방 캠페인에서는 중독 없는 세상 ...
4월의 문화 맛보기
[문화맛보기]
2017-04-11 17:44:43
조유동 기자
인디 음악에 주목!오빠야-신현희와 김루트SNS에서 한 BJ가 부른 후 시작된 차트 역주행의 주인공. 발매된 지 오래됐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였지만 설레는 노랫말과 통통 튀는 멜로디로 새롭게 사랑받고 있다. 덩달아 신현희와 김루트라는 가수도 함께 재조명받고 있다. 아미-여울비청아한 목소리와 시적인 가사로 조용히 인기를 얻고 있는 여울비의 노래이다. 이 곡은 여울비의 노래 중 유난히 한국적인 가사가 눈에 띄는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아련한 ...
4월 교내동정
[단신]
2017-04-11 17:44:24
최혜원 기자
<교내동정> ◆환경조경과 4월 1일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과체전 ◆아동보육전공 4월 4일 서관 문화콘텐츠관에서 동아리 발대식 <동아리 동정> ◆불교동아리 4월 13일 봉축법회 진행 ◆네이처플러스 4월 27~28일 복지관 앞에서 전학년을 대상으로 이면지 노트 만들기 행사
꾸미거나 꾸미지 않거나
[기획좌담]
2017-04-11 17:26:52
조유동 기자
우리 사회는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다른 사람의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회다. 여자의 화장은 기본적인 예의라고 말할 만큼 여자의 외모에 대한 기준도 엄격하고, 최근엔 화장하는 남성까지도 늘어나고 있다.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꾸미기 시작하는 생활방식이 익숙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외모를 꾸미는데 어색해하는 사람도 많다. 남자와 여자의 꾸밈에 관해서 학우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1. 자신의 외모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 ...
중국의 사드 보복
[시사이슈]
2017-04-11 17:18:18
조유동 기자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되겠나? 너희 정부가 사드 배치를 하면 단교 수준으로 엄청난 고통을 주겠다”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후 중국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의 말이다. 이 말을 시작으로 한국에 대한 중국의 외교적 보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국인의 한국 단체 관광 금지, 중국 내 한국 기업에 대한 보복성 영업정지, 한국을 상대로 한 수출입 제한 등의 조치가 잇따랐다. 단순히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인...
스마트폰은 꼭 필요할 때만
[사설]
2017-04-11 16:04:08
임정연 기자
우리 대학생들은 하루에 스마트폰을 평균 2시간 정도, 그리고 10%는 4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통계치가 나왔다. 학교 오는 길에 버스나 전철의 도착 시각을 보려고 작은 액정화면을 본다. 전철이나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는 오늘 하루 할 일이 무엇이 있는지 스케줄을 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SNS를 이용해 쉬지 않고 문자를 주고받는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봄날에는 미세 먼지 농도를 알리는 날씨정보를 보기도 한다. 때로는 특정한 장소를 가기 위해 자기가 있는 ...
익숙함을 대해야 할 우리의 자세 - 임종균 학우(...
[신구인 에세이]
2017-04-11 15:20:00
임정연 기자
새로운 해가 밝아오며 ‘올해에는 어떤 익숙하지 못한 것들을 해볼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지나간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 학교를 다니는 동안 익숙함이 아닌 낯선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었던 값진 경험과 추억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나는 올해로 학교에서 최고학년이라고 할 수 있는 4학년이자,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격인 고조할아버지 학번인 11학번이었다가 17학번 학생이 되었다. 학교에 있던 햇...
[봄특집]봄봄봄 소풍의 계절
[2017년]
2017-04-11 15:20:00
임정연 기자
봄이 왔다. 마르고 얼었던 땅이 녹고 새싹과 봉오리가 올라와 어느샌가 활짝 핀 꽃도 있다. 녹음이 울창하고 온 세상이 꽃내음과 푸름으로 가득해지고 있는 지금. 봄 소풍이 빠질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준비했다. 봄나들이에 필요하고 중요한, 깜빡 잊기 쉬운 3가지를 알아보자!어디에 앉을래? 돗자리!친구,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드넓은 잔디밭으로 피크닉 온 당신. 앉으라면 그냥 앉을 수도 있지만 단번에 뭉개질 잔디와 녹색으로 물들고 말 엉덩이가 불쌍하다. 이런 ...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판의 미로-오필리아...
[신구시네마]
2017-04-11 14:58:19
임정연 기자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길예르모 델 토로/2006현재 기성세대들은 SNS를 통해 영상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영화 한 편을 SNS에서 다 볼 수는 없지만, 감칠맛 나는 짧은 트레일러로 우리의 눈과 귀, 마음마저 사로잡는다. 짧게 맛본 영화에 흥미를 느꼈는데 그냥 넘어갈 순 없다.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다’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나온 성인을 위한 잔혹한 동화, 인간 세상과 지하 왕국이 기괴하지만 아름답고 몽환적이게 공존하는 「판의 미...
섭섭함과 새로움
[제작후기]
2017-04-11 14:35:48
임정연 기자
3월엔 부족한 머릿수의 기자들이 선배 도움 없이 종이 학보를 냈었다. 늘 선배들의 등에 업혀만 있을 줄 알았던 우리는 어느새 스스로의 발로 서있었고 또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목련이 만개하고 푸름이 돋아나는 지금, 작년 딱 이맘때 선배 기자가 쓴 ‘학보사에 변화의 바람이 불다’라는 기사가 생각난다. 막 입학하고 학보사에 들어와 변화의 바람이라고 칭해지던 때가 엊그제 같기만 한데, 야속하게도 시간은 흘렀고 이제는 선배가 됐다는 들뜸과 봐주는 ...
드라마의 과한 선정성
[기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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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연 기자
전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텔레비전. 요즘 TV 프로그램에는 참 재밌는 드라마가 많다. 귀엽고 예쁜, 섹시하기까지 한 여주인공과 잘생기고 젊은, 혹은 중년의 인기배우가 함께 나오며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배우와 탤런트의 다재다능한 연기에 빠져들어 본방사수를 해야 한다고 드라마 시작 전 텔레비전 앞을 지키거나, 놓친 드라마의 재방송을 봐야 한다며 주말을 보내기도 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드라마로 보내는 ...
사랑의 다른 이름, 책임 - 김소라 학우(시각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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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4:24:29
임정연 기자
최근에 저희 집엔 식구가 늘었습니다. 장날마다 팔러 나오는, 소위 말해 족보 없는 개를 두 마리나 데려왔습니다. 삼 만원을 주고서요. 그러니까 이 강아지들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잘 보살피겠다는 책임비가 삼 만원 밖에 하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급하게 동물병원에 들러 필요한 물품 이것저것을 고르는데 웬걸, 4개월인 줄로만 알았던 새끼강아지들이 아직 40일 정도로 밖엔 안 보인다는 겁니다. 지금도 소형 성견만한 강아지들이 무럭무럭 클 날이 앞으로 창창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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