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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엑스포] 엑스포 공연 못 보면 섭하지
[2016년]
2016-11-02 16:30:36
박범준 기자
감동적인 하모니 『Sound of music』관광영어과는 엑스포 마지막 날 영화 『Sound of music』을 각색한 영어연극을 선보였다. 일곱 명의 아이들과 여주인공 마리아는 춤과 노래로 관객을 집중시켰고, 수녀들은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모든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감동을 자아냈다.유아교육과의 ‘파람제’유아교육과의 연극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관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연기를 준비한 학우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무...
[신구엑스포] 6행시로 보는 스탬프 투어
[2016년]
2016-11-02 16:29:30
곽서윤 기자
S : 스탬프 투어의 첫 번째 장소는 취업지원팀에서 운영하는 JOB Festival이었다. 여러 부스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 아닌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단독으로 진행했다. 취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한 것 같다.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는 취업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하나 했어야 했는데, 기자는 1학년이라 큰 부담 없이 설문조사에 응했다.H : 한 개의 스탬프를 받은 이후에 두 번째 스탬프를 받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했다. 팸플릿을...
[신구엑스포] 신방 인스타그램
[2016년]
2016-11-02 16:27:31
최혜원 기자
나홀로 여행, 어디로 어떻게 갈까?
[문화스케치]
2016-11-02 16:25:51
이은진 기자
‘나홀로 여행족’이 급증하고 있다. 뭐 ‘혼술’, ‘혼밥’도 하는 마당에 혼자 여행가는 것쯤이야 코웃음칠만한 일이지 않나. 하지만 국내든 해외든 떠나려면 준비할 건 많고 막상 혼자 여행하려니 함께 준비할 사람도, 마땅히 도움을 요청할 곳도 변변치 않다. 막막하겠지만 그런 이들을 위해 활용도 최고인 정보만 모아왔으니 걱정은 고이 접어둬도 좋다. 이제 곧 겨울이 올 것이고 마침내 겨울방학이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다들 해외여...
피할 수 없는 예언
[책을 읽읍시다]
2016-11-02 16:24:15
임정연 기자
「해변의 카프카」는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의 작품으로, 하루키는 출간 후 인터뷰에서 “몇 번 읽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와 재미, 그리고 깊은 뜻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 특히 해변의 카프카를 여러 번 읽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남겨놓은 상징들을 통한 새로운 의미를 찾아 카프카를, 작가이자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란 것은 아닐까.인간의 순수한 원틀항상 1인칭 시점의 성인을 주인공으로 설정했던 하루키가 본래의 ...
11월의 문화 맛보기
[문화맛보기]
2016-11-02 16:12:27
이유니 기자
락쟁이들을 위한 노래Serotonia/Highly Suspect미국의 신예 밴드 하일리의 신곡 ‘Serotonia’는 나른한 느낌으로 보컬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독특한 감성으로 대중에게 어필하는 매력적인 곡이니 꼭 들어보기를 권한다.Nothing But Thieves/Honey Whiskey우울함과 간절함이 뒤섞인 이 곡은 단순한 가사의 반복이 주를 이루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드럼과 베이스의 어우러짐은 관객들에게 흥분을 유발할 정도로 섹시하다.Jake Bugg/Two Fingers영국이...
젊음의 도전 정신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만나고싶었습니다]
2016-11-02 16:08:57
곽서윤 기자
“과거와 미래보다 현재에 충실해라"흔히들 치위생사라고 하면 자연스레 병원에서 일할 거라는 생각이 떠오른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당당히 창업해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는 이가 있다. 바로 김선경 동문이다. 9년째 한 기업의 대표로서 다양한 일을 하는 김 동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치위생과를 진학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냐는 첫 번째 질문에 대학시절 당시 김 동문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고 답했다.&ld...
무엇이 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
[시사이슈]
2016-11-02 16:07:52
김경아 기자
2015년 11월 14일, 해고와 비정규직, 재벌 책임강화, 쌀 수입과 농산물 가격, 세월호 진상규명, 국가보안법 폐지 등 크게 11개 요구안을 내세워 대규모로 시위했다. 바로 민중총궐기대회다. 당시 민중총궐기는 시위 전개 과정에 있어 경찰과 시위대 간에 충돌이 일어났는데, 경찰의 과잉진압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다. 특히 백남기 농민은 경찰이 발포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졌는데, 특정 개인을 향해 조준해 물을 뿌리지 않았다는 경찰 측과 백 농민을 향한 직사살수...
참고’와 ‘참조’ & ‘사단’과 ‘사달’
[우리말 바로알기]
2016-11-02 16:04:41
김경아 기자
참고’와 ‘참조’- 문헌을 ____해 논문을 작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____하시기 바랍니다.참고는 살펴서 생각함 혹은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재료로 삼음을 뜻하는데, ‘참고 도서’, ‘참고로 말하자면 ~하다’ 등으로 활용된다. 참조는 비교하고 대조해 봄을 뜻하는데, 참조의 경우도 ‘관계 기사 참조’처럼 활용되곤 한다.참고는 포괄적인 대상을 살펴 다른 행위의 재료로서 사용함을 뜻한다. 그리고 참조는 ...
우리 집 카페 - 관광영어과 배윤도 교수
[나를 키우는 시간]
2016-11-02 15:53:51
신구학보사 기자
“자, 여기~” “응, 고마워.”거의 매일 아침 우리 부부 사이에 오가는 짧은 대화다. 나보다 먼저 출근하는 아내에게 카페에서 방금 내린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 건네면 상쾌한 표정으로 집을 나선다. 특히 비 오는 날 운전하다가 신호등에서 잠깐 멈춰 음악을 들으며 내가 타 준 커피를 마실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에 비례한다던가! 별 것 아닌 커피 한 잔에 아내가 가끔씩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
3人 3色 백마대동제
[기획좌담]
2016-11-02 15:50:03
강재현 기자
신구인의 축제, 백마대동제가 막을 내렸다. 대동제는 유명 가수들의 초청 공연과 다양한 부스와 이벤트가 진행되어 많은 즐길 거리가 있었다. 학우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다. 야외에 설치된 주점에 들어가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하고, 공연을 관람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입학 후 첫 축제를 보낸 세 학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1. 각자 백마대동제를 어떻게 보냈나요?채홍배 학우(환경조경과 1) 저는 첫 축제를 단순히 즐기는 것에 그치지...
8개월의 짧은 기자 일기
[제작후기]
2016-11-02 15:49:07
임정연 기자
3월 중순이었을까, 으슬으슬 추웠고 패딩과 코트를 입은 사람들이 많던 무렵 기자와 방송국원을 모집한다는 포스터를 보았다. 친구의 함께 하잔 말에 뭣 모르고 지원한 학보사는 수습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무거운 자리였다. 과제도 해야 했고 기사도 써야 했기 때문에 눈도 못 붙이고 등교 했던 게 생각난다.5월 바쁘고 더웠던, 그리고 정신없던 백마체전을 지나 수습기자들이 첫 신문을 발행했다. 그때를 다시 생각해 보려니 잘 떠오르진 않지만 친구와 사진 찍으...
너는 부딪히고 있는가 - 시각디자인과 추응식 교...
[신구칼럼]
2016-11-02 15:46:35
신구학보사 기자
어느 집에는 한 마리의 새가 살았다. 새장의 모양도 새의 종류도 같았다. 그래서 두 개의 새장은 서로 다른 것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조금만 가까이 가 보면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첫 번째 새장은 우선 깨끗했다. 새의 모습도 밝았다. 사람이 다가가면 반갑게 소리 내어 맞아주었으며, 문을 열고 먹이를 넣어 줄 때도 주인의 손에 귀엽게 입맞춤을 할 뿐 밖으로 뛰쳐나가려거나 주인의 손을 쪼는 등 주인의 마음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주인은 그 새가 ...
대학은 삶의 가치를 찾게 해야
[사설]
2016-11-02 15:42:55
신구학보사 기자
젊은이들은 대학생이 되어 성인(成人)이 된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인이 되어 비로소 나라의 대표를 선출할 수 있는 투표권도 주어지며 부모의 동의 없이도 본인의 결정만으로 결혼할 수 있는 권리도 갖는다. 그만큼 성인에게는 자기가 하는 행동을 주체적으로 결정할 권한이 주어지고 책임이 따른다. 그러나 우리 대학생은 나이로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과연 독립적 행동의 주체로서 성인이 되는가?청소년기에는 부모의...
생명을 다루는 일 - 홍윤기 학우(애완동물전공 1...
[신구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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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이다. 물론 밥을 먹어 기쁘기도 하지만 우리 ‘알파’를 산책시키는 시간이기 때문에 내게는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알파’는 내가 정글동아리에서 돌보고 있는 토끼 이름이다. 처음 알파를 만났을 때는 알파가 마냥 귀엽고 좋았지만, 담당자로서의 책임감과 만지다가 어디 다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러워 애정을 줄 여유가 부족했다. 하지만 요즘 날씨가 따뜻해 산책을 자주 나오는데 어쩜 그리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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