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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대학생, 출판업계의 별이 되다
[만나고싶었습니다]
2014-01-15 00:00:00
김난영 기자
현재에 충실한 한편으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출판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낸 인쇄과(현 그래픽아츠미디어과) 83학번 권혁재 동문을 만나 20년 전의 신구대학교와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권 동문은 군대를 제대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우리 대학교에 들어오게 됐다고 한다. 전문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후, 4년제 대학에 없는 전문적인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인쇄과를 ...
만해의 삶 속에서 나를 찾다
[만나고싶었습니다]
2014-01-15 00:00:00
김고은 기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물질적, 양적인 가치에만 초점을 맞춰 점점 인문학의 중요성을 잊어가는 대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문학과 역사, 그리고 철학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상상력과 창의성의 원천인 인문학적 가치를 강조하는 전보삼 교수를 만나봤다. 그는 현재 미디어콘텐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만해 기념관 관장이자 (사)한국박물관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전 교수는 대학생 시절 신구대학의 모체가 되는 신구문화사에서 한용운 ...
편지의 재발견 - 방사선과 박훈희 교수
[나를 키우는 시간]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방학이 되면 학생들에게서 편지가 도착한다. 학교에서 방학 숙제로 교수님께 편지쓰기를 권고하는데 고맙게도 또박또박 손으로 적은 편지에 방학 중에 있었던 일과 학기 중에 교수님과 함께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보내준다. 인터넷과 SNS 등이 활발한 요즈음, 전자통신 기반의 도구가 아닌 편지는 묘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킨다.요즘 같은 시대에 모두 시간은 없는데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주고받아야 할 말과 일도 많기 때문에, 편지라는 소통 수단은 다소 불편...
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 원예디자인과 황환...
[신구칼럼]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인간은 식물의 도움 없이는 한시도 살 수가 없다. 매일 먹는 음식은 식물성, 동물성을 막론하고 모두 식물로부터 나온 것이다. 식물은 태양 빛의 도움을 받아서 광합성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우리가 숨 쉴 때 필요한 산소를 내뿜는다. 광합성을 통하여 생장에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우리는 그것들을 먹어 에너지를 얻고 생명을 유지한다.사람들은 이러한 식물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하여 평소에는 잘 모르고 살아간다. ...
[신년특집] 2014 청마의 해, 신구대의 청사진
[2013년]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강경호 기획처장▷ 2013년에 대한 회고지난해 우리 대학교는 취업중심의 교육품질 서비스를 보증하는 기관평가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하는 NCSI 품질만족도 등 외부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그 밖에 글로벌챌린지, 해외현장실습, 해외인턴십, 싱가포르 해외취업연수 등 많은 의미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싱가포르 해외취업연수는 계속해서 해외취업을 이루어낸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은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우리 ...
학우들 위해 동분서주하며 많은 것을 배우다
[기획좌담]
2014-01-15 00:00:00
임예슬 기자
2014학년도 새로운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이 선출됨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해준 임원들이 떠날 시간이 다가왔다. 신구학보 283호에서는 2013학년도 학생자치기구의 대표 3인을 만나 임원으로 뛰었던 지난 한 해와 새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편집자주>Q. 학생자치기구 임원으로서 임기가 끝나 가는데 감회가 어떤가요?김솔래 학우학기 초에 ‘이번 일 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빠르게 지나가긴 했습니다. 기...
대학 캠퍼스의 성범죄
[기자의 눈]
2013-12-10 00:00:00
김난영 기자
대학가 캠퍼스 내의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대학생들의 범죄도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어 고*대의 '몰카 성추행' 파문처럼 학내 성범죄가 잊을 만하면 터져 나오는 실정이다. 특히 강·절도에서 집단폭행, 성매매, 성폭행에 이르기까지 각종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입시 등으로 인해 경쟁사회로 돌입하면서 잘못된 인격수행과 도덕적 해이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국가인권위원회가 28...
시간표 자율지정 제도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뜨거운 감자]
2013-12-10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초·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시간표는 학교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 시간표를 학우들이 직접 정하지 않고 학교에서 직접 짜 준다는 것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정해져 나온 시간표대로 생활하면 여가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지각생이 증가한다는 등의 입장이 있는가 하면, 정해진 시간표에 적응하고 빈 시간에 취미생활 등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 된다는 등의 입장도 존재한다. 시간표 자율지정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살인자의 기억법
[책을 읽읍시다]
2013-12-10 00:00:00
이형렬 기자
무척 짧다, 이 책. 149페이지, 그것도 제목과 차례를 빼면 142페이지다. 142페이지라는 한정된 페이지 안에서 이야기는 묵직하게, 그러나 박진감 넘치게 달리다가 마지막에 와서 급정거를 하는 느낌이다.주인공인 연쇄살인범 병수는 올해로 일흔이 된 노인이다. 제목이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데, 무시무시한 범죄소설의 주인공보다는 난롯가에 앉아 손자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의 주인공이 어울리는 나이다.사실 주인공의 현재 직업은 더 이상 연쇄살인범...
오랜 시간 다문화 가족과 학생들을 이끌어오다
[만나고싶었습니다]
2013-12-10 00:00:00
임예슬 기자
복지보육과 문영보 교수는 우리 대학교에서 올해로 30년간 근속 중이며, 성남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다. 인터뷰에서 문 교수는 학생들과 다문화 가족에 대해 따뜻한 시각을 보여주었다.오랜 시간 교직에 근무한 만큼 문 교수는 소신 있는 교육 철학을 역설했다. 바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지식을 배워나가는 평생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교육이라는 것이 하나의 지식보다 그 지식을 알아가는 방법을 배우...
책이 머무는 곳, 사람이 머무는 곳 - 알라딘 오...
[문화스케치]
2013-12-10 00:00:00
임예슬 기자
방학이 되면 꼭 세우는 목표 중 한 가지가 바로 독서다. 학업에 쫓긴다는 핑계로 등한시했던 책장을 뒤져보니 머리 아픈 전공 책과 철 지난 수능 출제 필수 근·현대소설 따위의 책밖에 없다. 그렇다고 새 책을 사자니 가격 부담이 만만찮고, 도서관에서 빌려 보자니 추운 날씨에 오가기가 번거롭다. 혹시 이런 고민 아닌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온라인상으로는 이미 큰 규모의 브랜드지만, 아무래도 &lsq...
프로 선수의 휴가, 대학생의 방학
[사설]
2013-12-10 00:00:00
배윤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첫 해에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을 올리고 귀국한 류현진 선수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내년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겨울 동안 잘 쉬고 열심히 운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언론에는 야구장 건립 등 여러 가지 사회 활동 소식이 주로 전해지고 있지만 시간을 내서 꾸준히 개인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 선수뿐만이 아니라 프로 선수들은 시즌이 끝나면 잠시 휴식을 취하지만 바로 개인훈련에 돌입한다고 한다. 휴식 기간 중에도 훈련에 ...
과거와 현재와의 흥미로운 만남 ‘응답하라 1994...
[화제 속으로]
2013-12-10 00:00:00
김고은 기자
X세대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젊은이들의 승부와 사랑을 그린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연세대 농구팀까지. 1994년 그 때 그 시절의 진한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드라마가 있다. 매주 금, 토 저녁, 1994년 서울 신촌 하숙집을 배경으로 시골 촌놈들의 고달픈 서울 상경기와 그 속에서 ‘촌놈’들의 이야기와 추억을 그린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바로 그것이...
2014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신구 백]
2013-12-10 00:00:00
서승원 기자
11월 21일 2014학년도 총학생회 정·부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올해 선거는 유권자 3,838명 중 2,593명이 투표에 참여해 67.6%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74%의 찬성표를 얻은 신원철·여성하 학우가 각 정·부회장에 당선됐다. 신구학보사는 11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재학생 100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2014학년도 총학생회 정·부회장 선거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 <편집자주>신구 학우들은 투표에 참여했다 92%, 참여하지 않았다 8%로 거의...
한 해를 마치는 신구인들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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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학우(패션디자인과 패션디자인전공 2)신구 엑스포 때 졸업 작품 전시회인 패션쇼를 통해서 나는 꿈을 더 키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정경화 학우(세무회계과 1)1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전지혜 학우(세무회계과 1)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고 1학년 때 못 이룬 목표를 2학년 때는 꼭 이뤄야겠다.정다인 학우(복지보육과 아동보육전공 1)한여름 밤의 꿈처럼 나의 1학년도 이렇게 간다.김은정 학우(원예디자인과 1)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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