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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우수 대학으로 선정
[교내소식]
2014-01-15 00:00:00
조민정 기자
우리 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2013년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 운영기관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학생에게는 전공에 맞는 연수업체에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을 이해하고 사회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학협력업체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취업 성공률을 증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또한 우리 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3년 대학취업지원관 사업에서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취업지원팀에 소속돼 있는 ...
학과 및 동아리 동정
[단신]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학과동정>◆학생지원팀1월 9일, 10일 학생 간부를 대상으로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동계간부수련회◆세무회계과1월 15일~28일, 2월 4일~12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산세무 1, 2급 자격증 시험 대비 동계 방학 특강◆유아교육과1월 2일~29일까지 우리 대학교 부속 유치원에서 전 학과생이 보육 실습<동아리 동정>◆그루터기1월 3일 월드비전 성남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자원봉사...
학우들이 신뢰할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길
[기자의 눈]
2014-01-15 00:00:00
서승원 기자
지난해 11월 우리 대학교는 2014학년도 총학생회 정ㆍ부회장 선거를 치렀다. 67.6%라는 썩 괜찮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그중 74% 학우들의 찬성표를 받아 서원철ㆍ여성하 학우가 정ㆍ부회장으로 당선됐다.선거 공약은 입후보자가 유권자들에게 제시하는 공적인 약속으로, 당선 후에 실천하겠다는 정책이다. 후보들은 공약을 내세워 선거유세를 한 만큼 공약을 지켜야 하고, 유권자들은 공약을 보고 투표를 한 만큼 공약이 지켜지길 기대한다.근 몇 년간의 우리 대학교 총학생...
베이비 박스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뜨거운 감자]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베이비 박스는 여러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남몰래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그러나 육아 능력이 없는 미혼모나 미성년자들이 아이를 낳더라도 베이비 박스에 넣어두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영유아 유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베이비 박스 논란에 대한 학우들의 상반된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주>찬성베이비 박스 철거보다 입양특례법 개정이 먼저 반대영유아 유기의 근본적 해결 아닌 겉포장 요즘 ...
신구학우들의 취업준비에 대한 생각
[신구 백]
2014-01-15 00:00:00
조민정 기자
취업 가능성은 낙관적, 자격증을 가장 많이 준비해2014년 갑오년의 해가 밝았다. 한 업체가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2014 새해 희망뉴스’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자리 창출이 새해 희망뉴스 1위로 뽑힐 정도로 취업은 대학생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이다. 이에 신구학보사는 학우들의 취업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1월 2일부터 8일까지 재학생 100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진행했다. <편집자 주>신구 학우들은 자신의 졸업 후 취...
신구인들의 새해 목표와 소원
[신구 오피니언]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전동화 학우(시각디자인과 3)운전면허증을 꼭 따고 싶다.성우재 학우(색채디자인과 1)군대에 입대할 것 같다.강한별 학우(물리치료과 1)새해에는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김혜진 학우(물리치료과 1)새해에는 꼭 살을 빼고 싶다.김유진 학우(물리치료과 1)살을 빼고 돈도 많이 모으고 운전면허증도 딸 것이다.김운찬 학우(세무회계과 2)빙어 낚시를 한 번 가보고 싶다.서희주 학우(중국비즈니스과 2)중국어 자격증 6급을 따려고 한다.이승엽 학우(중국비즈니스과 2)루...
[신년특집] 2014년의 공휴일
[2013년]
2014-01-15 00:00:00
임예슬 기자
12년 만에 돌아온 최다 공휴일올해의 공휴일은 총 67일로, 2002년 이후 가장 공휴일이 많은 해다. 평일의 공휴일이 주말과 가까운 탓에 연휴가 많아진 것이다. 월요일은 3일, 금요일은 4일로 일 년에 6번은 사흘 이상의, 일명 ‘황금연휴’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토요일, 일요일과 겹치는 날은 단 3일밖에 없으며 그중 2일은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2일을 추가로 쉴 수 있다.체크 포인트!! 대체 휴일제대체 휴일제란 공휴일과 공휴일 또는 공휴일과 주말이 겹칠 경...
[신년특집] 갑오년 말띠 이야기
[2013년]
2014-01-15 00:00:00
서승원 기자
2013년 계사년이 가고 2014년 갑오년 말의 해가 왔다. 갑・을은 파랑, 병・정은 빨강, 무・기는 노랑, 경・신은 하양, 임・계는 검정을 나타내기에 올해는 갑오년, 청마의 해다.▶과거의 말말은 예부터 우리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동물이다. 살아있을 때는 승마와 역마 등 교통, 전마와 기마로써 군사 및 농경과 수렵 등에 이용됐다. 죽어서는 말갈기는 갓, 가죽은 신발과 주머니, 힘줄은 활 등으로 사용됐다.말은 흉조와 길조를 예시...
[신년특집] 2014년, 올해의 사자성어 ‘전미개오...
[2013년]
2014-01-15 00:00:00
이형렬 기자
개인적으로는 절대 올 것 같지 않던 해가 드디어 오고 말았다. 분명 미래소년 코난에서는 2009년에 지구가 멸망하고, 영화 2012년에서는 말 그대로 2012년에 지구가 멸망했을 터인데, 우리는 어떻게든 잘 살아남은 모양이다. 2014년, 참으로 미래적인 숫자의 조합인데, 여느 새해가 그렇듯 우리는 지난해의 케케묵은 문제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새해 벽두부터 숙제거리를 한 아름 쌓아놓았다. 교수신문은 ‘전미개오(轉迷開悟)’를 올해 대한민국이 품어야 할 사자...
도로명 주소 전면 시행
[시사이슈]
2014-01-15 00:00:00
김고은 기자
2014년 1월 1일부터 국민생활양식에 혁신을 기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로명 주소 사용이 전면 시행됐다. 도로명 주소는 말 그대로 도로에는 도로명을, 건물에는 번호를 체계적으로 부여한 것으로 ‘도로명+건물번호’의 형태로 표기된다. 이는 과거 사용됐던 지번 주소와 시·군·구, 읍·면 등은 같지만, 동리와 지번 대신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활용하여 나타낸다는 점에서, 기존의 지번 주소에 비해 간소화되고 간편화...
백마처럼 달려보자
[사설]
2014-01-15 00:00:00
배윤도 기자
지난해 우리 대학교는 ‘신구비전 2024’의 지속적 실천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교육역량강화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대학평가를 받았다. 보유율을 높이기 위한 High 5 프로그램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학생들의 취업역량과 인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SG Navigation 프로그램, 골든벨 인증제, 글로벌 프로그램 등도 정착되었다. 또한 우촌관을 비롯한 기반시설을 확충하였고 신축 중인 기숙사 공사도 순...
눈과 얼음의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화제 속으로]
2014-01-15 00:00:00
이형렬 기자
세상이 참 좋아졌다. 분명 러시아에 있을 피겨 여왕 김연아가 우리 집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점프를 한다니. 그것도 HD 화질로. 4년 만에 우리는 빙상 위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를 볼 수 있게 됐다. 소치 동계올림픽이 2월 7일부로 시작되기 때문이다.이번 동계올림픽은 그 개최지의 선정에서부터 흥미진진했는데, 1차 투표에서 2표 차이로 소치를 누르고 1위를 했던 한국의 평창이 러시아의 금발미녀 프레젠테이션에 밀려 최종투표에서 3표 차이로 소치에게 패배하게 돼, 아쉬...
늦깎이 대학생, 출판업계의 별이 되다
[만나고싶었습니다]
2014-01-15 00:00:00
김난영 기자
현재에 충실한 한편으로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출판 분야에서 성과를 이뤄낸 인쇄과(현 그래픽아츠미디어과) 83학번 권혁재 동문을 만나 20년 전의 신구대학교와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권 동문은 군대를 제대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우리 대학교에 들어오게 됐다고 한다. 전문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후, 4년제 대학에 없는 전문적인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인쇄과를 ...
만해의 삶 속에서 나를 찾다
[만나고싶었습니다]
2014-01-15 00:00:00
김고은 기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물질적, 양적인 가치에만 초점을 맞춰 점점 인문학의 중요성을 잊어가는 대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문학과 역사, 그리고 철학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상상력과 창의성의 원천인 인문학적 가치를 강조하는 전보삼 교수를 만나봤다. 그는 현재 미디어콘텐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만해 기념관 관장이자 (사)한국박물관 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전 교수는 대학생 시절 신구대학의 모체가 되는 신구문화사에서 한용운 ...
편지의 재발견 - 방사선과 박훈희 교수
[나를 키우는 시간]
2014-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방학이 되면 학생들에게서 편지가 도착한다. 학교에서 방학 숙제로 교수님께 편지쓰기를 권고하는데 고맙게도 또박또박 손으로 적은 편지에 방학 중에 있었던 일과 학기 중에 교수님과 함께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보내준다. 인터넷과 SNS 등이 활발한 요즈음, 전자통신 기반의 도구가 아닌 편지는 묘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킨다.요즘 같은 시대에 모두 시간은 없는데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주고받아야 할 말과 일도 많기 때문에, 편지라는 소통 수단은 다소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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