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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과 협약 체결
[교내소식]
2013-05-21 00:00:00
최다혜 기자
5월 9일 우촌관 405호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과 우리 대학교가 ‘국가유공자 주거복지 개선 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보훈공단의 이종정 이사장, 안금두 사업이사, 김종운 사업지원실장, 최찬묵 통합서비스팀장과 우리 대학교 이숭겸 총장, 윤근영 교무처장, 이창경 학생처장, 김용균 사무행정처장 등이 참석했다. 보훈공단과 우리 대학교는 상호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
제40회 남한산 백마체전, 어땠나요?
[신구 백]
2013-05-21 00:00:00
조민정 기자
중간고사가 끝난 후 시험공부와 걱정으로 복잡한 머리에 쉼표를 찍어주는 백마체전이 열렸다. ‘다이나믹 & 힐링’을 주제로 역동적인 체전을 통해 화합하고, 학우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총학생회의 의지가 담긴 제40회 남한산 백마체전. 선수로, 응원단으로, 치어 혹은 기수로 체전에 참여했던 학우들은 이번 체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봤다. 이번 설문조사는 5월 13일, 14일 양일간 우리 대학교 학우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
[체전특집②] 백마체전의 나이팅게일
[2013년]
2013-05-21 00:00:00
임예슬 기자
백마체전에서 쉬이 눈에 띄지 않는, 그러나 없어서는 안 될 존재는 누구일까? 응원단? 선수? 심판? 물론 모두들 체전을 꾸려나가는 중요한 존재들이지만 이 사람들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뜨거운 초여름 볕 아래 절정에 다다른 백마체전 3일째, 학보사는 하루 동안 메딕(Medic)을 밀착 취재했다.메딕이란 백마체전이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과 학우들의 부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의료 봉사자를 말한다. 메딕 팀은 건강 관리실에서 근무하는 홍차희 선생님과 우리 대학교 협력 ...
[체전특집①] 쉴 새 없이 바삐 움직였던 총학생...
[2013년]
2013-05-21 00:00:00
김난영 기자
백마체전의 마지막 날인 5월 10일, 백마체전의 진행을 맡아 바쁜 총학생회의 하루를 엿봤다.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 7시 40분, 복지관 3층에 위치한 총학생회실에서는 이미 총학생회 학우들이 모여 우천 시 타임테이블(경기 시간표)로 진행할 지 기본 타임테이블로 진행할 지 회의를 하고 있었다. 회의 결과 오전에만 비가 오고 그친다는 일기예보를 바탕으로 기본 타임테이블로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가 끝나자마자 90여 개의 타임테이블을 복사해 총학생회, 심판들의 명찰 ...
[체전특집③] 밀짚모자, 응원가, 그리고 기자
[2013년]
2013-05-21 00:00:00
이형렬 기자
집을 나설 땐 청회색 세상이었는데 단대오거리역 출구를 나서니 어느새 뽀얗게 아침이 밝아있다.100원짜리 셔틀을 타고 남관 앞에서 내려 천천히 복지관으로 걸어 내려오는 길. 운동장에선 벌써부터 각종 준비가 한창이다. 나를 뺀 모두가 모여 있는 자리에 멋쩍은 웃음을 한 번 던지고 서둘러 빈 의자에 앉았다.그 날 있는 경기의 목록이 모두에게 돌아가고, 각자가 관람할 경기가 모두 정해지자 숨 돌릴 틈도 없이 수첩과 볼펜, 카메라를 들고 우르르 학보사를 나선다.오...
[체전특집④] 싸인 스피닝이 떴다!
[2013년]
2013-05-21 00:00:00
장은솔 기자
배준원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비슷비슷한 동작의 연속인 기수 공연에서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줘 엄청난 환호를 받은 미디어콘텐츠과의 배준원 학우.배준원 학우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싸인 보드를 돌리는 ‘싸인 스피닝’이라는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우게 됐다고 한다.“기대도 안했는데 화제의 인물로 뽑혀서 영광스럽고 많은 신구 분들이 학보를 보고 저를 알아봐줘서 좋아요. 미디어콘텐츠과를 홍보하려고 한 만큼 미디어콘텐...
[체전특집⑤] 천하장사 마돈나
[2013년]
2013-05-21 00:00:00
장은솔 기자
유진영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과 2)백마체전에서 최초로 열린 여자 씨름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 우승까지 해낸 그래픽아츠미디어과의 유진영 학우.따로 연습을 하진 않았지만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씨름을 처음 해봤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쁜 얼굴이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비도 오고 선수 한 명이 다쳐 응급실까지 가는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우승해서 정말 기뻐요. 화제의 인물로 선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이제 씨름 선수가 아닌 신구대학교 학...
[체전특집⑥] 뛰어난 감각으로 골대를 장악하다!
[2013년]
2013-05-21 00:00:00
이송희 기자
코에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조경과와의 축구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치기공과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재일 학우(치기공과 1)를 만나 보았다.Q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셨는데 따로 자신만의 경기 비법이나 기술이 있으셨나요?솔직히 제가 생각할 때 저는 그리 눈에 띄는 활약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굳이 따로 경기 비법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교 내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게 이번 경기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Q 어느...
[체전특집⑦]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챔피언
[2013년]
2013-05-21 00:00:00
김고은 기자
체전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에 있었던 자원동물과와 유아교육과의 여자 발야구 결승전에서 팔에 깁스를 한 채로 시원한 장타를 날리는 것은 물론 상대방의 공을 잡아 완벽한 수비를 보여줘 자원동물과를 최종 승리로 이끈 봉은경 학우를 만나봤다.Q. 최종 우승한 유아교육과와의 여자 발야구 경기에서 팔에 깁스를 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해 베스트 선수로 뽑히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가요?저뿐만이 아니라 부상을 입고도 경기에 열심히 임하는 분들...
[체전특집⑧] 남자부 종합우승 인터뷰
[2013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물리치료과 학회장 박재석 학우 “남자부 종합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남자 종목이든 여자 종목이든 매년 우승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올해엔 남자부는 종합우승을, 여자부는 준우승을 하게 돼 영광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물리치료과 특유의 패기와 단합력, 포기를 모르는 열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체전 기간 동안 울고 웃으며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응원해준 물리치료과 학우들의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선수들이 힘들어 할 때 ...
[체전특집⑨] 여자부 종합우승 인터뷰
[2013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자원동물과 학회장 김두영 학우“우승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승을 하니 우리 자원동물과가 정말 자랑스럽고, 선수들과 수고한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운동장은 하나인데 연습해야 하는 과는 많다보니 국제관 옆 공터나 주변 초등학교를 전전하며 연습했던 점이 힘들었지만 모든 과가 서로 잘 협조했던 것 같습니다.체전에 모든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콩 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는 게임같이 많은 학우들이 ...
[체전특집⑩] 기자가 뽑은 Best of Best
[2013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치어 Best 관광영어과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파란색 치마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관광영어과의 상큼한을 보여준다. 손목에 단 붉은 코사지 포인트까지!청일점으로 치어에 자원했다는 남자치어는 관광영어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기수 Best 사진영상미디어과신나는 음악에 맞춰 힘차게 깃발을 흔드는 기수들. 그중에서도 멋진 퍼포먼스로 학우들을 사로잡은 사진영상미디어과.사진영상미디어과를 잘 표현한 깃발로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며 큰 갈채를 받았다.응원 Best 식품...
장기적인 꿈의 설계도 - 항공서비스과 문희정 교...
[나를 키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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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읽으면서 참 아쉬웠던 책이 있다. 좀 더 일찍 선택해 읽었더라면 내 삶이 조금은 다르게 진행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마저 주었던 책, 바로 이지성 작가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다.이 책 첫 장에는 힐러리와 클린턴에 관련된 유머가 나온다.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히도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였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쯤 주유소 사장 부인...
멋있는 미래를 위한 쉬운 방법 - 공간디자인과 ...
[신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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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요즈음 나의 머릿속에 가장 많이 맴도는 글귀는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는 말이다. ‘격세지감’이라는 말의 뜻은 ‘오래 지나지 않았으나, 세상이 예전과 크게 달라졌다고 여기는 느낌’이라는 속뜻을 갖고 있다. 이 글귀가 생각나는 이유는 내가 대학을 다닐 때와 지금의 대학을 비교해봤을 때 대학 교육환경이 정말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제일 큰 변화는 교수님과 학생들과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내가 대학에 다닐 때에는 교수님이...
꿈을 이루려면 꿈을 가져라
[만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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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상 교수(그래픽아츠미디어과)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오랜 세월에 걸쳐 빠르진 않지만 뒤처지거나 부족함 없이 뛰어난 모습으로 인쇄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인쇄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그래픽아츠미디어과 오성상 교수를 만나봤다. 한 분야에서 무조건 열심히 하면 상이나 명예는 저절로 따라온다는 오 교수는 인쇄협회의 회장직을 맡은 것에 대해 겸손한 소감을 말했다.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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