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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 특집] 신문방송국 그것이 알고싶다! [2021년]

2021-03-17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21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됐다. 신입생들은 한창 기대감을 가지고 대학에 들어왔을 텐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대부분을 이뤄서 설레는 마음이 점점 사라졌다. 하지만 여기 학생들의 기대감을 한층 올려 줄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신문방송국의 48기 수습 국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대학 자치기구인 신문방송국을 통해 학교에 대해 많은 것을 얻어가자~♪#신문방송국이란 어떤 곳인가요?우리 대학 신문방송국은 신구대학교의 유일한 언론기관이라...

지난 30일 신문방송국(주간 서현창)에서 주관한 신구문학상 수상자를 우리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2일에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시상식을 취소하고 개별 시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7일부터 13일(13:00~17:00시)까지 수상자들이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는 제출 서류를 작성해 통장 사본을 가지고 신문방송국(복지관 206호)에 개별적으로 방문해 시상했다. 이번 신구문학상은 대상에게 50만 원(1명), 최...

신문방송국(주간 서현창)에서 주관한 제38회 신구문학상 원고를 11월 6일까지 신청 받는다.신구문학상은 신구인의 문화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됐으며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단편소설, 시, 수필, 비평 4가지이며 단편소설의 경우 A4용지 20페이지 내외, 시는 자유주제 2편, 수필은 A4용지 10페이지 내외, 비평은 A4 10페이지 내외로 정해져 있다. 상금과 상장은 다음과 같다.대상은 1명 50만 원,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4명 20만 ...

[대동제 특집]신문방송국 국원들이 말한다! 백마... [2020년]

2020-11-0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올해는 정말 ‘도전의 해’라는 말이 적합할 만큼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해이다. 1학기의 즐거움 중 하나인 백마체전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워한 학우들이 많았을 것이다. 2학기의 꽃 백마대동제는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학우들의 궁금증과 기대에 부응해 시국에 맞게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처음 시도한 온라인 축제, 현장에서 즐긴 신문방송국 국원들의 생생하고 솔직한 후기를 만나보자!이지연 국원 작년처럼 많은 학우와 함께 즐기진 못했지만 유튜브 라이브를 ...

이용희 교수(AI과 신임 학과장)조현재 교수(VR게임콘텐츠과 학과장)고재승 교수(IT 미디어과, IT지원센터 센터장)사회: 서현창 교수(신문방송국 주간)정리 및 사진: 박지영 기자(치기공과 1)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작년 VR게임콘텐츠과를 신설하였고, 올해 AI과를 개설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신구학보 337호에서는 우리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 세 분의 교수님을 모시고 AI, VR 전공의 앞날을...

다양한 상황에 놓인 신문방송국 국원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번 특집에서는 신방인의 MBTI별 반응 차이 질문을 각색해 조사했다. 성격 유형에 대한 여러 자세한 내용은 MBTI 특집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설명 기사를 먼저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잠깐! 들어가기에 앞서 MBTI는 성격의 선호 경향을 나타내기에 좋고 나쁨이 없다. 따라서 MBTI만으로 모든 성격을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재미로만 보도록 하자. 과몰입은 금물!★1. 이유는 모르지만, 친구...

처음 신문방송국 채용 공고를 봤을 때 언론인을 바랐던 내게 행운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 기회는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계속 고민했다. 아무리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계속 고민하던 내게 이번에는 후회하는 결정을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지원서를 작성했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학보사를 하고 싶은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내보였다...

[체전특집]신문방송국의 체전 보내기 [2020년]

2020-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학교의 자치기구#신문방송국신문방송국은 우리 대학의 유일한 언론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사명을 갖고, 대학 생활을 바르게 안내하는 대학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각 분야에 전문적인 활동을 위해 방송국과 학보사로 나뉜다.방송국은 1977년을 시작으로 교양과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주 5일 점심·저녁, 하루 두 차례 정규방송을 진행하고 교내·외 행사를 취재해 보도하는 보도영상, 개인 및 단체 기획물을 통한 기획영상을 제작한다. 학보사...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신문방송국 해외연수가 대만에서 진행됐다. 기자들이 경험한 대만을 소개한다.우리나라와 가까우면서 관광 명소와 즐기고 먹을거리가 많은 곳, 바로 대만이다. 우리처럼 연수를 목적으로 한 방문객도 있을 것이고, 관광이나 공부, 비즈니스로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타국에서 이방인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과 같으므로 행동과 예절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현지의 법과 규칙을 ...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신문방송국 해외연수가 대만에서 진행됐다. 기자들이 경험한 대만을 소개한다.우리나라와 가까워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 바로 대만이다. 비행시간도 짧고 치안도 좋아 여행이 수월하고, 볼 것과 다양한 음식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대만으로 다 같이 떠나보자!대만에선 어떻게 이동을 해야 하지?여행을 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이동수단이다. 대만은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인 지하철이 굉장히 잘 구성되어 있어 지하철만 이용...

[해외연수 특집] 신문방송국, 대만에서 뭐 먹었... [2020년]

2020-01-22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11월 25일 신문방송국에서 주관한 제37회 신구문학상 최종 결과를 우리 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신구문학상에서는 대상 1명 50만 원,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4명 각각 20만 원, 장려상 10명 각각 10만 원으로 총 16명의 학우에게 수상과 함께 상금이 지급됐다.시상식은 11월 28일 복지관에서 이뤄졌으며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승민 기자 paradise11_03@naver.com...

벌써 2020년이라니! 이번 한 해를 돌아봤을 때 나는 과연 2019년을 잘 보낸 게 맞을까? 후회되고 힘든 일이 있었던 반면, 소중하고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신문방송국 국원들의 2019년은 어땠을까?Q. 2019년을 보내면서 후회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민규 국원 성적 관리에 너무 소홀했고, 그 외에 방송국 활동을 하며 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국원들에게 미안하고 후회됩니다.이승민 국원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