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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그리고 우희「패왕별희」
[신구시네마]
2020-07-22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패왕별희는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인 죽음을 담고 있는 고사를 바탕으로 하는 경극 작품으로, 이 영화의 중요한 소재이자 제목이다. 혼돈의 시대에 경극에 미쳐있던 두 남자와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이야기,「패왕별희」를 소개한다.나는 본래 사내아이로서 계집아이도 아닌 것이 머리를 깎여두지의 어머니인 매춘부 옌홍은 홍등가에서 사내아이를 키우기 힘들어지자 경극학교에 두지를 맡기려고 한다. 하지만 6손인 두지를 경극학교는 받아 주지 않고, 옌홍은 식칼로 ...
학습노하우 에세이 공모전 진행
[보도]
2020-05-27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교수학습개발원(원장 한진원)에서 5월 31일까지 학습노하우 에세이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재학생들이 학습노하우와 대학 생활에 대해 창의적인 에세이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나만의 학습법, 성적 향상법, 자기 성장 활동 세 가지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되며, 우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응모 가능하다. 또한, 참가 신청서와 작성한 에세이를 담당자 이메일(gmlwn1126@shingu.ac.kr)로 제출하면 된다. ...
10년간 우리들의 변화
[기획좌담]
2020-05-27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는 미래와 현재만 바라보며 과거를 잊은 채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앞만 보고 달리다간 언젠가는 지치는 법이다. 뒤를 돌아보고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생각을 환기시키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한숨 돌릴 수 있는 좋은 쉼터가 될 수 있다. 학우들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 기억들을 함께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1. 10년 전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김채린 학우(정보통신보안과 2) 10년 전에는 근처 놀이...
코로나19,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취미
[여기모두 모여락(樂)]
2020-05-27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혼자 집에서 휴대폰만 만지며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들이 많을 것이다. 무언가를 하자니 밖에 나갈 수 없고 한정된 공간에서 매일 같은 것만 하다 보니 이제는 따분하고 지루해 ‘공부나 할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그리하여 이번 모여락에서는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소개하려 한다. 이 취미들로 혼자 집에서 보내던 무료한 일상을 달래 보자!피포페인팅 피포페인팅은 ‘명화 따라 그리기’라고도 불리며 분할된 그림 각 부분...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기획좌담]
2020-04-29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인생은 새옹지마와 같다.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고 어느 것이 화가 되고 복이 될지 예측하기 어려워 재앙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못된다. 또, 인생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적 상황도 있을 것이다. 만약에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면 우리 대학 학우들은 어떤 것을 선택했을지 알아보고자 한다.1.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인도에 와 있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며 무엇을 가장 먼저 할 것입니까?김소은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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