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코로나19 대응 하계 방학 기간 중 건물별 출입 ... [교내소식]
|
| 2020-07-22 09:00:00 |
신구학보사 기자 |
|
|
|
우리 대학(총장 이숭겸)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하계방학기간(7/17~8/30)에는 각 관별로 일부 출입문만 개방하고 나머지는 폐쇄한다.우촌관, 도서관, 서관, 동관, 국제관, 산학협력관, 남관, 창업보육관, 생활관(우촌학사), 복지관, 식물원 등의 주 출입구만 개방한다. 또한, 서관외부(서북문), 실습관 출입구, 서관신축건물 출입구는 폐쇄한다.서관, 동관, 국제관, 산학협력관, 남관을 입·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입구 개방 이후 학부 사무실을 방문해 발열 체크 및...
|
|
|
|
|
|
|
|
|
|
|
|
|
이젠 돌려줘, 빼앗긴 문화재 [문화스케치]
|
| 2019-12-04 09:00:00 |
신구학보사 기자 |
|
|
|
우리나라에 수많은 문화재가 존재하지만, 다른 나라가 소유하고 있는 우리 문화재도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등 총 20개 나라에 16만 8천여 점의 우리 문화재가 흩어져 있다. 실제로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까지 더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2017년 4월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는 일본, 미국, 독일 순이다. 일본은 71,422점, 미국은 46,404점, 독일은 10,940점을 ...
|
|
|
|
|
|
즐겨찾기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