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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를 떠나며]학보사 정기자 서민지
[~2019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나의 세상을 넓혀준 학보사‘데스크를 맡으며’를 썼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2년이란 시간이 빨리도 흘러 ‘데스크를 떠나며’를 쓰게 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내 대학생활 중 가장 큰 추억이 될 학보사는 신구대학교에 대한 애교심 키워주었고 그런 마음은 나를 더 발전시켜주는 힘이 됐다. 기자 활동을 하며 다양하고 많은 동기들과 선배님들, 교수님, 교직원 분들을 만났고 내가 보고 듣는 세상이 자연스레 커지게 됐다. 그러다보니 경...
[데스크를 떠나며]학보사 정기자 김강희
[~2019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학보사에서의 값진 경험학보사 면접을 본 후 처음 들어갔을 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고 낯설었다. 신문이 어떻게 나오는지 기사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느 것 하나 몰랐던 나는 금방이라도 그만두고 싶었다. 하지만 한 학기만 버텨야지 했던 다짐으로 내 학교생활의 반을 신문 기사를 쓰며 학보사와 함께 보냈다.일 년 반 동안 제일 많이 변한 것이 있다면, 처음엔 들어가기 싫고 어려웠던 곳이 가장 마음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돼 있었으며 글 쓰는 것이 익숙해졌다는 것...
[데스크를 떠나며]교육방송국 방송부장 나경수
[~2019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마지막 한 모금음료수를 마시다 마지막 한 모금이 되면 아쉬움과 시원함이 교차한다. 마치 방송부장직을 내려놓으며 글을 쓰고 있는 내 심정이 그러하다.중학교 때부터 방송국이라는 꿈을 안고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찾았던 정보가 신문방송국 국원모집이었다. 그렇게 방송국에 대한 열정과 패기로 시작한 38기 방송부원 활동을 벌써 마치게 되었다. 처음 방송부원이 되었을 당시, 신문방송국은 학생과 학교간의 소통을 할 수 있고 또 소통해야 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였다...
[데스크를 떠나며]교육방송국 정국원 김수정
[~2019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방송국에서 보낸 2년긴장과 설렘으로 방송국 문을 두드린지도 어느덧 2년이 지나 벌써 떠날 때가 되었다.수습국원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할까 고민하던 중에 친구와 우연히 마주친 같은 과 방송국 선배의 권유로 방송국에 첫 발을 디뎠다. 수습국원으로 선발되어 정국원이 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매일같이 남아서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했다. 방송 큐시트 작성법부터 아나운서까지. 계속되는 트레이닝에 지치기도 했다. 하지만 정국원이 되고 마이크 앞에 앉게 되면서부터는...
[데스크를 떠나며]교육방송국 정국원 어성초
[~2019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좋았고 재미있었던 방송국 생활2년이란 시간이 정말 한 것도 없이 지나간 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내가 한 게 하나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어떨 땐 시간낭비인 것 같다고도 생각했던 시간이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정말 재미난 시간들을 보냈다. 물론 내 인생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부족하고,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앞으로 공부할 날은 많을 거라 생...
산악인 엄홍길 “자신감, 용기, 열정을 가지고 ...
[신구칼럼]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12월 16일,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했다. 산악인 엄홍길의 히말라야 등정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다시금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2001년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완등하고, 세계 최초로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그가 새해를 맞아 신구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안나푸르나. 8,091m의 “풍요의 여신”이라는 이 산은 내가 네 번을 도전해서 실패하고 다섯 번째인 4...
이토 케이카쿠(伊藤計劃), 그의 계획이 다시 돌...
[콘텐츠 포커스]
2015-12-09 12:55:46
한희수 기자
http://www.pixyfox.com/news/72/new-project-itoh-commercial-confirms-genocidal-organ-anime-filmhttp://www.otakutale.com/2015/project-itoh-anime-film-project-announced/ 일본 세간에서 천재 SF작가로 불린 이토 케이카쿠(伊藤計劃)는 2007년 「학살기관」이라는 장편 소설로 데뷔해 일본 SF계 뿐 만 아니라 문학계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가 2007년 데뷔를 했을 때 그의 나이는 32살의 젊은 작가였다. 작가로서의 삶을 계획하기 위해 필명을 이토 케이카쿠(...
[학교 특집]외국어 공부, 이제 드라마로
[~2019년]
2015-12-08 10:55:10
이유현 기자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8대 스펙’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8대 스펙 중 한 가지인 제2외국어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항목이다. 그런만큼 제2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그 중 추천하고 싶은 공부법은 바로 드라마 시청이다. 드라마 시청은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요소도 담고 있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본다든가 러브스토리로 이뤄진 ...
두려운 생각에 대한 도전 - 김현지 학우(사진영...
[신구인 에세이]
2015-12-07 21:11:31
신구학보사 기자
나는 성격이 매우 소심하다. 그래서 남들이 하기 쉬운 일도 나에겐 어려운 일이었다.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탔었는데, 그 당시 나는 버스의 벨조차 누르지 못할 정도로 소심한 성격이었다. 가령 혼자 버스를 탈 때 벨을 누르지 못해 내릴 곳에서 내리지 못하는 일이나 전화 주문, 식당 주문을 잘하지 못해 항상 같이 온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이 번번이 생기곤 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답답해하며 나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버...
겨울 음악회, 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
[보도]
2015-12-07 15:57:00
신구학보사 기자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선물을 여러분에게 드립니다~겨울 음악회 '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이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신구대학교식물원 가든카페에서 열린다.'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은 1, 2부로 나뉘며 7명의 연주자가 참여하여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신구대학교식물원은 12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야간에 '사랑빛 정원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사랑 빛 정원축제에서는 사랑 빛이 모여 만든 아름다운 정...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입선작] 숨 - 오주영(비즈...
[~2019년]
2015-12-07 14:36:25
신구학보사 기자
술기운이 가득한 금요일 밤 지하철,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 넘치는 속을 참지 못하고 이내 토악질을 하듯 수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온다. 일주일의 고된 여정을 표현하듯이 금요일 저녁 사람들의 발걸음에는 힘이 없다. 그날도 나는 분명히 어김없는 각양각색 그 색깔들의 틈바구니에 껴 이리 저리 치이듯 역을 나오는 길이였다. 하루를 생각하니 뭐 언제나 그랬듯이 특별할 것도 그렇다고 이상할 것도 없는 평범함 그 자체의 날이다. 의미 없는 하루가 흘러가듯이 끝이 보...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입선작] 마음 속의 별을 ...
[~2019년]
2015-12-07 14:35:32
신구학보사 기자
오랜만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중학교 시절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했다. 누렇게 빛바랜 일기장을 넘겨보자니 그 시절의 치기 어린 열정과 분노, 환희가 군데군데 보여 읽는 내내 괜히 웃음이 나왔다. 철없던 14살 소년은 세계 일주를 하겠다는 포부를 일기장에 힘주어 써내려갔었다. 그리고 그것을 읽는 25살의 청년은 학업과 취업, 학비 마련과 같은 현실에 치여 일기쓰기의 즐거움 같은 것은 잊고 살고 있었다.문득 현실에 주어진 것을 잠시 내려놓고 내 젊은 날에 새 창을 ...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장려상작] 봄 내리는 꽃밭...
[~2019년]
2015-12-07 14:33:49
신구학보사 기자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모니터로 접한 시커먼 충격에 잠겨서 내내 허우적대다 푹 젖은 눈이 다 마르기도 전에 내가 전화를 건 사람은 나와 4살 터울이 나는 사촌 언니였다.“언니, 항암 치료가 뭐야? 우리 엄마 죽는 거야?”엄마의 투병 생활을 알게 된 당시 나는 고작 중학생의 나이로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크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큰 가방을 들고 현관문 앞에 서서,“엄마 잠시 병원에서 지내다 올게. 금방 올 거야. 걱정하지 마.”라...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장려상작] 벽-어느 사내의...
[~2019년]
2015-12-07 14:31:55
신구학보사 기자
미희는 이제 스무 살을 조금 넘긴 여자아이로, 굴도 예쁘장하지만 애교가 많고 활발한 그 성격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나잇대 계집년들이 다 그렇듯 잘 토라지기도 해서 사소한 일로도 금세 입술을 비죽이며 팩 고개를 돌리곤 했습니다. 고게 그렇게 앵돌아질 때면 저는 서울 사람들이 하듯 품 안 가득V 가방이며 선물을 가득 사서 어르고 달래주었지요. 그 선물이란 짐작하시다시피 값비싼 구두나 이름있는 상표의 가방 같은 것이었습니다. 물...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장려상작] 벽-어느 사내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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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선생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제가 아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V 원하신다면야 고 년의 집 마룻바닥에 몇 개의 흠이 나 있나 까지도 말씀드릴 수 있다니까요, 암요. 아, 선생님께서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여기 사람들은 도무지 제V 말을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제가 목청껏 제 억울함을 소리쳐보았자 웬걸, 듣는 시늉조차 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렇게 무정한 놈들은 태어나 처음 보았습니다, ...
[33회 신구학술문학상 우수상작] 도피 - 윤기영(...
[~2019년]
2015-12-07 14:28:13
신구학보사 기자
도피 위태롭게 서 있는 높은 탑 하나허허로운 벌판을 지키고 있다. 눈비 맞으며 역사를 써나간다.찬 서리에 세월을 버티고 있다. 스스로 버티기에 힘겹고꽃비 날려도 지탱하기 힘든 중력 놓아버릴까.흔들어버릴까.돌 하나 빼어버릴까.그러면 더 편해질까. 내게서 멀어지려는 돌탑 하나힘주어 붙잡아 그 자리에 세운다.흩어지는 조각들 하나하나 닦아뜨겁게 끌어 모은다....
[33회 학술문학상 최우수상작] 친애하는 사슴 (3...
[~2019년]
2015-12-07 14:26:16
신구학보사 기자
“왜 이러세요, 제이콥이에요 이거. 진명이가 아니라.”“너이새끼 왜 여기있어. 니가 범인이지. 니가 그 부자새끼잖아 젠장. 처음부터 느낌이 안좋았어. 처음부터.”“화난다고 반말하시네요.”나는 대답대신 수갑을 꺼냈다. 총 끝으로 조준한 채로 천천히 다가가 k의 한 손에 수갑을 채웠다. “됐어. 잡았어 이새끼. 너 이제 끌고가서 좆나게 심문할 거야. 내 부하들도 이제 니 몽타주를 들고 올 거고 이제 다 끝났어.”k는 싱긋...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이승제 동문...
[만나고싶었습니다]
2015-12-07 14:10:17
이유니 기자
신구학보 298호에서는 나무들의 병을 치료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 이승제 동문(환경조경과 81학번)을 만나봤다.입학 당시 조경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말한 그는 공부하면서 점차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입학할 당시 만해도 조경에 대한 인지도가 없었어요. 우리나라가 당시 먹고살기 급급해서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죠. 처음에야 들어오기 전에는 식물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조경에 대한 생각으로 들어온 건 아닙니다. 다만 대학교에...
[33회 학술문학상 최우수상작] 친애하는 사슴 (2...
[~2019년]
2015-12-07 14:08:05
신구학보사 기자
바로 다음날 나는 그 총포상이란 곳에 들이닥쳤다. 사냥용 총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었다. 문 위에 걸린 헌팅트로피는 가게의 유일한 장식이었다. 사장이라는 남자는 비쩍 마르고 등이 굽은, 언제나 흘겨보는 사람이었다.“...... 정말 형사 맞습니까?”나는 경찰증을 내보였다. 그는 바로 낚아채선 벗겨버릴 듯이 증을 탐독했다. 1분 후에야 그는 내게 돌려주며 먈했다.“진명이는 우리 가게에서 일했던 놈이 맞습니다만 그놈이 역시 무슨 일을 저질렀나봅니...
[33회 학술문학상 최우수상작] 친애하는 사슴 (1...
[~2019년]
2015-12-07 14:06:37
신구학보사 기자
사냥꾼은 더 이상 사슴을 먹기 위해 사냥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슴을 죽이기 직전까지의 추격전이, 상황을 압도하는 그 힘이 유희이다. 따라서 그 유희란 사슴을 죽임과 동시에 죽는다. 그러나 어느날 사냥꾼이 스코프로 사슴을 겨누었을 때에 서로의 눈이 마주본다면, 사냥꾼은 방아쇠를 당길 수 있을 것인가? 찰나라도 머뭇했다면 그것은 하잖은 동정심 때문인가? 사슴은 슬픈 눈을 짓지도 않는다. 아니, 사슴은 되려 당당하게 목을 뻐대며 직시한다. 순간 상황은 사슴에...
[33회 학술문학상 대상작] 무사고 730일 (2) - ...
[~2019년]
2015-12-07 14:05:22
신구학보사 기자
내 감정은 허탈함을 넘어서 어이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나는 씩씩거리며 뛰쳐나왔고, 선임들이 모여 있던 무리에 가서 담배를 물며 말했다.“문규 저 새끼가 다 일어나게 시키던데 말입니다? 어이가 없으려니까 진짜...”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예상치 못했던 목소리가 들렸다.“뭐? 저거 완전 미친 거 아니야?”수송관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내리갈굼이 수송관으로부터 계획되었다는 것을.그 일련의 사건 이후로 나는 문규와 완전히 멀어...
[33회 학술문학상 대상작] 무사고 730일 (1) - ...
[~2019년]
2015-12-07 14:01:15
신구학보사 기자
바지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찔러 넣은 손에 냉기를 품은 바람이 느껴진다. 돌연 바지를 뚫고 들어온 바람에 주먹을 꽉 쥐어 보지만 손이 시리긴 마찬가지다. 바람을 등지고 주먹을 수차례 쥐었다 폈다 하던 중 내 옆으로 버스가 멈춰 선다. 8407. 내가 탈 버스 번호는 아니다. 거북이처럼 목을 움츠리고, 멈춰서 있는 버스 옆구리의 광고를 쳐다봤다. 광고에는 대학교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는 종이가 있었고 종이 위로 요란스러운 빨간 동그라미가 쳐져 있었다. 그 동그라미...
[학교 특집] 아스타그램
[~2019년]
2015-12-07 13:50:29
이유니 기자
글/사진 이유니 기자 dldbsl95@naver.com 디자인 김경아 기자 rlaruddk923@naver.com
상담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
[교내소식]
2015-12-05 11:22:08
이유현 기자
집단상담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의 주관 하에 12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복지관 216호에서 개최된다.‘너와 나의 연결고리’는 3회에 걸쳐 이뤄지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주제와 학습내용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나아가 타인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소통 기법을 배움으로써 대인관계를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상담 프로그램은 1...
건전한 술자리 문화 알아보기
[기획좌담]
2015-12-04 21:22:41
박범준 기자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짓는 연말, 학우들은 진로, 시험, 취업, 인간관계 등 고민거리로 가득하다. 이 회포를 풀 수 있는 곳이 바로 연말 술자리다. 하지만 연말 술자리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올해의 마무리는 내년의 시작처럼 중요하다. 298호 신구학보에서는 평소 술자리를 즐겨 찾는다는 이들과 함께 ‘연말 바른 음주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1. 자신은 술자리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나?전정배 학우(시각디자인과 1) 웬만해선 술에 잘 ...
‘학교를 보는 창’ 신구학보
[독자리뷰]
2015-12-04 21:15:59
박범준 기자
신문을 읽는 20대는 흔치 않다. 있다고 해도 흔치 않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유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과거에는 신문이 정보를 알고자 하는 욕구를 채워줬다면 현재는 우리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 이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신문을 ‘사방에서 들려오는 정보’라는 뜻으로 North, East, West, South의 첫 글자를 따 News라고 부른다.지금 스마트폰과 신문을 비교해 봤을 때 정보 전달 속도 측면에서 신문보다 스마트폰이 우...
[학교 특집] 휴식을 취하는 ‘나만의 장소’
[~2019년]
2015-12-04 21:14:57
박범준 기자
뜨거운 열정만으로 고민거리를 너무 많이 태운 탓일까. 가끔 머리에서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다. 눈이 건조해지고 잠시 침대에 누워 쉬고 싶지만 복지관 지하 1층에 있는 건강관리실이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피로를 해소시킬 휴식이 필요하다. 자칫 무리하면 피로가 쌓여 탈이 나는 이유에서다. 기자가 학우들이 아늑하고 꿀같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위해 우리 대학교를 구석구석 돌아본 결과 나만의 숨겨진 공간을 몇 군데 찾아냈다.새롭게 단...
[겨울 특집] 지금 내리는 눈은 어떤 눈일까?
[~2019년]
2015-12-04 21:12:40
이은진 기자
어릴 적 눈 내리는 날에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을 뭉쳐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자는 이상하게도 눈이 뭉쳐지기는커녕 만질수록 흩어져 짜증난 적이 있었다. 혹은 일기예보에서 첫눈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펑펑 쏟아지는 첫눈을 기대하고 있을 때, 비도 눈도 아닌 것이 휘몰아쳐 예쁘지도 않고 춥기만 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과연 펑펑 쏟아지는 눈은 무엇이고 흩날리는 눈은 무엇일까?주먹밥이 쏟아지는 줄 알았는걸!흔히 우리가 말하는 눈은 ...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찰칵찰칵]
2015-12-04 21:12:03
염여진 기자
2016학년도 42대 총학생회장 이경찬 당선
[교내소식]
2015-12-04 21:08:52
박범준 기자
11월 19일에 진행된 2016학년도 42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이경찬 학우(바이오동물전공 2)와 윤찬영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2)가 1,582표(60.2%)를 얻어 당선됐다.기호 1번 이경찬, 윤찬영 학우와 함께 출마한 기호 2번 정진우(웹IT전공 1), 전유진 학우(피부미용과 1)는 885표를 받았다. 올해 투표율(69%)은 작년(60.7%)에 비해 10% 가량 올랐으며,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이 학우는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1. 학생이 행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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