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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50년! 새로운 책을 구상 중인 우촌 이종익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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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서 알립니다
[단신]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제41대 총학생회, 제30대 대의원회와 학회장연합회의 임원 선출이 완료됨에 따라 2015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조직이 구성됐다.총학생회회장 김도훈(환경조경과 3)부회장 이보곤(패션디자인전공 2) 대의원회의장 정진호(지적정보과 2)부의장 조준수(그래픽아츠미디어과 2)학회장연합회회장 복성연(글로벌경영과 2)부회장 이상욱(섬유의상코디과 2)...
신문방송국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신구 백]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문방송국에 대한 관심 상당히 낮아…홍보 시급신문방송국은 교내 소식, 교양, 학술, 문화 정보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알리고 신구인의 눈, 귀, 입의 역할을 하는 언론 매체다. 신구학보사는 신문방송국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도과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12월 29일부터 1월 6일까지 학우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학보를 자주 읽는지 묻는 질문에는 ‘읽지 않는다’는 응답이 48%로 나왔다. 물론 발행될 때마다...
취업성형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뜨거운 감자]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취업성형’이라는 단어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생기며, 면접 때 좋은 인상을 위한 성형수술이 유행하며 생겨난 신조어다. 취업성형은 면접관에게 부드러운 인상과 깨끗한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모 지상주의를 더 부추기고 이는 그간 쌓아 놓은 실력과 그 노력에 대한 평가보다 외모가 중요시 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취업성형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을 들어보았다.<편집자주>이제는 외모도 스...
신구인들의 새해 목표와 소원
[신구 오피니언]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곽정은 학우(시각디자인과 1)새해에는 학점 더 잘 받고 더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싶다.신재원 학우(식품영양과 식품영양전공 1)내년엔 꼭 학점 잘 받고 자격증도 꼭 따길 바란다! 아프지 않고 하는 일마다 잘됐으면 좋겠고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데 아무 탈 없이 전역하는 게 소원이다.김정수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졸업반이 된 만큼,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김진교 학우(세무회계과 1)글로벌챌린지에 지원하기 위해 토익 공부를 하고, 1학기 때 자...
“신구”다운 신구학보를 바라며
[독자리뷰]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오스카 와일드의 멋들어진 명언이 있다. “문학과 저널리즘의 차이는 저널리즘은 읽을 가치가 없고, 문학은 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천재 작가도 저널리즘조차 읽히지 않는 미래를 예측하지는 못했다. 그만큼 근래의 기사들은 과거 지나가던 새도 찍소리 못하게 만들었던 영향력을 잃어버렸고, 신구학보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신구학보의 경우 많은 교내소식을 한 면에 모아서 싣거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문화스케치, 교내여론을 조사한 신구백을 ...
교명(校名) 표기 바로잡아야 한다
[사설]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은 1974년 개교 이래 발전을 거듭해 왔다. 시대적,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학과를 신설하여 현재는 34개의 학과 및 전공에 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8만여 명의 동문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의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현재 22개의 학과에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더 확대될 것이다. 작년에 개교 4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은 이제 명실 공히 수도권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이러한 성...
자유무역협정(FTA)의 확대와 해외취업 - 글로벌...
[신구칼럼]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1973년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로 국제 결제의 중심이 금에서 달러로 완전히 이동하였고, 달러의 유통량과 교환비율에 의하여 국제 경제는 영향을 받고 있다. 이후 신용중심의 국제사회 정착을 위하여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가 각종 규정을 만들어 자본거래와 실물거래(무역)의 자유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체제를 대체한 세계무역기구는 작은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국제거래에서 국제연합 다음으로 막대한 ...
[신년 특집]청양의 해에는 무슨 일들이?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양의 해에는 각종 사건 사고에 시달렸던 지난 해와는 다르게 평안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60년 전, 120년 전의 을미년을 되짚어 보고 2015년 새해는 무슨 일들이 있을지 알아봤다.1895년, 제국주의의 시대1894년 갑오개혁을 대두로 최초의 근대 헌법인 홍범 14조가 발표됐으며 조선의 지방 제도가 개편되면서 대한제국은 근대화의 길로 나아갔다. 그러나 한편 조선을 둘러싼 일본을 비롯한 각국의 열강들의 침략이 노골적으...
[신년 특집]2015년의 공휴일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해가 바뀌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달력! 당연히 공휴일이 언제인가부터 찾게 된다.올해 공휴일은 주말과 겹치는 날이 많은데, 그 중 삼일절이 일요일과 겹쳤고 현충일과 광복절은 토요일이라 연휴가 없다. 그리고 지난해 6.4 지방선거는 휴일이었지만 올해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는 임시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2014년이 최다 공휴일이었기 때문인지 쉬지 않는 선거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다.4월은 공휴일조차 없는 휴일 보릿고개라는 슬픈 소식이 있다. 그래도 작년부터 시...
[신년 특집]2015년은【 】다!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키워드 1. 푸른 양의 해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푸른 양의 해다. 모든 띠는 12년에 한 번씩 돌아오기 마련인데, 언제부터인가 띠에 색깔을 붙여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처럼 회자되기 시작했다.십이지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열두 띠로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로 구성돼 있으며 십간과 합쳐 갑자라고 이른다. 십간도 십이지처럼 각각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갑/을이 청색을, 병/정이 적색을, 무/기가 황색, 경/신이 백색을, 임/계...
[신년 특집]둥근 해가 떴습니다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어김없이 한 해가 지나가고 201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가족이나 친구, 애인과 함께 해돋이를 보러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해돋이는 어디서 봐야 좋을까? 그림 같은 풍경을 보고 싶다면 산과 바다를, 멀리 떠나기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도심 속 명소를 추천한다.가까이서 만나자, 도심 속 해돋이 명소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은 진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하늘을 담은 그릇’이라는 전망대에 오르...
[자기개발 특집]신구학보가 추천하는 이달의 문...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전통 회화와 미디어가 만나다,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에서는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고흐의 명작을 Full HD 프로젝터를 통해 거대한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는데 특히 작품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유명 회화에 모션 그래픽이 사용됐다. 또한 인터랙티브 전시로써 관람객이 회화의 일부가 돼 깊은 몰입감까지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명한 작품뿐만 아니라 잘 ...
[자기개발 특집]겨울 실내 취미 생활 BIG 4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추운 겨울이 되면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실내 생활을 선호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야외활동에 비해 실내 활동은 지루하고 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취미 생활들이 많아 얼마든지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대바늘과 함께 하는 겨울나기스웨터, 목도리, 장갑, 이제는 사지 말고 만들어보자! 많은 사람들이 뜨개질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동영상을 통해 뜨개질 하는 ...
[자기개발 특집]미숙한 자신을 여물게 하는 자기...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이겨내는 방법문제는 무기력이다/박경숙/와이즈베리「문제는 무기력이다」는 무기력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발생 요인, 그 중에서도 반복된 실패와 좌절에서 자신도 모르게 배운 ‘학습된 무기력’에 초점을 맞춘다.작가는 10년 넘게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해 무기력이라는 정신의 황폐함을 직접 겪어보고 이겨낸 당사자다. 워킹맘으로서 겪었던 고초와 좌절된 도전들, 심각한 우울증에 지배당했던 본인의 체험이 자전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자기개발 특집]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겨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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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체활동량이 급격히 저하되는 겨울철은 추위와 잦은 모임으로 인해 운동 부족 및 과잉 영양섭취 등 생활습관의 불균형이 오는 시기다. 생활습관의 불균형은 기초체력을 저하시켜 집중력 감소 및 학습력 저하로 직결되니 겨울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자.운동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세라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추천한다. 세라밴드는 밴드 색깔에 따라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근력 상태에 따라 밴드를 선...
시대에 맞춰가는 어학 교육 - 황윤정 국제어학원...
[만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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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에는 분명한 목적과 동기가 중요”우리 대학교 국제어학원은 학우들이 언어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또한 교직원의 글로벌 마인드 강화를 위한 외국어 교육도 실시하며, 외국인들에게는 질 높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국제어학원의 원장을 맡고 있는 황윤정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제는 글로벌 시대라는 얘기가 식상하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김태영 동문(출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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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49,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 자신만의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을 보기 어렵다. 291호 신구학보에서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대학시절 품은 꿈을 이룬 출판과(현 미디어콘텐츠과) 92학번 김태영 동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대학시절 김 동문은 열악한 출판 실습환경에서도 동기들과 함께 학보를 만들며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고 한다.“그 때는 ...
우촌학사, 첫 4개월 어땠을까?
[기획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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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일시: 2015년 1월 5일▶장소: 복지관 학생지원팀 상담실▶참여: 장수모 팀장(학생지원팀) 심지영 선생(학생지원팀) 성준호 학우(사생대표/치기공과 1) 어가람 학우(입주자/사진영상미디어과 3)▶진행·정리·사진: 이유현 기자대학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면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워진 우촌학사가 한 학기 동안의 운영을 무사히 마쳤다. 신구학보 291호에서는 우촌학사를 관리하는 학생지원팀의 장수모 팀장과 심지영...
Getting back into shape...or maybe not" - 사...
[나를 키우는 시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A few days ago, I was checking my Facebook enjoying the pictures and updates of the holiday season that my friends and family posted from all over the world along with their new year’s resolutions. As I was scrolling, I came upon this particular image that one of my friends posted. The quote read, “My goal in 2015 is to accomplish the goals of 2014 which I should have done in 2013 because I made a promise in 2012 and planned...
대중교통 요금 인상, 향후 향방은?
[시사이슈]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자체들이 2015년 상반기부터 대중교통 기본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서울시는 이미 대중교통 요금을 2년마다 인상할 수 있도록 조례에 명문화했으며, 요금은 200~250원 증가한 1,300원대로 올릴 계획이다. 구체적인 요금과 시기는 교통 체계가 연계되어 있는 경기, 인천, 코레일과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서울시의 경우 3년 전에 책정한 요금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매년 국회 국정감사, 시의회 시정 질문, 행정감사...
겨울밤의 낭만 ‘사랑 빛 정원축제’
[문화스케치]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식물원에는 비수기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한 축제를 열고 있다. 바로 ‘사랑 빛 정원축제’로 동절기 관람객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불빛 축제를 준비한 것이다. 볼 거리뿐만 아니라 따스한 커피와 다양한 먹을 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아름다운 ‘사랑 빛 정원축제’에서 겨울밤의 낭만을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신구대학교식물원은 어떤 곳인가신구대학교식물원은 우리 대학교에서 설립...
조선 후기 최고의 베스트셀러, 「열하일기」
[책을 읽읍시다]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열하일기/박지원 지음/김혈조 옮김/돌베개“종종 턱이 빠질 정도로 웃게 만드는 책”, 당대 지식인이 「열하일기」를 평가한 말이다. 정조도 “익숙히 읽어보았다”고 밝힌 「열하일기」는 단순한 기행문이 아니라, 중국의 풍속과 지리, 문화 등 갖가지 요소를 종합하여 기록한 백과사전이자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해학과 풍자가 담겨진 작품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추천 고전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지만 그 옛날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
디저트 열풍, 달콤한 유혹에 빠지다
[화제 속으로]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요즘의 외식 문화는 주식(主食)보다는 디저트에 열과 성의를 쏟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 디저트는 단순히 식사 후 입가심에 불과했지만 최근에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 했다. 디저트의 가격이 결코 싼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과연 무엇이 디저트 열풍을 불게 한 것인지 알아보자.음식, 그 이상의 의미사람들은 왜 밥보다도 비싼 디저트를 사먹는 것일까? 이제 디저트는 일종의 여가와 문화생활로 인식되고 있다. 사람...
[데스크를 떠나며]학보사 편집부장 임예슬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고등학생 때 논술로 대학에 가기를 희망해 2년간 입시를 했다. 하지만 실패했고 글쓰기는커녕 인문계도 아닌 영 엉뚱한 전공을 선택하게 됐다. 대학에 입학했지만 내심 ‘내가 바라던 길은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완전히 미련을 버린 것도 아니고 다시 도전할 엄두는 못 냈기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채 의미 없이 학교만 오갔었다. 그러기 한 달 쯤 됐을 때 신문방송국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했다. 현수막을 보자마자 신문방송국에 지원할 마음이 가...
[데스크를 떠나며]방송국 방송부장 황진명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2년 간 신구대학교 신문방송국의 국원으로 생활하면서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수습국원 기간부터 정국원이 되기까지 학과 수업이 모두 끝난 후에도 신문방송국에서 방송국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선배, 동기들과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었고, 그 시간 동안 배워가는 것 또한 매우 가치 있고 다양했다.직접 작성한 큐시트들이 몇 차례의 수정을 거치며 보다 완성도 있는 큐시트로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30분의 방송이 이루어지는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이 ...
[데스크를 떠나며]방송부 제작부장 김윤희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어느새 방송국 활동을 한 지 2년이 넘었다는 것이 놀랍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무언가 중·고등학교 시절과는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배윤도 교수님의 홍보로 방송국에 지원했다. 그리고 면접을 보고 붙게 돼 2년 동안 점심과 저녁 방송을 책임지며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내가 접하지 못했던 방송 분야를 간접적으로나마 배워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방송국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가장 좋았고, 이러한 ...
[데스크를 떠나며]방송국 아나운서부장 김혜진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년 동안 신문방송국 방송국원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이 많이 생겼는데 이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게 돼 슬프기도 하도 후련하기도 하다.처음 면접을 보고 수습국원으로 합격을 해서 기뻐했던 때가 바로 얼마 전의 일인 것만 같다. 한 학기 동안 정국원이 되기 위해 매일 저녁에 남아 트레이닝을 받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다. 정국원이 되고 난 후 처음으로 방송국의 가장 큰 행사였던 방송제를 준비하면서 동기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더욱 친해질 수 있었...
[데스크를 떠나며]방송국 총무 남광희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방송국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한 발자국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학교를 다니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방송국 활동이다. 방송국 면접을 보고 트레이닝 받았던 기억,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면접...
[데스크를 떠나며]방송국 기술부장 조승현
[2014년]
2015-01-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방송국 국원으로 지낸 2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다. 추억이 가득한 방송국에 이제는 예전처럼 갈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아쉽다.처음엔 매일 남아 멘트 쓰는 법을 익히고 아나운서 연습을 하는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첫 방송을 하던 날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떨리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 불완전한 방송이었지만 제일 기쁘게 방송을 했던 날이었기 때문이다.방송국에 들어와 낯선 환경에서 다른 과 친구를 만나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방...
제9회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포럼 열려
[교내소식]
2014-12-15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성남시청 사회복지과가 주최하고, 우리 대학교 여성발전연구소(소장 황윤정)가 주관한 ‘제 9회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포럼’이 12월 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중·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방안’을 주제로 중·고령자의 고용 실태 및 고용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고용 정책과 향후 과제들을 살펴보는 자리였다. 또한 중·고령자가 고용 현장에서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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