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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신규 임용자 임명장 수여식
[교내소식]
2025-02-13 10:45:23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총장 이숭겸)에서 지난 13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신규 임용자는 총 2명으로, 각각 기획처와 사무행정처 소속 부서기(9급)로 임용됐다. 신규 임용 ▶이채빈 부서기(기획처) ▶엄재원 부서기(사무행정처) 한예빈 기자 smilebloomyebin665@g.shingu.ac.kr
졸업, 도전과 성공의 출발점
[사설]
2025-02-12 11:28:06
신구학보사 기자
졸업은 한 단계의 과정이 끝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출발선이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며, 그 끝에 새로운 성취와 다른 졸업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이 순간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며, 새 출발의 의미를 되새긴다. 신구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성실·근면·정직한 인재 양성"에 따라, 우리는 직업 전문가로서 그 자질을 확립하고 미래의 도약을 준비해 왔다. ...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 진행
[교내소식]
2025-02-10 13:25:40
신구학보사 기자
지난 2월 7일 우리 대학(총장 이숭겸)에서 2024학년도 제50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본교 체육관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식순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대학발전기금 기증, 총장 격려사, 이사장 축사, 교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이뤄졌다. 학위수여식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수상자 대표 최선희(보건의료행정과 3) 및 35명에게 과 수석상, 수상자 대표 홍예은(아동보육학과 4) 및 18명에게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학과 수석상, 수...
2025학년도 1학기 교양학점인정 영어 강좌 수강...
[교내소식]
2025-02-06 15:07:21
신구학보사 기자
2025학년도 1학기 교양학점인정 영어 강좌 수강안내 우리 대학 학사운영팀(팀장 임준수)에서 오는 14일까지 교양학점인정 영어 강좌 수강신청을 받는다. 과목은 비즈니스 영어, 토익 스피킹, 토익 중급, 토익 고급으로 주 1회 대면 진행을 하며 각 과목 수업은 적정 인원 미달 시 폐강된다. 비지니스 영어, 토익 스피킹, 토익 중급에서는 공인 토익 550점 이상, 토익스피킹 110점 이상자로, 토익 고급 강좌는 공인 토익 650점 이상자, 토익스피킹 120점 이상이여야 한다. 수...
2024학년도 동계방학 중 도서관 이용 안내
[교내소식]
2025-02-03 11:32:34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 도서관(관장 정재헌)에서 동계방학 중 도서관 이용에 대해 안내했다. 문헌정보실, 디지털열람실, 스터디룸은 평일 9시부터 17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실로 이용할 수 없다. 제1열람실, 우촌라운지, 우촌서헌, 휴게실의 경우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모두 7시부터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제2열람실과 제4열람실은 폐쇄된다. 이는 오는 7일까지 적용되며, 도서관 운영 시간 외 도서 반납을 원할 시 도서관 및 미래창의관 입구에 위치한 도서반납...
2025학년도 1학기 한국장학재단 상환 학자금 대...
[보도]
2025-01-31 22:37:28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 학생서비스팀(팀장 김문강)에서 오는 1학기 학자금 대출을 안내한다. 등록금 대출 신청은 1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분납연계대출은 5월 20일까지다. 생활비 대출도 동일하게 5월 20일까지이며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은 5월 22일까지이다. 학자금 대출 신청 후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및 통지기간을 감안하여, 각 대학 학기 등록금 납부 마감 약 8주 전 대출신청을 권장하며 학자금 대출 실행의 경우 "등록금 납부 기간" 이후부터 실행이 가능하므로 등록금 납...
[2025 트렌드 특집] 그저 Chill 한 패션의 권위...
[2024년]
2025-01-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태양과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는 옷은 더 나아가 각자의 개성을 텍스처, 컬러, 디자인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도화지이다. 같은 계열의 컬러도 명도와 채도에 따라 다르고 옷의 재질과 디자인의 디테일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하나의 스타일이 확산하면서 획일화되기보단 자신의 취향을 유지하거나 서브컬처를 반영해 두 가지 장르를 섞는 등의 스타일들이 길거리에 많이 보인다. 이번 기사에서 작년 패션 트랜드를 훑고 2025년 다가올 패션을 예측해 보자. ...
플라토닉 사랑, 그 끝에「Her」
[신구시네마]
2025-01-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이 기사는 에로스적 사랑과 플라토닉 사랑을 이원론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며 에로틱한 사랑은 저열하고 아가페적 사랑만이 고귀하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이 기사는 그저, 플라토닉에 대한 이야기다. 플라토닉 사랑은 어떤 형태일까? 단순히 육체적 접촉이 없다면 해당하는 걸까. 에로틱해도 닿지만 않는다면 플라토닉인 걸까. 영화 ‘Her’는 그 사람의 살 곁에 닿을 수도, 품 안 가득 안을 수도 없는 정신적, 혹은 비육체적 사랑 이야기이다. 마음을 대필해 드립니다. ...
손끝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언어
[신기한 언어사전]
2025-01-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제2외국어를 공부하고 있거나 체화되어 일상 회화가 가능한 학우들이 있을 것이다. 언어를 배우는 데 관심이 많다면 수어를 배워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간단한 회화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몇 가지 기본적인 동작만 익혀도 언어 체계에 대해 파악이 가능하고 곧 수어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언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창이 되기도 한다. 언어로 가득한 지구를 유영하며 수어를 찾는 작은 모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일상 대화#안녕하세요?1. 한쪽...
[2025 트렌드 특집] 돌고 도는 음악 시장 트렌드...
[2024년]
2025-01-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거리의 풍경, 패션 스타일,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 수많은 것들이 변해간다. 음악 시장의 트렌드 또한 마찬가지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즈음의 과거 K-POP 1세대 아이돌들의 음악과 지금의 음악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이외에도 힙합, 하우스 장르 또한 음악 시장 트렌드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특색을 띠고 있다. 다음 글에서부터 음악 시장 트렌드에 관해 파헤쳐보도록 하자. 침체됐던 장르, 래칫의 부활2010년대 힙합 문화 안에서 ‘래칫(Ratchet)’이라는 장르...
1월의 문화 맛보기
[문화맛보기]
2025-01-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마음이 숨 쉴 수 있는 곳, 단양
[걸어서 세계속으로]
2025-01-31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휴가철이 찾아오면 답답한 도시를 떠나 어디론가 무작정 차를 타고 떠나고 싶어진다. 그날만큼은 하루 종일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바람이 솔솔 부는 창밖을 바라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곳에 가보면 어떨까? 어느 곳을 가도 마음이 편해지고 도시의 오염된 공기로 망가진 폐를 정화해 주는 천연 공기청정기가 있는 곳,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고 살고 싶어지는 곳, 아침에는 맑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밤에는 수많은 별이 쏟아지는 단양으로 떠나보자. 영화의 한 ...
[2025 트렌드 특집] 오늘의 해시태그는? 학보사 ...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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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저물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가 시작됨에 따라 우리는 다시금 변화하는 트렌드와 그 의미를 짚어보곤 한다. 매년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가 등장하며 우리 삶에 색채를 더해주는데, 지난해와 올해는 과연 어떤 키워드로 정의할 수 있을까? 이번 특집 기사는 지난해를 빛내고 올해를 이어주는 키워드 5가지를 선정하여, 이에 대해 신구학보사 기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SNS 챌린지: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챌린지가 유행하...
[2025 트렌드 특집] 아직도 안 먹어봤어? 요즈음...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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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트렌드 특집]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 - 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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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면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따라오게 됐을 것이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데 왜 비슷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결국 모두가 원하는 것은 인간다운 삶이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우리에겐 스스로 원하는 삶을 구성할 권리가 있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 관계를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바란다. #캥거루족: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경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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