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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특집] 대학환상에 대한 돌직구
[2018년]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학에 가기 전까지 누구나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대학생활에 대해 다룬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간접체험을 했을 것이다. 이런 화면이 보여주는 대학생활은 사랑과 낭만이 가득 차 있어 실제로 가보기 전까지는 엄청난 환상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과 현실에서 외줄타기하고 있을 새내기에게 어디까지가 환상이고 현실인지 알려주려고 한다.대학가면 예뻐지고 살빠진다?대부분 새내기들은 바야흐로 수능이 끝난 후부터 바로 다...
신입생 예비 대학 프로그램 실시
[교내소식]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학생지원팀(팀장 한경식)이 주관한 학과(전공)별 예비 대학 프로그램이 지난 2월에 진행됐다.모든 학과(전공)이 참여하여 올해 처음 실시한 본 프로그램은 간단한 전공 체험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앞으로 배울 내용을 미리 알고 학우들 간의 친분을 쌓는 계기를 제공했다.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슬 학우(정보통신전공 2)는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원활히 하고 서로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이 후배들의 학교생활에 ...
재학생 외국어교육 수강 안내
[교내소식]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국제어학원(원장 황윤정)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 20일까지 2018학년도 1학기 외국어교육 수강자를 모집한다.외국어 강좌는 일본어 입문(3월 26일~6월 4일), JLPT 3급 대비반(3월 27일~6월 5일), 중국어 입문(3월 28일~6월 20일), HSK 3급 대비반(3월 29일~5월 31일)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강좌는 18시부터 20시까지 주 1회씩 총 20시간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나 출석률 70% 이상일 경우 수료 지원금으로 3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커리어 개발 경진대회 점...
[새내기특집]신입생들을 위한 꿀 플레이스
[2018년]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여학생만 주목!우리 학교 여학생이 남학생을 의식하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복지관 2층에 올라가면 계단을 기점으로 우측에 위치하는 여학생 휴게실이다. 화장대와 큰 거울이 있어 용모를 단정하게 할 수 있고, 대형 텔레비전과 오디오 등이 구비돼 있어 여유를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조용히 공부도 할 수 있는 여학생이라면 사용해 보자.특별한 시험을 조용히 준비하자!특별열람실 같은 공간이 필요한가? 남학생과 여학생 각 70석씩 총 140석 규모로 자격증...
‘Me too’의 목소리
[기자의 눈]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연일 언론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있다. 지난 1월 서지현 검사의 폭로를 통해 촉발된 미투 운동이다. 미투 운동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과 가해자를 폭로하고, 이를 통해 피해자 간의 연대를 추구하며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시작됐다.폭로자들은 자신을 생존자로 지칭하고 피해를 봤다는 사실 자체보다 자신의 삶에서 직면한 문제를 주체적으로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더하며 서로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Me too’는 200...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
[만나고싶었습니다]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고 그것이 언제 어떤 계기로 어떻게 일어나게 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평소와 같이 일을 하다 우연히 무언가를 접해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고, 일상 속에서 생각이 바뀌어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기도 한다. 신구학보 316호에서는 부상으로 인해 꿈을 포기했으나 그 좌절을 딛고 일어서 전체 수석이라는 영예로운 자리에 오른 김대경 동문과 만났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취미로 시작했던 복싱에서 재능을 발견해 ...
사람에게서 배운다-이창경 교수 (미디어콘텐츠과...
[나를 키우는 시간]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조상문 신구학보사 주간께서 지난 2월 짧지 않은 3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하셨다. 신구와 함께한 열정의 33년, 교수님께서는 감회가 크시겠지만 가까이서 함께 생활해 온 본인 역시 서운한 마음 감출 수 없다. 참스승으로서 학생들을 성심으로 가르쳐오셨을 뿐 아니라, 본부의 주요 보직을 맡으셔 대학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셨다. 마지막 3년은 신문방송국 주간을 맡아 변화된 학보와 신선한 방송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셨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한 직...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신구인
[사설]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8만 8천 514명. 신구대학교 총 졸업생 수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스타디움이 수용할 수 있는 3만 5천명보다 두 배 반이나 더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것이다. 동문들이 손에 손을 잡고 선다면 학교가 위치한 성남시에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까지 나란히 이어질만하다. 첫 입학생 200명으로 시작한 44년 전을 생각하면 신구대학교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기적 같이 성장하였다 할 수 있다. 올해 2,802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신구인이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하...
대학생의 식생활은 F학점? 이유 있는 식사-권수...
[신구칼럼]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한 알만 먹어도 배부른 알약은 언제쯤 나올까요?” 한 학생이 나에게 물었다. 학생은 학점관리, 취업준비, 아르바이트로 시간에 쫓겨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고 했다. 밥 먹기 위하여 친구를 기다릴 이유가 없다고 했다. 대학생이 되면 고등학교 때 보다 수업시간은 적고 개인시간이 많아지지만,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대학생들은 밥 먹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치열하게 살고 있다. 과연 높은 학점과 취업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대학생의...
2018 하계 글로벌챌린지 참가 안내
[교내소식]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글로벌센터(센터장 김영진)에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하계 글로벌챌린지 신청을 받는다.글로벌챌린지는 4명 이상 팀을 구성해 전공 관련 자유 주제를 정하고 각국 기업, 연구소,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우리 대학교 재학생이어야 하며 국제어학원 주관 기숙형 몰입식 교육 수료자가 1명 이상 포함된 팀 혹은 일정 기준 이상의 언어 능력을 갖춘 팀 중 하나의 조건이라도 충족된다면 지원 가능하다. 탐방 지역 및 장학금은 팀당 유럽 4~...
제43회 학위수여식 거행
[교내소식]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제43회 학위수여식이 2월 9일 체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졸업생은 전문학사 2,029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455명이다. 학위수여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개식사, 국민의례,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대학발전기금 기증, 총장 격려사, 이사장 축사, 교가 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숭겸 총장은 “새봄을 앞둔 뜻깊은 오늘 학위를 받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 앞날에 밝은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
이숭겸 총장 격려사
[교내소식]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봄기운 완연한 오늘, 신구 가족으로 새 출발 하는 신입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뒷바라지해 오신 학부모님께도 축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74년, 설립자 우촌 이종익 선생께서는 산학 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전문인 양성의 큰 목표를 가지고 우리 대학을 설립하셨습니다. 개교 이래 신구가족 모두는 건학이념 실천에 힘써, 8만여 동문이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수도권 명문 사학...
데스크를 맡으며
[단신]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처음과 마지막이란
[제작후기]
2018-03-14 09: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구학보 316호는 2018년의 신구대학교를 알리는 첫 종이학보다. 작년 이맘때쯤 2017년의 첫 종이학보를 보았던 때가 기억난다.신입생으로서 모든 것이 궁금했던 나는 강의실에 올라갈 때마다 보이는 초록색 학보함 역시 궁금했다. 처음 그 안을 들여다봤을 때는 우리 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에서 발행한 ‘신구’의 이름을 가진 교지가 있었다. 새로운 연도, 새 학기를 맞이하며 2016년을 좋은 추억으로 떠나보내도록 한 해를 정리한 내용이었다. 두 번째로 초록...
대학생활에 방학 더하기-강지혜 학우(치기공과 3...
[신구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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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나는 우리 학교의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 많은 친구들이 유년시절 대부분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대학마저도 성적에 맞춰 왔다고 한다. 자신이 아직 무얼 좋아하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로 일단 대학에 온 것만 같다. 나는 그들이 방학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대학에서 원하는 걸 찾았으면 좋겠다.우리나라는 고졸 학력의 사회초년생을 이제 막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졸업 후, 자신의 진로의 방향을 세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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