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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축제 시작! Hoi(안녕) 튤립!
[보도]
2016-04-11 16:56:04
신구학보사 기자
봄의 축제 시작! Hoi(안녕) 튤립!
편견 없고 차별 없이 바라보는 세상 - 피부미용...
[나를 키우는 시간]
2016-04-11 09:54:47
신구학보사 기자
얼마 전 ‘주토피아’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큰 기대 없이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의 손을 잡고 9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화겠지 하며 찾은 영화였다. 큰 기대 없이 동물들이 나오는 어린아이들이 보면 재미있겠다, 할 정도의 영화로 생각하고 여길 즈음, 영화가 시작되었고 나도 모르게 스크린 속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축소화하듯 비쳐지는 동물들의 캐릭터와 이야기는 그냥 ...
내 삶을 바꾸는 힘을 키우자
[사설]
2016-04-11 09:52:32
신구학보사 기자
봄은 그냥 오지 않는다. 검은색의 대지를 연두색으로 바꾸며 온다. 잎이 채 나기도 전에 매화를 필두로 진달래와 벚꽃은 겨우내 움츠렸던 힘을 보여주듯이 봄을 알려준다. 식물학자들의 말을 빌리면 새싹이 트이기 전에 피는 매화는 따듯함을 스트레스로 알아차리고 개화한다고 한다. 따듯한 온실에서 겨울을 지냈던 매화는 봄이 되도 꽃이 피지 않는다. 봄은 세상이 다시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4월은 영어로 April로 봄의 절정이 되는데, 이 단어는 라틴어의 닫혀져 ...
다시 뛰어보자
[사설]
2016-03-08 21:01:02
신구학보사 기자
누구나 지난 긴 겨울을 보내고 새 봄을 맞이했다. 겨우내 잠자던 개구리도 지난 5일 경칩(驚蟄)에 깨어났다고 한다. 재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자신의 발전을 위한 시간을 보냈을 것이며, 신입생은 부모님과 함께 전공을 고려하여 자신이 소속된 학과에 진학하였다. 학교는 지난 겨울에도 온 구성원이 수고하여 삼 천의 새내기를 맞이하였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고 이제는 모두가 새로이 출발하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대학 캠퍼스 전체가 생동감으로 가득차 있다.새봄의 소...
한류열풍의 중심 ‘K-뷰티’ - 피부미용과 이영...
[신구칼럼]
2016-03-08 19:40:43
신구학보사 기자
‘한류’는 1990년대 중반 드라마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200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K-팝(K-POP)으로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영화, 음악 등의 문화콘텐츠를 접한 외국인이 한류 스타 및 한국인의 생활양식을 동경하면서 한국 제품의 수출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한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K-프로덕트(K-PRODUCT) 수출 추세를 분석한 결과 수출액은 2007년 28억 천만 달러에서 2014년 67억 5천만 달러로 140% 증가하였다...
친절한 꽃씨, 따뜻한 마음 - 원예디자인과 왕경...
[나를 키우는 시간]
2016-03-08 19:04:33
신구학보사 기자
누구를 지칭해서 말할 때 아름다운, 예쁜, 사랑스러운 등과 같은 형용사를 많이 쓴다. 그 중에서도 ‘친절한’이란 왠지 따뜻하고 기분 좋은 말이다. 우리는 어디를 가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때 친절한 사람을 찾게 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들을 때 행복을 느낀다. 이러한 ‘친절한 꽃씨’가 우리에게 다가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면 항상 행복한 나날이 지속되지 않을까. 이제부터 나의 친절한 꽃씨 이야기를 해보겠다.나에게 ...
[300호 특집] 신구가족 소통의 길
[2016년]
2016-03-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구가족 소통의 길, 42년간 300번 길을 열다신구학보는 신구대학교의 시작과 함께 1974년부터 지금까지 42년간 꾸준히 달려왔습니다.지령(紙齡) 300호를 맞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며 내일을 투시하는 눈, 슬기를 듣는 귀, 옳은 말을 하는 입, 새 삶을 창조하는 손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편집자주>다매체시대에 지령 300호의 의미 - 이창경 교수(미디어콘텐츠과)우리 대학 신문 「신구학보」 3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19...
2016학년도 신문방송국 수습기자 & 국원 모집
[교내소식]
2016-03-0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16학년도 학보사 제43기 수습기자와교육방송국 제40기 수습국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알찬 대학생활을 꿈꾸는 열정적인 신입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모집 분야[학보사] 0명, 교내 행사 취재 및 촬영, 기사 작성 및 학보 편집[방송국] 0명, 교내 방송(기획/아나운서/기술), 동영상 뉴스 제작 ▶모집 대상1학년 재학생, 4학기 이상 활동이 가능한 학생아이디어와 성실함이 빛나며 끈기를 가진 학생 ▶모집 기간: 3월 2일(수) ~ 3월 21일(월) ▶지원 방법[...
희망 갤러리(Hope Gallery) - 문인식 학우(웹IT...
[신구인 에세이]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유독 비가 내리지 않아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무더웠던 올해 여름.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히말라야 등반을 이루기 위해 인도 북부의 맥그로드 간즈라는 곳을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처음 인도라는 국가를 배낭여행지로 선정하였을 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걱정 섞인 목소리로 “왜 꼭 인도냐”고 했다. 인도라는 키워드를 인터넷에 검색하면 강간, 범죄, 살인 등 안 좋은 뉴스들이 많았고, 실제 인도를 여행하고 나서 사기를 당했다는 후...
꿈을 갖는 것은 젊음의 특권이다
[사설]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묵은 해가 지나갔다. 자연의 섭리로 한 해가 가고 새해 아침이 어김없이 밝았다. 지난 해를 돌이켜 보고 새해를 구상해본다. 지난 시간은 누구나 아쉬움과 좀 더 열심히 살 걸 하면서 자성하게 된다. 그러기에 각자는 더 나은 내일을 계획하게 되며, 크게는 인류 역사가 꾸준히 발전해 왔다.올해는 4년마다 실시하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가 4월에 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
지구 온난화, 세계의 기후에 비상이 걸리다
[시사이슈]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15년은 다른 때에 비해 이상기후 현상이 잦았다. 지난 12월 일본 관동지역과 미국 동부지역의 기온이 25도에 육박했고 올해 초 미국 중서부지역은 홍수로 인해 1,700만 명의 사람이 대피를 했다. 우리나라도 이상기후로 인해 올 겨울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5.1도 가량 높아 ‘따뜻한 겨울’이 나타났다. 이 때문에 방한용품 업체와 스키를 비롯한 겨울 스포츠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인제 빙어 축제를 비롯한 겨울 지역 축제들도 잠정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사진과 함께 하는 여행 - 사진영상미디어과 진필...
[신구칼럼]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여행은 사람들에게 설렘을 주는 단어지만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시간을 내어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하기는 쉽지 않다. 가고 싶은 여행지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마음속으로 동경했던 장소일 것이며, 그 곳은 심신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휴식을 주거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한다.업무를 생각하다보면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가족과 나를 위해 용기를 내서 장소와 일정을 잡고 집을 나서는 순간, 기분 좋은 상상...
[데스크를 떠나며]학보사 편집부장 한희수
[2015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년 전, 그날의 나에게 말한다학보사 기자라는 2년의 활동이 이제 종착역에 도착했다. 그간의 활동이 늘 순탄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이지만 ‘빛나는 경험’이라고 한다면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학보사 활동 막바지에 들어서 은연중에 되새기게 되는 점이 생겼는데, ‘나는 내 밥값을 했는가?’라는 생각이다. 신문제작이 다 같이 해야 하는 것임은 당연한 말이지만 과제나 개인적인 일에 치여 살다보니 빈번히 다른 기자들의 일도 챙겨야 하는 편집부장...
[데스크를 떠나며]학보사 정기자 서민지
[2015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나의 세상을 넓혀준 학보사‘데스크를 맡으며’를 썼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2년이란 시간이 빨리도 흘러 ‘데스크를 떠나며’를 쓰게 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든다.내 대학생활 중 가장 큰 추억이 될 학보사는 신구대학교에 대한 애교심 키워주었고 그런 마음은 나를 더 발전시켜주는 힘이 됐다. 기자 활동을 하며 다양하고 많은 동기들과 선배님들, 교수님, 교직원 분들을 만났고 내가 보고 듣는 세상이 자연스레 커지게 됐다. 그러다보니 경...
[데스크를 떠나며]학보사 정기자 김강희
[2015년]
2016-01-08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학보사에서의 값진 경험학보사 면접을 본 후 처음 들어갔을 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고 낯설었다. 신문이 어떻게 나오는지 기사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느 것 하나 몰랐던 나는 금방이라도 그만두고 싶었다. 하지만 한 학기만 버텨야지 했던 다짐으로 내 학교생활의 반을 신문 기사를 쓰며 학보사와 함께 보냈다.일 년 반 동안 제일 많이 변한 것이 있다면, 처음엔 들어가기 싫고 어려웠던 곳이 가장 마음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돼 있었으며 글 쓰는 것이 익숙해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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