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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엄마 - 박도희 학우(실내건축전공 2)
[신구인 에세이]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원래 나와 엄마의 관계는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친한 친구 같은 사이였다. 같이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연락도 자주하고... 하지만 요즘 들어 엄마와 나는 많이 부딪히게 됐다. 나는 바쁘고 엄마는 카페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서로 얼굴 볼 시간도 없기 때문에 마주치기만 하면 필요한 것, 고칠 것만 얘기하게 되는 것 같다.얼마 전에 엄마가 일을 하시다가 실수로 손가락을 좀 크게 다치셨다. 난 그 당일에도 엄마랑 싸워서 냉전중인 상황이었고, 그 다음날...
‘안일하다’와 ‘안이하다’ & ‘지양’과 ‘지...
[우리말 바로알기]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안일하다’와 ‘안이하다’- 안일한 자세는 자칫하면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하다.‘안일(安逸)하다’와 ‘안이(安易)하다’는 그 뜻이 비슷해 보이지만 동의어는 아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고 관심을 덜 둔다는 의미에서 둘 다 비슷하지만, ‘안이하다’는 ‘너무 쉽게 여기는 태도나 경향이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며, ‘안일하다’는 편안함만을 생각하고 달아나려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중 콘텐츠 전시, 허영만 전...
[문화스케치]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허영만은 40년 동안 만화를 위해 살아온 만화가다. 그의 작품은 1970년 「각시탈」을 시작으로 215개 중 30개가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화가 됐다. 예술의전당에서 개관 이후 최초로 만화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만화가 ‘허영만 전’이 바로 그것이다. 전시장은 ‘연보존’을 첫 섹션으로 하여 ‘허영만의 손’, ‘평면에서 입체로’, ‘Grand Brush’, ‘창작의 비밀’, ‘팝아티스트의 오...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징비록
[책을 읽읍시다]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관계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종군위안부, 독도, 일본 역사교과서 기술 등 과거사 문제로 인해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양국 정상회담이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임진왜란 때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징비록(懲毖錄)」을 추천해보려 한다.조선 중기 명재상, 유성룡「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까지 오른 서애 유성룡이 임진왜란(1592~1598) 7년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으로 임진왜란을 ...
요리하는 즐거움, 쿡방
[화제 속으로]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늦은 밤, 음식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맛있는 음식과 그것을 맛깔나게 먹는 연예인들의 모습에 홀려 야식을 주문할 때가 있을 것이다. 오래 전부터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먹방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해 왔지만 집에서 쉽게 요리할 수 없고 재료 또한 구하지 못해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러한 아쉬움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스타 셰프들이 일반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먹...
복학생들의 생생한 학교 생활기
[기획좌담]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일시: 5월 21일▶장소: 복지관 219호▶참여: 황대연 학우(관광영어과 2) 정광우 학우(IT미디어과 3) 이상원 학우(글로벌경영과 2)▶진행·정리: 김강희 기자, 이은진 수습기자▶사진: 김강희 기자매 학기 적지 않은 학우들이 휴학 하고, 그만큼의 학우들이 학교로 돌아온다. 세간에서는 복학생을 ‘혼밥(혼자 밥 먹기)’을 하거나 ‘아싸(아웃사이더)’가 되는 등 인간 관계에 서툰 사람으로 보기도 하고, 월등한 성적을 ...
네팔 수도서 발생한 세계 최대 지진
[시사이슈]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4월 25일에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진도 7.8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진 이후에도 여러 차례 발생한 여진으로 인해 약 8천 500명이 숨지고 1만 6000명이 다쳤으며, 수많은 정부 청사와 공공건물, 사회 기반 시설 대부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4곳이 붕괴됐다.현재까지도 규모 4~5의 지진으로 인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진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긴 피해자는 자신의 집에 들어가지 못해 광장이나 임시 천막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전기가 끊겨 많은 불편...
즐거운 열정으로 새로움의 언덕(新丘)을 오르자 ...
[나를 키우는 시간]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즐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어린이 축제 자원봉사를 하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 중에 가장 빛나는 얼굴로 일하는 학생이 좋다. 기쁨이 넘치는 표정으로 손님에게 정성을 다하는 식당에 가면 절로 행복해진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기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얼굴이 불을 켠 듯 밝아진다. 마주보고 있으면 덩달아 내 마음까지 밝아진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며 좋아하고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스스로 마음에 ...
백마체전, 젊음의 향연
[사설]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교 백마체전은 1974년도 개교 이후 올해 마흔 두 번째의 체전으로 젊음과 낭만 속에 대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지난 주 거행되었다. 체전기간 동안 젊음의 함성은 단대 언덕에서 울려 퍼져나가 남한산 정상으로 메아리쳐 갔다. 올해는 예년의 스케줄에 따라 5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체전에 학생들도 기대가 컸다. 체전 주체인 총학생회는 이번 체전의 슬로건으로 ‘손에 손잡고, Hand in Hand’가 적힌 대형 걸개를 우촌관 정면에 내 걸고, 젊음과 패...
외교는 국익이 우선, 양다리 걸치기라도 해야 - ...
[신구칼럼]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구소련과 동구권이 몰락한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냉전은 완전히 끝난 듯했다. 실제로 그렇기도 했다. 한때는 남한보다 잘 살았다고 하던 북한이 고난의 행군을 시작한 것도 다 이런 현실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러나 이 판단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싶다. 역사는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된다고 지금 국제 질서가 마치 신 냉전 시대가 도래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복잡하게 볼 필요도 없다. 미국과 일본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동맹...
지친 학생들의 안식처, 학생상담실 - 유병숙 상...
[만나고싶었습니다]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즐거운 대학 생활은 자존감 높여야”오늘날 많은 대학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대인관계의 갈등, 학교 적응 상의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해주는 지식과 방법이 부족해 우울증, 자살 등 사회적 문제로 커지게 됐다.올해 신설된 학생상담실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학우들을 위한 공간이다. 다양한 고충을 가진 학우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심층적인 상담과 고민 해결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보다 ...
끝없는 배움의 길 - 김선구 동문(IT미디어과 91...
[만나고싶었습니다]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배움이란 우연이 아닌, 불타는 열정으로만 얻을 수 있다”는 애비게일 애덤스(1744~1818)의 말이 있다. 무언가를 배워 얻기 위해서는 부지런하게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294호 신구학보에서는 다국적 기업의 IT부장을 맡고 있는 와중에도 배움의 열의에 불타고 있는 김선구 동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김 동문이 입학할 때는 컴퓨터의 보급이활발한 시기여서 전자계산과에 관심을 가지게 됐지만...
[체전 특집]수습기자가 본 남한산 백마체전
[2015년]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체전 특집]백마체전의 패션 리더들, 여기에 모...
[2015년]
2015-05-27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백마체전에서 유난히 튀는 패션을 뽐내는 학우들이 있지 않았는가? 그들과 접촉을 시도했다. 센스있는 패션과 개성 넘치는 그들과의 만남은 즐겁고 새로웠다.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는 모자조차도 멋지게 코디하여 돌아다니는 유쾌한 존재들을 소개한다. 이유니 수습기자 dldbsl95@naver.com
[체전 특집]백마체전의 꽃! 베스트 기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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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IT미디어과 기수 인터뷰제 42회 백마체전이 한창 진행되던 중, 신문방송국은 복지관 입구에서 베스트 치어리더와 기수를 뽑기 위해 인기투표를 진행했다.치어리더는 세무회계과, 항공서비스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피부미용과, 섬유의상코디과, 시각디자인과, 지적부동산과, 유아교육과, 식품영양과로 총 11개의 팀이 참가했다. 기수는 IT미디어과, 지적부동산과, 토목과, 식품영양과로 총 4개의 팀이 참가했다.투표 결과, 베스트 치어리더는 유아교육과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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