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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남한산 백마체전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신구 백]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변화된 체전에 긍정적 반응, 그러나 전반적 문제 해결 필요지난 5월에 일어난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되어 개최된 제41회 남한산 백마체전이 무사히 막을 내렸다. 체전 연기, 기간 축소, 치어‧기수전 진행 방식 등 많은 것이 바뀌었던 41회 백마체전. 신구학보사는 이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체전 마지막 날인 6월 20일 우리 대학교 학우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편집자주>이번 백마체전에 대해 45%의 학우들이 만족한...
신구인들의 여름방학 계획
[신구 오피니언]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최르네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1)여름방학에는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도 챙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싶다.김경미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아르바이트랑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전승재 학우(토목과 1)2학기 학과공부를 미리 예습하고 취직 공고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남광희 학우(세무회계과 2)대학생활의 마지막 방학을 미친 듯이 즐기자!어성초 학우(세무회계과 1)일단 방학을 이용해 운전면허를 따고 전공 관련 자격증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2박...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시사이슈]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14년 상반기는 그야말로 재난의 연속이었다. 2월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던 경주의 리조트 강당 지붕이 붕괴돼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3월에는 송파구에서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4월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의 단원고 학생과 교사, 일반인, 승무원 등 476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239명이 희생되었으며 11명의 실종자는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연이은 충격적인 대형...
혼자 떠나는 여행 - IT미디어과 한정수 교수
[나를 키우는 시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주말이면 여행을 소재로 방송되는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을 각 멤버들의 개성과 적절한 상황을 통하여 보여줌으로써 여행의 재미와 그 속에서 맛볼 수 있는 인간의 본질을 느끼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처음 기획했던 것처럼 국내의 여행지 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행지를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다소 퇴색된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시청자에게 여행의 재미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발표에 대한 학우들...
[뜨거운 감자]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해경이 창설 61년 만에 해체된다. 해경은 해상의 경비·치안·수사·방제·구조 등을 하는 기관인데, 세월호 침몰 당시 늑장, 부실 대응으로 해체의 길을 걷게 됐다. 해경 해체에 대해서 현재 찬반의견이 팽팽하다. 찬성 의견은 해경이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갔다는 의견이 있고, 반대 의견으로는 해경 해체 발표만 있고 영해 방위를 맡는 코스트가드(해안 경비)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는 의견이 있다. 해경 해체에 대해 우...
즐기는 체전을 만들자
[사설]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열전 3일의 남한산 백마체전이 막을 내렸다.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은 학생들은 마음껏 젊음을 발산하며 6월을 뜨겁게 달구었다. 체전을 위해 애쓴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와 선수 및 응원단으로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매년 5월에 열리던 백마체전이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6월에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 동참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혈관 질환 치료의 발달 - 방사선과 강병삼 교수
[신구칼럼]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최근 모대기업 회장이 심장에 이상 증상이 발생해 응급처치 후 심장 시술을 받았다고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다. 언론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의학전문기자가 작성한 기사에는 회장이 받은 시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된 곳도 있었다. 그 환자에게 시행된 시술은 심장혈관이 좁아져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좁아진 혈관에 볼펜 스프링 같은 모양의 기구인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이었으며 이러한 혈관 내 치료를 통칭하여 인터벤션 시술이라 한다. 인터벤션이란 외과적 수술을...
[체전 특집] 종합 우승팀 인터뷰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 남자부 종합 우승 물리치료과물리치료과를 물리칠 과는 없었다!남자부 종합 우승의 기쁨을 누리게 된 물리치료과 학우 중 경기에 많은 도움과 영향을 주었던 임늘봄 학회장과, 3학년 이헌규 학우, 1학년 김성훈 학우를 취재해 보았다.Q.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가 있나요?임늘봄 학회장 : 축구 종목에서 뛰었던 1학년 구재원 선수가 인상 깊었습니다. 조용해서 운동을 못할 것 같았는데, 겉모습과 다른 뛰어난 실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구재원 선수 외에도 모두가 자기 일...
[체전 특집] 종합 준우승팀 인터뷰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이번 체전에는 예상치도 못한 변수가 많았다. 여자부 종합 준우승이 2팀이 나왔는데, 계주에서 우승한 시각디자인과와 줄다리기를 우승한 자원동물과가 여자 부문 공동 준우승을 했다. 남자 종합 준우승팀인 토목과는 농구와 계주에서 준우승, 줄다리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계주에서 실수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토목과와 공동으로 종합 준우승을 하여 화제가 된 시각디자인과와 자원동물과의 짧은 소감을 들어봤다.백마 체전 종합(여자) 준우승팀 시각디자인과 박성희 학...
청년창업,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기획좌담]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일시 : 2014년 6월 24일 / 장소 : 복지관 219호참여 : 김주성 센터장(창업보육센터), 전박근 대표(스포츠패나틱), 문혜림 학우(식품영양과 식품영양전공 2)진행 : 서민지 기자 / 정리 : 하정훈, 신재우 수습 기자날이 갈수록 심각해져만 가는 청년 취업난으로 인해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2030세대의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우리 대학교에는 청년창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 창업보육센터가 있는데, 무엇보다 아주 싼 가격에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
[체전 특집] Best 치어·기수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 남자 치어 Best 방사선과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파란색 바지, 하얀 셔츠는 남자들의 상쾌함을 보여준다. 특히 노란머리로 응원단에 자원했다는 남자 치어 정학선 학우(방사선과 1)는 많은 여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비결은 순간순간을 재미있게 만드는 공연 중 그들의 팬 서비스! 공연 후 그에게 번호를 물어보고 애프터를 신청하는 여학생들은 수도 없이 많았다고 한다. (부럽다)■ 여자 치어 Best 유아교육과남자 응원단이 없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들의 열정! ...
[체전 특집] 화제의 인물 - 미콘과 발야구 선수 ...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체전 마지막 날 미디어콘텐츠과의 발야구 경기가 있었다. 이 날, 흔치 않게 학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대표 선수로서 파워풀한 발야구 경기를 보여줬던 민은경 학우를 만나봤다. Q. 대부분의 학회장들은 경기에 참여를 안 하던데, 특별히 경기에 참여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A. 작년에도 체전 때 발야구 선수로 활동했었어요. 올해도 제가 직접 참여하면 발야구에 출전하는 다른 동기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참여했습니다.Q. 아쉽게도 결승을 앞에 두고 떨어졌는데, ...
[체전 특집] 화제의 인물 - 시각디자인과 여자 ...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올해 백마체전의 여자부 종합 준우승은 시각디자인과와 자원동물과가 차지했는데, 시각디자인과의 준우승에는 여자부 계주 우승이 큰 몫을 했다. 시각디자인과 계주 마지막 주자로 승리의 방점을 찍은 박형신 학우를 만나봤다. Q. 시각디자인과 여자부 계주 주장으로 부담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A. 2학년으로서 노익장을 발휘했는데 한편으로는 1학년의 기회를 뺏은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주장으로 발탁된 이상 어떻게든 잘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Q. 결승...
[체전 특집] 화제의 인물 - 유교과 풍물 동아리 ...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부분의 기수들과 치어리더들이 가요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가운데, 유아교육과는 치어리더뿐만 아니라 색다른 응원으로 모든 학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교육과의 풍물놀이팀 파람을 알아보기 위해 동아리 부원인 노하나 학우를 만나봤다.Q. 다른 과와 다르게 풍물놀이를 한 이유가 있다면?A. 과동아리 파람은 백마체전에서 학과 전통으로 국악, 동극, 음률, 치어를 합니다.Q. 전통동아리라고 하셨는데, 얼마나 되셨나요?A. 28년 정도 됐습니다.Q. 작년에도 풍물...
[체전 특집] 화제의 인물 - 피구 심판 이영주 학...
[2014년]
2014-06-26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던 체전기간 동안 많은 종목 중에서 학우들의 가장 관심을 받았던 피구. 어디로 날아가고 어디로 튀어 오를지 알 수 없는 공의 행방을 좇아 아웃판정을 내려야 하고, 좁은 경기장 안에서 많은 선수들이 움직이는 만큼 라인관리도 철저히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던 피구 심판. 과도한 응원열기로 응원단이 경기장을 침범하거나 한 사람이 아웃될 때마다 판정시비가 붙기도 했지만, 의연하고 단호한 모습으로 판정을 주도하고 중재해 나가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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