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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50년! 새로운 책을 구상 중인 우촌 이종익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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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교내 동정
[단신]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교내동정>◆교수학습개발원 11월 12일 산학협력관 107호에서 전공학습동아리 대상으로 보이스 트레이닝11월 13일 산학협력관 107호에서 전공학습동아리 대상으로 인포그래픽스 특강11월 26~27일 산학협력관 107호에서 전공학습동아리 대상으로 동아리평가회◆학생지원팀11월 15일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11월 22일 금광 1, 2동 동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미디어콘텐츠과11월 1일 운동장에서 전 학년 동문 체전 참가김태영 동문(92학번), 권호순 동문(89...
조별과제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
[뜨거운 감자]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학생들이 수행하는 많은 과제 중 유독 얘깃거리가 되는 것이 바로 조별과제다.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자주 겪을 팀 단위 업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평가 방식에 대한 불만과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조원으로 인한 부작용도 심하다. 이러한 조별과제에 대한 우리 대학교 학우들의 생각을 들어보았다.<편집자주>능동적 학습과 인간관계 형성 가능장지혜 학우(바이오동물전공 2) 이기주의와 무책임으로 비...
2014 신구엑스포·백마대동제는 어땠을까?
[신구 백]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교의 중요한 행사인 신구엑스포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됐고, 백마대동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렸다. 신구학보사는 신구엑스포와 백마대동제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 대학교 학우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편집자주>신구엑스포와 백마대동제에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에 대해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우가 51%였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응답한 학우가 32%로, 비교적 ...
백마대동제, 반성과 개선 통해 발전해 나가길
[기자의 눈]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제40회 백마대동제는 학우들과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개최 측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끌어낸 결과지만, 한편으로는 계속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이 보이지 않아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대동제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일반 학우들의 절대적으로 부족한 참여율이다. 관객들은 대부분 무대에 출연하는 같은 과의 학우, 혹은 교수를 응원하기 위한 사람과, 연예인을 보기 위한 사람으로 나뉜다. 학교 축제야말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
디지털 사진 공모전 시상식 진행
[교내소식]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10월 14일 SHINGU EXPO 2014 개막식에서 기획처(처장 강경호)가 주관한 디지털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이 있었다.디지털 사진 공모전은 학생들의 문화적인 소양과 학교의 이미지 제고, 캠퍼스와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고, 우리 대학교의 건물, 교정모습이나 행사 등의 내용을 담은 밝고 활기찬 클린 캠퍼스와 친환경 식물원의 모습, 식물자원 보존 및 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184명의 학우들...
신구엑스포는 ‘잘하는 것’이 많은 대학으로 가...
[신구칼럼]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내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일을 ‘잘하는 것’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르다는 것. ‘잘하는 것’은 일의 목적에 충실한 것이고,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회주의적이다. 물론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 된다. 이런 경우는 기만이 목적이 되므로 가치가 혼돈스러워진다. ‘Paper work만 잘하면 돼’라는 우리 ...
신구 40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사설]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았다. 산업발전이 국가적 과제였던 1970년대, 대학을 향한 시대적 요구는 산업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전문기술인의 양성이었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의 부강에 앞장설 수 있는 유능하고 근면 성실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신구대학교는 1974년, 허허벌판이었던 남한산 기슭에서 건물 한 동에 5개 학과 200명의 학생으로 출발했다. 이후 사회 변화에 따라 다...
돈 없어도 할 수 있는 재능 기부 - IT미디어과 ...
[나를 키우는 시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현대사회는 모든 노동이 돈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노동은 돈으로 환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였다. 또한 이웃 간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받으면서 사랑을 나누기도 했고 그것이 오히려 삶의 기쁨이 되기도 했다.필자는 지난 1년간 미국 아이오와주 애임즈라는 도시에 있는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연수를 했다. 이곳에서 노동을 돈으로 주고 사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들을 경험하며 큰 ...
개교 40주년, 신구대를 돌아보다
[기획좌담]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날짜: 2014년 10월 17일, 23일▶장소: 복지관 총동문회실, 신문방송국주간실▶참여: 구상태 교수(사진영상미디어과, 1979년 부임) 이용문 동문(방사선과 77학번, 2014년도 총동문회장 취임) 최갑수 소장(축산과 75학번, 학생서비스센터 소장)▶진행·정리: 서민지 기자, 임예슬 기자▶사진: 임예슬 기자, 안성규 수습기자우리 대학교가 어느덧 개교 40주년을 맞이했다. 5개 과 학생 200명에서 출발한 신구는 현재 34개 학과 및 전공에 학생 수 ...
[개교40주년 특집]이숭겸 총장 개교기념사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청명한 이 가을에, 우리 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의 신구가 있기까지 대학 발전에 힘써주신 신구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신구가족 여러분,산업 발전이 시급했던 40년 전, 설립자 우촌 선생께서는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의 부강에 앞장설 수 있는 유능하고 근면 성실한 기술인 양성’의 큰 뜻으로 우리 대학을 설립하셨습니다.그간 신구가족은 설립정신을 계승하는 가운데, 전문인 양성에 힘써 우리 대학을 수도권 ...
[개교40주년 특집]신구대학 설립배경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1970년대 대한민국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경제개발에 대한 범국가적 노력은 기술과 지식이 부족한 화학, 철강, 기계공업의 고도화를 이뤘고 공업생산량이 증대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눈부신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이를 다룰 수 있는 유능한 인력의 확보라는 과제가 있었다.당시에는 고도화된 기술을 다룰만한 인재와 지식 및 기술을 전달할 교육기관이 부족했다. 더불어 기존의 대학교육은 원론적...
[개교40주년 특집]신구의 상징, 알고 있나요?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Q. 교명 ‘신구’란 무엇인가요?A. 우리 대학교의 교명 ‘신구’는 한자의 합성어로 新(새 신), 丘(언덕 구)를 썼다. 신구의 교명 유래는 설립자인 우촌 이종익 박사의 삶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촌 이종익 박사는 직원 하나 없는 사무실 한 구석에서 출판사를 운영했다고 한다. 하지만 꿈과 희망이 있는 새로운 언덕에서 창조해 나가겠다고 해서 ‘신구’라 지었고 이것이 신구문화사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신구대학교의 교명이 된 것이...
[개교40주년 특집]시대의 흐름에 따른 학과 변천...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신구전문학교의 시작1970년대 초 낙후된 농촌을 중심으로 근대화 전략인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다. 초기에는 단순한 농가의 소득 배가운동이었지만,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직장·공장까지 확산되어 근면·자조·협동을 생활화하는 의식개혁운동으로 발전했다. 새마을운동은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선진국 대열에 꼭 진입해야 한다는 의지를 국민들에게 강하게 심어준 국민적 근대화 운동이었다.그리고 우리 대학...
[개교40주년 특집]신구대학교 연혁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14학년도 우촌독서대상]수상 소감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상 유창한 학우(식품영양전공 2) - 엄마를 부탁해엄마를 ‘내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 자연인으로, 한 여자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준 신경숙 작가에게 감사하다.신구대학교의 학생으로서 학교가 주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상을 타게 돼서 기쁘다.「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꼈고,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는 리스트의 말처럼 가족애를 실천할 것이다.우촌독서대상을 통해 학교 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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