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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동아리 동정
[단신]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 ▮ 학과 동정□ 치위생과10월 16일 서관 문화콘텐츠상영관에서 졸업논문발표회□방사선과10월 18일 국제관 대강당에서 졸업논문발표회□복지보육과 아동보육전공11월 7일 2학년을 대상으로 서관 문화컨텐츠상영관에서 보육인의 날 행사□관광영어과11월 11일, 15일 1, 2학년 대상으로 국제관 706호에서 모의토익11월 26일 1, 2학년 대상으로 국제관 대강당에서 릴레이 특강, 여행사 역량 강화에 대한 특강11월 21일 2학년 대상으로 국제관 403호에서 진로지도 ...
대기업·은행권의 대학생 서포터즈 제도에 대한 ...
[뜨거운 감자]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최근 대학생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대외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꼽을 수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기업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 젊음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과 대학생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취업을 목전에 둔 대학생들을 &l...
백마대동제 및 신구 엑스포를 마치며
[신구 오피니언]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문혜림 학우(식품영양과 1)엑스포와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졸업작품전시회를 재미있게 봤다.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다.박연지 학우(세무회계과 1)관심은 많았지만 시험 기간 전이고 정상수업이라 실질적으로 참여가 힘들었다. 축제 준비와 홍보를 더 많이 했으면 한다.이현지 학우(관광영어과 1)수업과 병행하여 진행돼서 제대로 즐기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내년에는 수업을 단축해 축제와 엑스포 참여 시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장예원 학우(복지보육과 ...
단순하게 살자, 더 쉽고 행복한 삶을 위해… - ...
[나를 키우는 시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나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마다 그 다양한 기능과 복잡함을 이겨내기가 몹시 겁이 난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기능들이 때로는 사용자의 욕구를 넘어선 복잡한 구성이나 조작법으로 우리를 피곤하게 만들때가 있다. 이제는 핸드폰에 딸려오는 두툼한 사용설명서를 포기하게 된다. 예전엔 나도 사용설명서를 정독하며 정복하려던 때가 있었다.올해는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해이다. 아마도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의 문턱을 느꼈기 때문인 ...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현황과 과제 - 환경조...
[신구칼럼]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국가직무능력표준, 왜 필요한가?대학교육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산업계는 이를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해 왔고, 교육당국도 대학교육과 기업수요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많은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대학 졸업자를 채용해도 바로 현장에서 쓸 수 없어 상당 기간 동안 비용을 들여 재교육을 해야 하고, 채용을 하고 싶어도 적합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뽑지 못한다는 불만의 목...
[2013학년도 우촌독서대상] 대상 수상작 '냉소의...
[2013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상 나경원 학우(컴퓨터정보처리과 3) 「굿바이 미스터 칩스」 냉소의 극복 누군가는 지금을 냉소의 시대로 명명했다. 냉소주의란 대안 없이 현실에 대해 불평만을 늘어놓는 태도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아마 누구라도 인터넷을 좀 하다보면 냉소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그의 말을 실감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는 그럼에도 사이버공간이 아닌 현실에서 그러한 냉소주의를 경험해 본적은 드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냉소의 시대라고 표현하기엔 인정이 있는 사회라고 ...
[2013학년도 우촌독서대상] 수상 소감
[2013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상 수상자 나경원 학우(컴퓨터정보처리과 3)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립니다. 마치 그것이 지성인의 상징인 것처럼요. 그래서 때로는 이해가 안 되는 어려운 책도 급하게 밥을 먹는 것처럼 주워섬기기 급급합니다. 정작 책을 덮고 나면 ‘내가 뭘 읽은 거지?’라는 공허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면 독서는 지식의 축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독...
[제39회 백마대동제] 신나는 家를 찾은 연예인들
[2013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대하여] 역사의식...
[뜨거운 감자]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이송희 학우(유아교육과 1)나는 한국사의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찬성하는 입장이다.최근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국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조차 모르는 학생이 허다하며, 잘못된 역사 인식으로 편향된 역사적시각을 가진 학생들도 많다. 이러한 문제점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언어, 외국어, 수리 과목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자국의 역사 교육에 소홀한 탓이 크다. 이렇게 부족한 역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성인이 된다고 해도 충분한 ...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대하여] 학업부담...
[뜨거운 감자]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박현석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나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반대한다. 요즘 우리 세대가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 없이 한국사를 수능 수과목으로 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먼저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은 학생들에게 굉장히 큰 부담이 된다. 학생들이 한국사를 기피하게 된 원인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사는 외워야 할 내용이 많기도 하고 시험 문제도 까다롭기 때문에 공들여 공부...
2학기를 맞는 학우들의 각오
[신구 오피니언]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김소연 학우(아동보육전공 1)출석 만점을 받고 싶다. 김예은 학우(치위생과 2)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최용운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 2)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전시하고 싶다. 정석원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 2)졸업 작품을 성공적으로!! 홍정원 학우(세무회계과 1)자격증 3개를 따겠습니다. 김일현 학우(관광영어과 2)장학금을 받고 싶어요. 정진관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 2)1학기 보다 성적을 높이겠습니다. 정다빈 학우(아동보...
[글로벌특집] 국제 워크캠프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다) 다신 없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여름방학을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었다. 그런생각이 들자 나는 곧바로 워크캠프에 신청했다.첫 만남, 워크캠프가 현실로 다가온 순간 나는 잔뜩 긴장했다. 3주라는 시간이 마치 30년처럼 느껴졌고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그건 다 부질없는 걱정이었다. 서로에 대해 알고 싶고, 듣고 싶고, 그만큼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 그들의 모습이 나와 ...
[글로벌특집]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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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맺은 인연예전부터 해외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1기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친구의 추천으로신청하게 됐다. 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책자를 보고 우즈베키스탄의 지역과 문화를 공부했다.우리가 했던 봉사 활동 은 크게 태권도, 부채춤, 포토샵, 한국어, 사진촬영 등을 그 지역 초·중·대학교로 나누어 가르치는 것이었는데, 나는 포토샵 강의를 주로 했다. 언어 때문에 교육할 때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다행히 가르칠 때 분야마다 ...
[글로벌특집] 중국 해외어학연수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하얼빈에서 배운 중국의 문화우리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다시 차로 2시간을 달려 밤이 다 돼서야 중국 북부 지방인 하얼빈의 숙소에 도착했다.오랫동안 이동했기 때문에 바로 호텔에 짐을 놓고 중국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 위해 주변 식당으로 향했다. 중국의 식탁은 가운데 차려진 음식들을 각자 덜어먹는 음식 문화를 반영한 모양인지 둥근 모양을 띄고 있다. 원형 식탁에 음식들이 가득 차려지고 드디어 중국 음식을 먹어보게 됐지만, 자극적인 맛이 맞지 않아 먹기가 힘...
[글로벌특집] 캐나다 해외어학연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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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학보사 기자
캐나다의 자연과 함께한 한 달간의 어학 연수나는 7월 1일 캐나다의 밴쿠버로 출발했다.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나나이모(Nanaimo)로 들어가니 홈스테이 가족들이 모두 마중 나와 있었다. 나의 홈스테이 가족은 Cher라는 호스트 맘과 Kerry라는 중국인 학생으로, 첫날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보냈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학교에서 수업이 있는데, 동일한 수업 주제를 두고 반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우리 반은 과학 실험을 하고 마트에 가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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