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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자, 더 쉽고 행복한 삶을 위해… - ...
[나를 키우는 시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나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마다 그 다양한 기능과 복잡함을 이겨내기가 몹시 겁이 난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기능들이 때로는 사용자의 욕구를 넘어선 복잡한 구성이나 조작법으로 우리를 피곤하게 만들때가 있다. 이제는 핸드폰에 딸려오는 두툼한 사용설명서를 포기하게 된다. 예전엔 나도 사용설명서를 정독하며 정복하려던 때가 있었다.올해는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 해이다. 아마도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의 문턱을 느꼈기 때문인 ...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현황과 과제 - 환경조...
[신구칼럼]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국가직무능력표준, 왜 필요한가?대학교육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산업계는 이를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해 왔고, 교육당국도 대학교육과 기업수요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많은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대학 졸업자를 채용해도 바로 현장에서 쓸 수 없어 상당 기간 동안 비용을 들여 재교육을 해야 하고, 채용을 하고 싶어도 적합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뽑지 못한다는 불만의 목...
[2013학년도 우촌독서대상] 대상 수상작 '냉소의...
[2013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상 나경원 학우(컴퓨터정보처리과 3) 「굿바이 미스터 칩스」 냉소의 극복 누군가는 지금을 냉소의 시대로 명명했다. 냉소주의란 대안 없이 현실에 대해 불평만을 늘어놓는 태도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아마 누구라도 인터넷을 좀 하다보면 냉소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그의 말을 실감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는 그럼에도 사이버공간이 아닌 현실에서 그러한 냉소주의를 경험해 본적은 드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냉소의 시대라고 표현하기엔 인정이 있는 사회라고 ...
[2013학년도 우촌독서대상] 수상 소감
[2013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상 수상자 나경원 학우(컴퓨터정보처리과 3)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립니다. 마치 그것이 지성인의 상징인 것처럼요. 그래서 때로는 이해가 안 되는 어려운 책도 급하게 밥을 먹는 것처럼 주워섬기기 급급합니다. 정작 책을 덮고 나면 ‘내가 뭘 읽은 거지?’라는 공허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면 독서는 지식의 축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 독...
[제39회 백마대동제] 신나는 家를 찾은 연예인들
[2013년]
2013-11-12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대하여] 역사의식...
[뜨거운 감자]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이송희 학우(유아교육과 1)나는 한국사의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찬성하는 입장이다.최근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국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조차 모르는 학생이 허다하며, 잘못된 역사 인식으로 편향된 역사적시각을 가진 학생들도 많다. 이러한 문제점은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언어, 외국어, 수리 과목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자국의 역사 교육에 소홀한 탓이 크다. 이렇게 부족한 역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성인이 된다고 해도 충분한 ...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대하여] 학업부담...
[뜨거운 감자]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박현석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나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반대한다. 요즘 우리 세대가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권 없이 한국사를 수능 수과목으로 지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먼저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은 학생들에게 굉장히 큰 부담이 된다. 학생들이 한국사를 기피하게 된 원인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사는 외워야 할 내용이 많기도 하고 시험 문제도 까다롭기 때문에 공들여 공부...
2학기를 맞는 학우들의 각오
[신구 오피니언]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김소연 학우(아동보육전공 1)출석 만점을 받고 싶다. 김예은 학우(치위생과 2)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최용운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 2)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전시하고 싶다. 정석원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 2)졸업 작품을 성공적으로!! 홍정원 학우(세무회계과 1)자격증 3개를 따겠습니다. 김일현 학우(관광영어과 2)장학금을 받고 싶어요. 정진관 학우(그래픽아츠미디어 2)1학기 보다 성적을 높이겠습니다. 정다빈 학우(아동보...
[글로벌특집] 국제 워크캠프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다) 다신 없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여름방학을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었다. 그런생각이 들자 나는 곧바로 워크캠프에 신청했다.첫 만남, 워크캠프가 현실로 다가온 순간 나는 잔뜩 긴장했다. 3주라는 시간이 마치 30년처럼 느껴졌고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그건 다 부질없는 걱정이었다. 서로에 대해 알고 싶고, 듣고 싶고, 그만큼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 그들의 모습이 나와 ...
[글로벌특집]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즈베키스탄에서 맺은 인연예전부터 해외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1기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친구의 추천으로신청하게 됐다. 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책자를 보고 우즈베키스탄의 지역과 문화를 공부했다.우리가 했던 봉사 활동 은 크게 태권도, 부채춤, 포토샵, 한국어, 사진촬영 등을 그 지역 초·중·대학교로 나누어 가르치는 것이었는데, 나는 포토샵 강의를 주로 했다. 언어 때문에 교육할 때 걱정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다행히 가르칠 때 분야마다 ...
[글로벌특집] 중국 해외어학연수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하얼빈에서 배운 중국의 문화우리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다시 차로 2시간을 달려 밤이 다 돼서야 중국 북부 지방인 하얼빈의 숙소에 도착했다.오랫동안 이동했기 때문에 바로 호텔에 짐을 놓고 중국에서의 첫 식사를 하기 위해 주변 식당으로 향했다. 중국의 식탁은 가운데 차려진 음식들을 각자 덜어먹는 음식 문화를 반영한 모양인지 둥근 모양을 띄고 있다. 원형 식탁에 음식들이 가득 차려지고 드디어 중국 음식을 먹어보게 됐지만, 자극적인 맛이 맞지 않아 먹기가 힘...
[글로벌특집] 캐나다 해외어학연수 수기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캐나다의 자연과 함께한 한 달간의 어학 연수나는 7월 1일 캐나다의 밴쿠버로 출발했다.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나나이모(Nanaimo)로 들어가니 홈스테이 가족들이 모두 마중 나와 있었다. 나의 홈스테이 가족은 Cher라는 호스트 맘과 Kerry라는 중국인 학생으로, 첫날은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보냈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학교에서 수업이 있는데, 동일한 수업 주제를 두고 반마다 다른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우리 반은 과학 실험을 하고 마트에 가서 물...
[글로벌특집] 글로벌챌린지 - 일본 FANTASTIC 4G...
[2013년]
2013-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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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발전된 외식업체를 접하다FANTASTIC 4G팀 (식품영양과 외식서비스 전공 김현진, 윤주영, 송연희, 김해송 학우)FANTASTIC 4G 팀은 일본 도쿄로 떠나게 됐다. 일본정부는 농업인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에 대한 여러 대책과 방안을 만들어 일반기업이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그 이후로 많은 대기업이 농사기업을 설립하여 유기농업을 실시했다. 이후 수많은 외식업체에서 유기농 식품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기업의 ...
[글로벌특집] 글로벌챌린지 - 호주 도담도담팀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시야를 넓힐 수 있게 만들어준 호주 글로벌챌린지도담도담팀 (유아교육과 박선영, 이지수, 양보람, 이예진 학우) 1학년 때 호주에 여행을 갔었는데, 그곳에서 본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호주는 아이들이 살기에 참 좋은 나라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호주의 유아교육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졌고, 우리나라와의 차이점도 궁금해서 다시 가고 싶었다. 친구들과 함께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글로벌 챌린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졸업 전에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고 경험...
[글로벌특집] 글로벌챌린지 - 마카오 ALL IN팀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동양의 라스베이거스’ 마카오로 떠나다 ALL IN팀 (항공서비스과 김종희, 박정희, 안지민, 이상현 학우)1년 동안 전공 공부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 인재의 자질을 갖춰왔다. 졸업을 앞두고 글로벌 챌린지를 떠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조급한 마음을 추스르며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혀보고자 우리 팀원들과 함께 글로벌 챌린지에 도전했다.강의시간에 대표적인 외항사인 Cathay Pacific 항공사 취업에 대해 들었고, 이 기회에 직접 외항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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