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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특집] 글로벌챌린지 - 미국 B.C팀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미국에서 바이오산업을 묻다 B.C팀 (자원동물과 바이오전공 양윤선박동석곽정은김서정 학우) B.C팀 4명 모두 자원동물과 바이오전공으로, 바이오전공은 필연적으로 실험동물을 다루게 된다. 바이오산업이 활발한 선진국에서는 실험동물에 대한 복지가 상당히 잘 돼있기 때문에 바이오산업분야가 가장 발달한 국가인 미국을 선택하게 됐다.미국에 가기 전에 미국과 한국의 바이오산업 현장의 차이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한국의 실험동물 연구소들을 ...
[글로벌특집] 글로벌챌린지 - 캐나다 알바트로스...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치위생 강국 캐나다에서 견문을 넓히다 알바트로스팀 (치위생과 이화은, 김수진, 전솔비, 김예은 학우) 치위생과 학생으로서 치위생 분야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캐나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캐나다는 어떻게 치위생 기술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갖게 됐는지 또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고, 훗날 해외 취업의 가능성과 치위생 분야에 있어 한국과...
[글로벌특집] 글로벌챌린지 - 영국 Each To All...
[2013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사회적 기업의 나라, 영국을 방문하며 Each To All팀 (글로벌경영과 전찬솔, 송희진, 김진수, 김주영 학우)우리 팀은 글로벌경영과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챌린지의 목적지를 영국으로 선정했다. 영국은 ‘사회적 기업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나라로, 1978년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의 창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만 개가 넘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우리는 7월 4일부터 2주간 영국 곳곳의 사회적기업과 관광명소를 방문했다. Green Works, The...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 - 사진영상미디어과...
[나를 키우는 시간]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나의 관심분야는 무엇인가?제 어릴 적 꿈은 커서 사진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외국에서 보내주셨던 멋진 엽서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외항선의 기관장을 하셨기 때문에 집에 자주 오시지 못하셨습니다.대신 저와 동생들에게 아버지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자주 보내주셨는데, 일주일에 한 번 받는 아버지의 글과 그 뒤에 있는 외국 유명관광지의 사진은 어린 저에게 무한한 ...
전자정부 3.0 추진에 따른 공간정보의 역할 확대...
[신구칼럼]
2013-09-03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01년 당시 김대중 정부는 공공정보를 국민에게 개방하고자 행정 효율화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서비스인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라장터, 홈택스, 전자민원시스템, 전자출입국관리시스템 등이 이때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때의 공공정보는 정부가 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수준에 그쳤고 매우 제한된 정보만이 국민에게 개방됐다. 이런 흐름은 2009년 ‘정부 2.0’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부에서 국민 중심으로 ...
에코와 나르키소스 - 컴퓨터정보처리과 이용국 ...
[신구칼럼]
2013-06-19 11:54:55
신구학보사 기자
컴퓨터정보처리과 이용국 교수오늘은 화요일. 오후 6교시부터 3시간 동안 컴퓨터 네트워킹 강의가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오류 없이 최적의 경로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는 날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신입생 입장에서는 이해하기가 참으로 어려울 것이다. 더구나 점심시간 이후라 학생들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마트 폰으로 영양가 없는 것을 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 오늘 수업을 어떻게 진행할까 이런저런 생각...
꿈에게 길을 묻다 - 물리치료과 김성호 교수
[나를 키우는 시간]
2013-06-19 11:53:38
신구학보사 기자
물리치료과 김성호 교수2009년 9월에 신구대학교 물리치료과 첫 강의를 하면서 느꼈던 설렘이 아직도 선명한데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시선 둘 곳을 찾지 못해 진땀을 뺏던 기억도 있고, 학생의 첫 질문에 당황해서 제대로 답변을 못해 등줄기로 식은땀이 흐르던 부끄러운 기억도 있다. 4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해마다 가장 어려운 시기가 3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00명 가까운 신입생 중 해마...
금연에대한 신구인들의 다짐
[신구 오피니언]
2013-06-19 11:08:11
신구학보사 기자
5월 29일에 있었던 금연캠페인에서 진행된 금연서약과 함께 학우들이 적은 금연에 대한 의지 혹은 생각들을 모아보았다. <편집자주> 흡연 구역에서만 흡연해주세요 - 황미연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금연 파이팅! - 주소영 학우(원예디자인과 2)학교에서 흡연 금지 - 황인욱 학우(환경조경과 2)담배 끊겠습니다 - 임혁민 학우(성유의상코디과 2)담배 줄이겠습니다 - 김경원 학우(중국비즈니스과 2)담배 냄새 싫어요 - 박구슬 학우(패션디자인과 1)간접흡연도 안 좋대...
학생과 소통하는 신구 학보
[독자리뷰]
2013-06-19 10:35:03
신구학보사 기자
동의대학교 학생으로서 벌써 2학년이지만 나는 우리 대학교 학보를 잘 읽지 않는다. 우리 대학교 학보는 학교 소식, 취업 소식, 동문과 교수님 인터뷰, 교내 기관 안내 등 내부 소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년 정도 다녀보니 굳이 학보를 통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있고, 비슷한 내용을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이런 점에 있어서 신구 학보는 각각의 면면마다 또 코너마다 다양한 주제가 있어 교내 소식뿐만 아니라 시사, 문화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 좋고 흥...
[시험 평가방식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수준 파...
[뜨거운 감자]
2013-06-19 10:32:48
신구학보사 기자
최수진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1)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교육 기관에서 채택하고 있는 성적 평가 방식은 상대평가이다. 상대평가란 석차 백분율을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성적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나는 이에 대해 찬성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로 상대평가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점수에 따라 자신의 등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전체에 대한 나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자신이 하는 일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둘째로 성적 부풀리기를 방지할 수 있다. 절대...
[시험 평가방식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절대 평...
[뜨거운 감자]
2013-06-19 10:31:48
신구학보사 기자
이상준 학우(방사선과 1)나는 학업 성적을 절대적 기준으로 평가하는 데 찬성한다. 절대 평가는 학생과 학교가 교육을 통해서 달성하려고 하는 중요한 교육적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되었는지 평가하는데 의의가 있다.학생의 경우, 상대적인 위치에 만족하거나 실망하기보다 설정된 목표를 기준으로 하여 노력하는 자세를 가짐으로써 서로 간의 경쟁을 초월하여 협동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즉, 학습의 경쟁 상대가 ‘남’이 아닌 ‘나’로 ...
[체전 연습기간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지나친 ...
[뜨거운 감자]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정은 학우(패션디자인과 1)나는 체전준비로 인해 강의를 빠지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체전이 아무리 학교의 큰 행사 중 하나라고 해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점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연습으로 인해 교수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출석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취한다지만, 빠진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체전연습 때문에 빠진 강의시간에 나온 중요한 내용들을 듣지 못해 학점 관리가 어려웠다.물론 강의시간에 듣지 못한 중요한 내용들이나 필기...
[체전 연습기간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체전에 ...
[뜨거운 감자]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여신희 학우(세무회계과 2)체전연습에 관해서는 해마다 말이 많다. 특히나 말이 많은 것은 연습기간이 아닐까 싶다. 시험이 끝나면 곧바로 체전이 시작돼 학생들의 연습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일부 학과는 시험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나머지 다른 학과는 시험이 끝나면 부랴부랴 연습을 시작한다. 시험 전 체전준비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들이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시험기간전부터 체전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첫 번째 이유는 학교행사의 질을 향상...
277호 신구학보를 읽고 나서
[독자리뷰]
2013-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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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문을 애독하는 사람은 결코 아니다. 책은 좋아하지만 신문은 잘 보지 않는다.하지만 우리 학교에서 만든 신문은 뭔가 특별할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됐다. 제일 먼저 내 눈에 띈 것은 1면의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SG골든벨 인증제였다. SG골든벨 인증제는 내가 이 신문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행사다. 이 기사를 1면 꼭대기에 위치해놓은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나처럼 이 행사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학생들에게 세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이번 신문에서...
체전을 마친 학우들의 소감
[신구 오피니언]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치어리더를 통해서 유아교육과를 많이 알린 것 같아서 기쁘고, 유아교육과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느꼈습니다.송예지 학우(유아교육과 1)다 같이 응원하면서 단합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기억이 됐습니다.황현지 학우(유아교육과 1)대학에 들어와 처음 본 치어·기수전이 생소했지만 절도 있는 기수의 공연이 신나고 가장 인상 깊었다.조승현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백마체전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경기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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