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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대한 신구인들의 다짐
[신구 오피니언]
2013-06-19 11:08:11
신구학보사 기자
5월 29일에 있었던 금연캠페인에서 진행된 금연서약과 함께 학우들이 적은 금연에 대한 의지 혹은 생각들을 모아보았다. <편집자주> 흡연 구역에서만 흡연해주세요 - 황미연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금연 파이팅! - 주소영 학우(원예디자인과 2)학교에서 흡연 금지 - 황인욱 학우(환경조경과 2)담배 끊겠습니다 - 임혁민 학우(성유의상코디과 2)담배 줄이겠습니다 - 김경원 학우(중국비즈니스과 2)담배 냄새 싫어요 - 박구슬 학우(패션디자인과 1)간접흡연도 안 좋대...
학생과 소통하는 신구 학보
[독자리뷰]
2013-06-19 10:35:03
신구학보사 기자
동의대학교 학생으로서 벌써 2학년이지만 나는 우리 대학교 학보를 잘 읽지 않는다. 우리 대학교 학보는 학교 소식, 취업 소식, 동문과 교수님 인터뷰, 교내 기관 안내 등 내부 소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년 정도 다녀보니 굳이 학보를 통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있고, 비슷한 내용을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이런 점에 있어서 신구 학보는 각각의 면면마다 또 코너마다 다양한 주제가 있어 교내 소식뿐만 아니라 시사, 문화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기 좋고 흥...
[시험 평가방식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수준 파...
[뜨거운 감자]
2013-06-19 10:32:48
신구학보사 기자
최수진 학우(사진영상미디어과 1)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교육 기관에서 채택하고 있는 성적 평가 방식은 상대평가이다. 상대평가란 석차 백분율을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성적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나는 이에 대해 찬성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로 상대평가를 하게 되면 상대방의 점수에 따라 자신의 등급이 결정되기 때문에 전체에 대한 나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자신이 하는 일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둘째로 성적 부풀리기를 방지할 수 있다. 절대...
[시험 평가방식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절대 평...
[뜨거운 감자]
2013-06-19 10:31:48
신구학보사 기자
이상준 학우(방사선과 1)나는 학업 성적을 절대적 기준으로 평가하는 데 찬성한다. 절대 평가는 학생과 학교가 교육을 통해서 달성하려고 하는 중요한 교육적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되었는지 평가하는데 의의가 있다.학생의 경우, 상대적인 위치에 만족하거나 실망하기보다 설정된 목표를 기준으로 하여 노력하는 자세를 가짐으로써 서로 간의 경쟁을 초월하여 협동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즉, 학습의 경쟁 상대가 ‘남’이 아닌 ‘나’로 ...
[체전 연습기간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지나친 ...
[뜨거운 감자]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신정은 학우(패션디자인과 1)나는 체전준비로 인해 강의를 빠지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체전이 아무리 학교의 큰 행사 중 하나라고 해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점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연습으로 인해 교수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출석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취한다지만, 빠진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체전연습 때문에 빠진 강의시간에 나온 중요한 내용들을 듣지 못해 학점 관리가 어려웠다.물론 강의시간에 듣지 못한 중요한 내용들이나 필기...
[체전 연습기간에 대한 신구인의 생각] 체전에 ...
[뜨거운 감자]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여신희 학우(세무회계과 2)체전연습에 관해서는 해마다 말이 많다. 특히나 말이 많은 것은 연습기간이 아닐까 싶다. 시험이 끝나면 곧바로 체전이 시작돼 학생들의 연습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일부 학과는 시험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고 나머지 다른 학과는 시험이 끝나면 부랴부랴 연습을 시작한다. 시험 전 체전준비에 대해 긍정적인 사람들이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시험기간전부터 체전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첫 번째 이유는 학교행사의 질을 향상...
277호 신구학보를 읽고 나서
[독자리뷰]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나는 신문을 애독하는 사람은 결코 아니다. 책은 좋아하지만 신문은 잘 보지 않는다.하지만 우리 학교에서 만든 신문은 뭔가 특별할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됐다. 제일 먼저 내 눈에 띈 것은 1면의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SG골든벨 인증제였다. SG골든벨 인증제는 내가 이 신문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행사다. 이 기사를 1면 꼭대기에 위치해놓은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나처럼 이 행사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학생들에게 세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이번 신문에서...
체전을 마친 학우들의 소감
[신구 오피니언]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치어리더를 통해서 유아교육과를 많이 알린 것 같아서 기쁘고, 유아교육과의 어마어마한 위력을 느꼈습니다.송예지 학우(유아교육과 1)다 같이 응원하면서 단합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기억이 됐습니다.황현지 학우(유아교육과 1)대학에 들어와 처음 본 치어·기수전이 생소했지만 절도 있는 기수의 공연이 신나고 가장 인상 깊었다.조승현 학우(미디어콘텐츠과 1)백마체전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경기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윤...
2013년 창업동아리 승인 결과
[교내소식]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창업보육센터운영규정 제4조(사업)에 의거 창업동아리의 신규 및재승인 경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3년도 동아리 재승인 결과
[교내소식]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교내 곳곳 스승의 날 행사 열려
[교내소식]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 곳곳에서는 각 과별로 스승의 날 행사가 열렸다. 스승의 날 행사에서는 교수님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승님께 쓰는 편지 중 뷰티스타일링 전공 조현지 학우의 편지를 학보에 게재한다.총장님께안녕하세요? 총장님!뷰티스타일링 전공 C반에 재학 중인 조현지라고 합니다. 총장님을 직접 뵌 적은 없었지만, 이번 스승의 날을 맞아 총장님께...
[체전특집⑧] 남자부 종합우승 인터뷰
[2013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물리치료과 학회장 박재석 학우 “남자부 종합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남자 종목이든 여자 종목이든 매년 우승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올해엔 남자부는 종합우승을, 여자부는 준우승을 하게 돼 영광입니다. 승리의 비결은 물리치료과 특유의 패기와 단합력, 포기를 모르는 열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체전 기간 동안 울고 웃으며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응원해준 물리치료과 학우들의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선수들이 힘들어 할 때 ...
[체전특집⑨] 여자부 종합우승 인터뷰
[2013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자원동물과 학회장 김두영 학우“우승할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우승을 하니 우리 자원동물과가 정말 자랑스럽고, 선수들과 수고한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운동장은 하나인데 연습해야 하는 과는 많다보니 국제관 옆 공터나 주변 초등학교를 전전하며 연습했던 점이 힘들었지만 모든 과가 서로 잘 협조했던 것 같습니다.체전에 모든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콩 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뜨리는 게임같이 많은 학우들이 ...
[체전특집⑩] 기자가 뽑은 Best of Best
[2013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치어 Best 관광영어과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파란색 치마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관광영어과의 상큼한을 보여준다. 손목에 단 붉은 코사지 포인트까지!청일점으로 치어에 자원했다는 남자치어는 관광영어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기수 Best 사진영상미디어과신나는 음악에 맞춰 힘차게 깃발을 흔드는 기수들. 그중에서도 멋진 퍼포먼스로 학우들을 사로잡은 사진영상미디어과.사진영상미디어과를 잘 표현한 깃발로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며 큰 갈채를 받았다.응원 Best 식품...
장기적인 꿈의 설계도 - 항공서비스과 문희정 교...
[나를 키우는 시간]
2013-05-21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내겐 읽으면서 참 아쉬웠던 책이 있다. 좀 더 일찍 선택해 읽었더라면 내 삶이 조금은 다르게 진행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마저 주었던 책, 바로 이지성 작가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다.이 책 첫 장에는 힐러리와 클린턴에 관련된 유머가 나온다.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우연히도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였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쯤 주유소 사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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