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서울
25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모바일웹
1
백마체전
2
신문방송국
3
남유리
1
4
신서영
5
도서관
6
총학생회
7
학위수여식
8
윤예원
9
바이오
10
신임
실시간 인기검색어
1
백마체전
2
신문방송국
3
남유리
1
4
신서영
5
도서관
6
총학생회
7
학위수여식
8
윤예원
9
바이오
10
신임
교내소식
단신
식물원소식
사설
신구인 에세이
세계 문화 특급열차
신구칼럼
세상의 모든 이슈
여기모두 모여락
취뽀창뽀
알쏭달쏭 이색직업
이리뛰고 저리뛰고
만나고싶었습니다
찰칵찰칵
수습들의 이야기
신기한 언어사전
슬기로운 신구생활
동아리가 간다
신구대 학과사전
기획좌담
2040은 처음이라
알쓸신잡
3분경제
문화맛보기
신구시네마
화제 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스터리 사건파일
책을 읽읍시다
문화스케치
One Shot
독자리뷰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보도
교내소식
단신
식물원소식
주요뉴스
DBPia & KISS 온라인 이용 교육 안내
0
30
2025학년도 신구대학교 홍보대사 제15기 ...
0
67
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사진전 ‘한국과 ...
0
46
2025학년도 역량맞춤 진로·취업 컨설팅 ...
0
49
여론
사설
신구인 에세이
세계 문화 특급열차
신구칼럼
세상의 모든 이슈
여기모두 모여락
취뽀창뽀
알쏭달쏭 이색직업
이리뛰고 저리뛰고
제작후기
신방이야기
기자의 눈
주요기사
나만 아는 봄-김지원 학우(물리치료학과 3)
0
81
신구대학교 작업치료과를 소개하며–삶을 회복...
0
53
신구대학교, 영상 융복합 교육으로 디지털 미래...
0
44
향기의 역습!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냄새-한예...
0
493
사람
만나고싶었습니다
찰칵찰칵
수습들의 이야기
주요뉴스
아낌없는 고민 아래 최선의 진로를 찾을 수 있길–황윤정 ...
0
8
오월은 푸르구나! 국제관 생태원 올챙이가 살찌...
0
19
철쭉꽃 필 때면 찾아오는 중간고사
0
49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학 발전을 위해 자신의 목...
0
590
국제관 두꺼비생태원에도 새 봄이 찾아 왔어요!
0
67
봄을 시샘하는 봄 눈
0
92
교양
신기한 언어사전
슬기로운 신구생활
동아리가 간다
신구대 학과사전
기획좌담
2040은 처음이라
알쓸신잡
3분경제
주요뉴스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잃어가는 우리에게
0
68
요즘 이걸 모른다고? 2025년 신세대 신조어
0
74
꽃피는 계절 나들이하기 좋은 곳, 신구대학교식...
0
88
당신이 몰랐던 일본의 잔재
0
95
무엇을 볼까? 항상 고민되는 영화
0
128
문화
문화맛보기
신구시네마
화제 속으로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스터리 사건파일
책을 읽읍시다
문화스케치
One Shot
주요뉴스
4월의 문화맛보기
0
72
3월의 문화맛보기
0
96
마음이 숨 쉴 수 있는 곳, 단양
0
133
1월의 문화 맛보기
0
130
독자
독자리뷰
주요뉴스
알아두면 쓸모있는 잡학사전: 우산
0
436
봄의 전령, 학기의 시작을 가장 먼저 알리는 캠퍼스의 꽃
0
743
알아두면 쓸모있는 잡학사전: 보석의 가치
0
934
특집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수학스터디’를 마치며 - 노재필 교수(식품영양학과)
0
2173
새내기여, 술자리가 즐겁습니까?
1
2412
더욱 성숙한 백마체전이 되길
0
3446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수학스터디’를 마치며 - 노...
식품영양학과에서 식품 관련 기초이론을 주로...
새내기여, 술자리가 즐겁습니까...
새 학기가 시작될 때면 신입생 환영회나 OT, ...
더욱 성숙한 백마체전이 되길
기말고사가 끝난 후, 우리 대학교의 큰 행사 ...
인터넷판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주요뉴스
DBPia & KISS 온라인 이용 교육 안내
0
30
2025학년도 신구대학교 홍보대사 제15기 ‘그린나래’ 위촉...
0
67
신구대학교식물원 기획사진전 ‘한국과 일본의 식물원’, ...
0
46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보도
여론
교양
특집
사람
문화
독자
인터넷판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2014 신구엑스포·백마대동제는 어땠을까?
[신구 백]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교의 중요한 행사인 신구엑스포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됐고, 백마대동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렸다. 신구학보사는 신구엑스포와 백마대동제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 대학교 학우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편집자주>신구엑스포와 백마대동제에 학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에 대해서 ‘보통’이라고 응답한 학우가 51%였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응답한 학우가 32%로, 비교적 ...
백마대동제, 반성과 개선 통해 발전해 나가길
[기자의 눈]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제40회 백마대동제는 학우들과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개최 측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끌어낸 결과지만, 한편으로는 계속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이 보이지 않아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대동제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일반 학우들의 절대적으로 부족한 참여율이다. 관객들은 대부분 무대에 출연하는 같은 과의 학우, 혹은 교수를 응원하기 위한 사람과, 연예인을 보기 위한 사람으로 나뉜다. 학교 축제야말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
디지털 사진 공모전 시상식 진행
[교내소식]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10월 14일 SHINGU EXPO 2014 개막식에서 기획처(처장 강경호)가 주관한 디지털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이 있었다.디지털 사진 공모전은 학생들의 문화적인 소양과 학교의 이미지 제고, 캠퍼스와 신구대학교식물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고, 우리 대학교의 건물, 교정모습이나 행사 등의 내용을 담은 밝고 활기찬 클린 캠퍼스와 친환경 식물원의 모습, 식물자원 보존 및 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신구대학교식물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184명의 학우들...
신구엑스포는 ‘잘하는 것’이 많은 대학으로 가...
[신구칼럼]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내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일을 ‘잘하는 것’과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다르다는 것. ‘잘하는 것’은 일의 목적에 충실한 것이고,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회주의적이다. 물론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목적이라면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 된다. 이런 경우는 기만이 목적이 되므로 가치가 혼돈스러워진다. ‘Paper work만 잘하면 돼’라는 우리 ...
신구 40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사설]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우리 대학교가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았다. 산업발전이 국가적 과제였던 1970년대, 대학을 향한 시대적 요구는 산업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전문기술인의 양성이었다. 우리 대학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의 부강에 앞장설 수 있는 유능하고 근면 성실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신구대학교는 1974년, 허허벌판이었던 남한산 기슭에서 건물 한 동에 5개 학과 200명의 학생으로 출발했다. 이후 사회 변화에 따라 다...
돈 없어도 할 수 있는 재능 기부 - IT미디어과 ...
[나를 키우는 시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현대사회는 모든 노동이 돈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노동은 돈으로 환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였다. 또한 이웃 간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받으면서 사랑을 나누기도 했고 그것이 오히려 삶의 기쁨이 되기도 했다.필자는 지난 1년간 미국 아이오와주 애임즈라는 도시에 있는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연수를 했다. 이곳에서 노동을 돈으로 주고 사야 하는 모습이 아니라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들을 경험하며 큰 ...
개교 40주년, 신구대를 돌아보다
[기획좌담]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날짜: 2014년 10월 17일, 23일▶장소: 복지관 총동문회실, 신문방송국주간실▶참여: 구상태 교수(사진영상미디어과, 1979년 부임) 이용문 동문(방사선과 77학번, 2014년도 총동문회장 취임) 최갑수 소장(축산과 75학번, 학생서비스센터 소장)▶진행·정리: 서민지 기자, 임예슬 기자▶사진: 임예슬 기자, 안성규 수습기자우리 대학교가 어느덧 개교 40주년을 맞이했다. 5개 과 학생 200명에서 출발한 신구는 현재 34개 학과 및 전공에 학생 수 ...
[개교40주년 특집]이숭겸 총장 개교기념사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청명한 이 가을에, 우리 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의 신구가 있기까지 대학 발전에 힘써주신 신구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신구가족 여러분,산업 발전이 시급했던 40년 전, 설립자 우촌 선생께서는 ‘산학일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의 부강에 앞장설 수 있는 유능하고 근면 성실한 기술인 양성’의 큰 뜻으로 우리 대학을 설립하셨습니다.그간 신구가족은 설립정신을 계승하는 가운데, 전문인 양성에 힘써 우리 대학을 수도권 ...
[개교40주년 특집]신구대학 설립배경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1970년대 대한민국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경제개발에 대한 범국가적 노력은 기술과 지식이 부족한 화학, 철강, 기계공업의 고도화를 이뤘고 공업생산량이 증대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눈부신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이를 다룰 수 있는 유능한 인력의 확보라는 과제가 있었다.당시에는 고도화된 기술을 다룰만한 인재와 지식 및 기술을 전달할 교육기관이 부족했다. 더불어 기존의 대학교육은 원론적...
[개교40주년 특집]신구의 상징, 알고 있나요?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Q. 교명 ‘신구’란 무엇인가요?A. 우리 대학교의 교명 ‘신구’는 한자의 합성어로 新(새 신), 丘(언덕 구)를 썼다. 신구의 교명 유래는 설립자인 우촌 이종익 박사의 삶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촌 이종익 박사는 직원 하나 없는 사무실 한 구석에서 출판사를 운영했다고 한다. 하지만 꿈과 희망이 있는 새로운 언덕에서 창조해 나가겠다고 해서 ‘신구’라 지었고 이것이 신구문화사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신구대학교의 교명이 된 것이...
[개교40주년 특집]시대의 흐름에 따른 학과 변천...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신구전문학교의 시작1970년대 초 낙후된 농촌을 중심으로 근대화 전략인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다. 초기에는 단순한 농가의 소득 배가운동이었지만,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직장·공장까지 확산되어 근면·자조·협동을 생활화하는 의식개혁운동으로 발전했다. 새마을운동은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선진국 대열에 꼭 진입해야 한다는 의지를 국민들에게 강하게 심어준 국민적 근대화 운동이었다.그리고 우리 대학...
[개교40주년 특집]신구대학교 연혁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2014학년도 우촌독서대상]수상 소감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대상 유창한 학우(식품영양전공 2) - 엄마를 부탁해엄마를 ‘내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 자연인으로, 한 여자로,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준 신경숙 작가에게 감사하다.신구대학교의 학생으로서 학교가 주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상을 타게 돼서 기쁘다.「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꼈고,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는 리스트의 말처럼 가족애를 실천할 것이다.우촌독서대상을 통해 학교 행사에 참여...
[2014학년도 우촌독서대상] 대상 수상작 '사랑할...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얼마 전, 엄마의 낡은 사진첩을 꺼내 본 적이 있다. 부모님이 데이트하는 모습, 엄마의 학창시절, 더 멀게는 엄마의 어릴 때 얼굴까지.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의 엄마 사진을 의미 있게 들여다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이야, 누나들이 간혹 보여주곤 해서 그리 낯선 것은 아니었으나 사진첩 안에는 내 나이의 엄마가 있었다. 아니, 내가 겪어서 살아본 적이 있는 열다섯, 스물의 사람이 내가 짐작하지 못할 마음으로 살고 있었다. 내가 태어났을 ...
[2014학년도 우촌독서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세...
[2014년]
2014-11-04 00:00:00
신구학보사 기자
세계 문학의 고전 중의 하나인 ‘위대한 개츠비’는 사람들에게 익히 들어본 적은 많으나 관심이 가지 않아 읽지 않았던 책 중 하나이다. 그렇게 제목만 눈으로 스쳐지나간 지 몇 년. 길을 걷다 서점을 지나가던 내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위대한 개츠비’가 눈에 띄었다.제목 그대로 내용을, ‘개츠비‘가 주인공이고 위대한 일을 해서 앞에 ’위대한‘이 붙여진 것이라고 해석했다. 나는 어떤 일을 하였기에 앞에 ‘위...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