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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소식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 갤러리 우촌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사진전〈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를 개최한다. 도시의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쳤던 새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조명한다. 가로수와 학교 숲, 마을 숲, 근린공원 등 생활 가까운 도시 숲을 배경으로 포착된 장면을 ...
신구학보사 기자
교내소식
재학생을 위한 성남시장 초정 특강
우리 대학 성남시장(시장 신상진)에서 금일 22일, 국제관 대강당에서 특강을 진행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우들은 방사선학과 100, 치기공 75, 마케팅 50, 기타 75명이 참여하였다. 순서는 시장님의 강연과 질의응답 및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하였다. 성남시장 신상진 시장은 “선택에 있어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자기의 진...
신구학보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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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2025학년도 동계 일본 어학연수 OT
우리 대학 국제교류원(원장 문희정)에서 지난 12일 2025 동계 일본 어학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OT는 인솔자 소개, 접선 장소 및 시간 안내, 유의사항, 향후 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어학연수에 선발된 인원들은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주간 일본 텐피학원(나고야 코가쿠인 전문학교)에서 일...
신구학보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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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소식
신구대학교식물원,‘식물원의 날’ 행사와 ‘꽃빛 콘서트’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지난 13일 ‘식물원의 날’을 맞아 시민정원사 봉사자와 식물원 해설가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식물원의 날’ 행사는 식물원의 교육·보전 활동을 함께 만들어온 구성원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
신구학보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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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언어사전 20
가나다라마바사, 존재하는 모든 소리 기록해드립니다.
가나다라마바사, 존재하는 모든 소리 기록해드립니다.한글,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소리의 마법’, ‘끼룩끼룩’, ‘폭신’, ‘뽀드득’, 심지어 ‘츄르르르륵’…세상 모든 소리를 글자로 옮길 수 있는 언어가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언어는 우리가 ...
2025-12-19
슬기로운 신구생활 19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우촌 도서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캠퍼스 곳곳에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집중해서 공부할 공간을 찾고 있다면 도서관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도서관에는 조용한 개별 학습부터 팀 프로젝트까지 각자의...
2025-12-19
R=VD 우리는 부자가 될 테야 기획좌담
신구학보사 기자 2025-12-19
헷갈리는 날짜 용어 파헤치기 신기한 언어사전
신구학보사 기자 2025-11-06
건강관리, 돈이 필요 없다! 시간과 노력의 싸움 슬기로운 신구생활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기획좌담
‘소통의 기호’ 모스부호 신기한 언어사전
예민한 것이 과연 안 좋기만 할까? 예민함에 대한 나의 소... 기획좌담

사람 더보기

출판의 정도를 걷는 일, 그것이 신구의...
만나고싶었습니다 2025-11-06
원활한 교육 환경을 위해-정재헌 처장(...
만나고싶었습니다 2025-09-19
만나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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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문화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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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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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특집]이색커피 어디까지 마셔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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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특집] 푸드 페어링: 커피와 조합하면 좋은 푸드에 대해!
2025년
[커피 특집] HOME SWEET HOME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사진전 <공존... 식물원소식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 갤러리 우촌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사진전〈공존의 철학 우리 곁에 새>를 개최한다. 도시의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쳤던 새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조명한다. 가로수와 학교 숲, 마을 숲, 근린공원 등 생활 가까운 도시 숲을 배경으로 포착된 장면을 ...

내가 강아지가 된다면-박시경 학우(패션디자인과 ... 신구인 에세이

내가 강아지가 된다면, 아마 가장 먼저 옷에 대한 생각들을 잊게 될 것 같다. 패션디자인과에 다니는 나는 늘 사람의 몸을 기준으로 옷에 대해 생각해왔다. 어떤 실루엣이 예쁜지, 어떤 원단이 계절에 맞는지, 유행은 어디로 흐르는지. 하지만 강아지가 된 나는 더 이상 옷을 고르지 않는다. 대신 햇빛이 따뜻한지, 바닥이 ...

올해 나에게 큰 변화를 준 순간-한채민 학우(사진... 신구인 에세이

올해는 나에게 유난히 몸이 먼저 말을 걸어오던 해였다. 사진영상미디어과 1학년으로 학교에 입학하며, 나는 스스로를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다잡았다. 촬영 계획을 세우고, 카메라를 들고, 결과물을 상상하는 과정은 늘 설렜다. 그런데 마음과 달리 몸은 자주 나를 멈춰 세웠다. 감기는 좀처럼 나를 놓아주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