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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두꺼비의 공존’ 청동두꺼비 분수 제막식

등록일 2016년01월08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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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두꺼비 분수 제막식이 20151218일 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김인호)에서 열렸다.

에코센터 앞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우리 대학교 교직원과 내빈들이 모여 기존의 바닥 분수를 청동두꺼비 분수로 탈바꿈한 것을 기념해 축하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두꺼비의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청동두꺼비 분수가 관람객들에게 두꺼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 복원 및 인간과 두꺼비의 공존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진행된 ‘The Christmas Concert 음악선물음악회는 많은 내·외빈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일곱 가지 주제로 열린 신사동 사진은 교직원 사진여행 동호회에서 찍은 60점의 작품으로 2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7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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