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사회복지과(학과장 김혜선) 동아리 With us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최한 ‘동아리야, 멘토링 하자!’에 참가했다.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시설과 충분한 협업으로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여성 장애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6월 초부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낮아진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한 공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받은 프로그램비 전액은 여성 장애 어르신의 복지권을 향상하는 데 사용된다.
김예찬 수습기자 gimyechan21@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