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은 드론제작 전문업체인 ‘더알시티’와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인 ‘뚜루뚜 무인항공 교육센터’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비행교육 및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행사를 개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사진영상미디어과 황하민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우들이 드론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비행에 대한 교육을 더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소은 기자 kse90128@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