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마켓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인세티아, 블루버드, 백묘국, 율마와 튤립구근 등을 판매했다. 또한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는 ‘소망의 벽’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예찬 기자 gimyechan21@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