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원장 전정일)에서 ‘생명과 미래를 담은 정원, 한국과 일본의 식물원’ 기획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식물원의 10번째 사진전으로, 8월 3일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기획전시실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본 전시는 식물원의 역할과 존재 가치를 알리고, 멸종위기식물·희귀특산식물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식물원의 이야기를 전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sbg.or.kr) 및 전화(031-724-1600)로 문의하면 된다.
신서현 기자 mareavium@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