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총장 이숭겸)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신구 사랑 나누기’를 이어가며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이하 사회봉사단)은 지난 15일 1차 활동으로 성남시 금광2동의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쌀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지원 물품은 금광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오는 21일에는 2차 활동으로 은행1동의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금광2동 200가구, 은행1동 200가구 등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생필품은 총 400박스가 지원된다.
봉사 현장에는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우들이 참여해 물품 준비와 전달 과정에 힘을 보탰다. 사회봉사단은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물품이 원활히 전달되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5년부터 농촌 봉사, 연탄 배달, 쌀 나누기, 사랑의 집짓기,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현재 지역공동체 기여와 행복 나눔 실천 차원에서 ‘신구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정수 사회봉사단 팀장은 “힘든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도연 기자 dentdy23@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