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교 신문방송국(주간 조상문)이 교내 행사 및 일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우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만들었다. 신문방송국 옐로아이디는 1학기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1 대화와 홈 소식을 통해 신청곡과 사연을 받고 학교 생활에 대한 학우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신청곡과 사연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고, 1:1 대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문방송국 옐로아이디는 카카오톡 어플에서 ‘신구대신문방송국’으로 아이디 검색해 추가하면 된다. 서민지 기자 jowh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