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 학우 외 3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박 학우는 은상 수상, 장려상은 김서현 학우가 수상했다.
 

장려상을 받은 김서현 학우(글로벌호텔관광과 3학년)는 “평소에 칵테일에 관심이 많아 관련 대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창작 칵테일 대회이다 보니 창작 배경부터 레시피까지 고민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며 “꾸준한 연습과 교수님의 도움 덕분에 코로나19와 관련된 백신 칵테일을 창작하게 되었고 장려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황수진 기자 ghkdtnwls312@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