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용인 한국민속촌 ■ 일시: 6월 2일까지 ■ 관람시간: 평일 09:30~18:30 주말 9:30~19:00 ■ 이용요금: 입장권 15,000원 / 자유이용권 20,000원
전통 가옥들을 볼 수 있고 사극 촬영을 많이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 한국민속촌.그곳에선 요즘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조선으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조선시대 문화축제 ‘웰컴 투 조선’이 열려 민속촌 구석구석 생기가 넘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축제가 열렸음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안내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있고,주말에는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연인들,출사를 나온 사진 동호회,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