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 새해 첫날 담배판매 ‘반 토막’… 가격인상 후폭풍
3일 - ‘무도-토토가’, 90년대 영웅들의 귀환
5일 - 백화점 모녀 고객 주차 알바생 무릎 꿇려 ‘갑질 논란’
6일 - 여야 세월호 배 보상법 최종 타결, 참사 이후 265일 만에 이뤄져
7일 - 이슬람 풍자 논란 프랑스 시사 만화잡지사에 괴한 침입 총격…10명 사망
9일 - 역주행으로 1위까지… EXID-위아래 첫 1위
14일 -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음식 남겼다” 4살 여아 폭행
20일 - 터키 실종 김모군 ‘IS 가입’ 위해 시리아 국경 넘은 듯
27일 - 마린보이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네비도’ 주사 맞은 기록 발견
2월
2일 -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3일 - 野, 이완구 삼청교육대 경력, ‘황제특강’ 의혹제기
7일 - 주민등록번호 무단 수집 최대 3천만 원 과태료
8일 - 영화 ‘국제시장’, 관객 수 1,300만 돌파
14일 - ‘기내 난동’ 바비킴 사과
22일 - 새 학기부터 초·중·고 ‘독도 교재’ 배포 수업
26일 - 62년 만에 위헌선고로 간통죄 폐지
28일 - 서울역 광장서 박근혜 대통령 규탄 시위 열려… “민생 파탄, 파괴되어 가는 민주주의 더 이상 방치못해”
3월
3일 - ‘김영란법(공직자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 우여곡절 끝 국회 통과
16일 - “위안부, 돈 벌려는 매춘부” 日 거침없는 주장
17일 - 공무원 연금 개혁, 여야 ‘정부안’ 해석 충돌
19일 - 2015 상반기 공채 시작, 스펙 덜 보고 직무능력 더 본다 ‘인문계생 눈물’
23일 - 이민호-수지 특급 커플 탄생
27일 -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이태임·예원, 욕설 영상 유출
4월
3일 - 성완종, 171억 투자 유치 위해 MB인사 로비 의혹
10일 - 성완종 자살 자택서 발견한 가운데 ‘성완종 리스트’ 정치권 강타
13일 - 여성비하 논란 장동민 공식사과에도 불구, ‘옹꾸라’ 패륜언행 공개 돼 파문
16일 - 세월호 참사 1주기 촛불 추모행렬
17일 - 그리스 상환 불가능 확실… 디폴트·그렉시트 직면
24일 - 롯데주류, 14도 ‘처음처럼 순하리’ 출시
29일 - 4·29 재보궐 선거 최종 투표율 36%로 종료
30일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국회 본회의 통과
5월
1일 - 3년 만에 돌아온 빅뱅 베일 벗어… 매달 신곡 발표
5일 -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안’ 논란
7일 - 임금동결·임금피크 시동… 노동계 강력 반발
12일 - 네팔, 규모 7.3 강진 일어나 8천 명 사상자 발생
13일 - 서울 예비군 훈련장서 총기난사… 가해자 포함 2명 사망
14일 - 세월호 유병언 계열사에 ‘창조경제’ 지원금 67억 들어갔다
19일 - 병역기피 논란 유승준, 인터넷방송서 국적 회복 의지 드러내
20일 -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환자 국내 첫 발생
30일 - ‘신비주의 커플’ 원빈-이나영, 결혼식도 비밀스럽게
6월
1일 - 메르스, 국내 첫 사망자 발생
3일 - 삼성 이승엽, 400홈런 신기록
7일 - 정부 메르스 감염자 확진자 및 의심환자 방문 병원 24곳 명단 공개
15일 - ‘여성혐오’를 혐오하라, 메르스 갤러리와 메갈리안
17일 - 취업규칙 변경 통한 임금피크제 도입
19일 - 한반도 가뭄으로 인해 소양강댐 역대 최저 수위
24일 - 하루 10만 명이 ‘콜’… 카카오택시 돌풍
26일 - 미국 연방 대법원, 동성결혼 합법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