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국
조혜지 방송국장
처음 방송국원이 되어 트레이닝을 받고 실제로 방송을 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배운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희진 제작부장
신문방송국 활동을 한 학기 더 하게 되어 기쁩니다. 국원 중에 최고참 선배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솔선하며 알찬 방송을 하겠습니다.
문지영 홍보부장(총무)
홍보부장을 맡았을 땐 처음으로 하게 된 일이라 부담이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신문방송국의 SNS를 관리하면서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주셔서 ‘어떤 댓글이 달릴까’하는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앞으로도 학우들에게 많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백강민 영상부장
아직 저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수습국원 트레이닝을 잘 할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됩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제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세영 기술부장
정국원으로서 새로운 수습국원을 만나는 입장이 되니 기분이 오묘합니다. 앞으로의 신문방송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임지혜 아나운서부장
교내에 제가 작성한 대본으로 방송을 하는 것에 부담감도 느꼈지만 자부심도 큽니다. 대본을 작성할수록 글 쓰는 실력이 조금씩 향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더 좋은 내용과 발음으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신문방송국
김경아 편집부장(디자인부장)
정기자로서 1년의 활동을 마치고 편집부장으로서 제 소임을 다하려 합니다. 좀 더 성숙한 마음 가짐과 발전된 글 솜씨로 기사를 작성하고 신구학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범준 취재부장
데스크를 맡으며 느끼는 책임감이 큽니다. 지난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알찬 글을 쓰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유니 사진부장
신구학보는 늘 유익함과 재미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스크를 맡는다는 것은 기사의 공정성과 보도의 책임감을 갖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코너가 문화면인데, 독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은진 총무
작년 한해, 기자활동 덕분에 1학년 생활을 풍성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새로 들어올 신입 기자들이 풍부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배로서 도우며, 저 역시도 계속해서 기자 활동을 훌륭하게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