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동아리 Nature plus(회장 정재희)에서 주관한 ‘WATER FOOTPRINT IN CAMPUS’ 캠페인이 6월 15일 국제관입구에서 16시까지 진행했다.
캠페인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사용하는 물의 소비량을 캠페인 참여 학우들에게 설명해주고 간단한 체험활동을 통한 소정의 상품도 증정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이호 학우(세무회계과 1)는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사용되는 줄 몰랐는데 캠페인 참여하면서 깨달았다”며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볼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지현 수습기자 rabbitjh12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