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시작되고 열기가 아직 달아오르지 않을 때, 혜성처럼 나타나 관객을 마음을 뜨겁게 달군 세 무대가 있다! 그 주인공인 ‘Professor’, ‘노들’, ‘솔트레인’의 세 대표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