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맞은 엑스포 기간 동안 취재를 핑계로 여러 전시장을 다니며 부스를 체험하러 간 기자들.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직접 찾으러 갔다. 대체 어떤 체험이길래 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