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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맞이 부채 만들기 행사 안내

등록일 2019년05월22일 09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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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촌박물관(관장 박종옥)이 주관하는 ‘바람은 불어야 제맛이다’ 단오 맞이 부채 만들기 행사가 6월 7일 복지관 앞에서 열린다.
 
부채를 만들어 주고받는 것은 여름을 건강히 보내자는 의미를 지닌 단오 풍습 중 하나로, 우촌박물관은 재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단오가 가진 의미와 풍습을 알리고자 부채 만들기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나만의 부채를 만들 수 있으며, 캘리그라피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효리 기자 rlagyfl0222@naver.com

신구학보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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