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지원팀(팀장 박훈희) 건강관리실에서 주관한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 예방 캠페인(이하 캠페인)이 지난 9월 25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올바르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자 열렸다. 이날 바른 사용 다짐과 더불어 홍보물 배부, 자가진단 참여와 상담이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최은지 학우(미디어콘텐츠과 2)는 “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질 수 있으니 사용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효리 기자 rlagyfl02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