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우촌박물관(관장 한경식)에서 지난 2일에 2022년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단오, 여름나기'를 진행했다.
이번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은 여름의 단오를 맞아 개최하였으며, 미래창의관 앞에서 단오부채 만들기‧장영루 팔찌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었다.
황수진 학우(미디어콘텐츠과 3)는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 같이 참여해서 돈독해지는 시간이었으며, 더워지는 여름을 맞이해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다시금 상기하고 참여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여민영 수습기자 myeo0302@g.shing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