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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료인이 되기 위한 86명의 선서

등록일 2014년04월15일 00시00분 URL복사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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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일 서관 문화컨텐츠 상영관에서 치위생과의 37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이 열렸다. 이번 선서식의 대상은 치위생과 13학번 학생 86명이었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치위생과 연혁보고, 핀 수여식, 치과위생사 선서, 이창경 학생처장의 축사, 치위생과 제36대 대의원 최슬기 학우의 격려사 등으로 이뤄졌다. 2부는 성남시 치과의사회 전성현 회장의 특강, 치위생과 3학년 학우들의 해외 현장 실습 및 해외봉사 프로그램 후기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36대 대의원 최슬기 학우(치위생과 3)는 격려사에서 이 선서식을 기점으로 여러분들은 신구대학교 치위생과 실습생이라는 이름으로 임상에 직접 나가 치과위생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이 일을 한다면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지에 대한 것들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될 것이라며 그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각, 더 다양한 분야의 목표를 잡고 그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진수 기자 dpjs920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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