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시풍속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그림 부채 그리기’와 캘리그라퍼가 부채에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써주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벤트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완성된 부채와 함께 우촌박물관을 태그해 업로드한 후 팔로우를 마치면 참여한 100명에게 우촌박물관 굿즈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강재환 기자 hwanjae321@g.shingu.ac.kr